13132024.04.01 14:21
워홀을 평생의 업적으로 생각하는 애들 특징이 집안에 지원도 없고 귀국해도 살길이 막막한 부류인데, 이들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지방에서 막노동하는 외노자들이다보니 수준이 상당히 낮아. 그런데 성매매? 사실 당치도 않은게 노가다뛰어 온 한국여잔 메리트가 없다고... 굳이 한중일에서 고르자면 낫겠지만 서양권에서 한국여잔 걍 공짜로 자보려는 타겟이지 돈주고 사먹을만큼의 수요가 안 나온다고... 게다가 이미 본국에서 잘나가는 몸뚱이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외국에서는 불티날꺼라 생각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다를바 없다고... 그냥 워홀은 특정 나이에 부여된 자유로운 비자혜택이야. 똑같은 워홀비자를 가지고도 좀만 무리해서 최소 월 200~300백 하는 어학원 한 번 등록해봐. 한국에선 생각도 못한 금은수저들 죄다 워홀비자로 거기서 다 놀고있지 뭔놈의 성매매여 생각을 해봐라 니들이라면 본국에서도 머리비고 낙오한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 보면 없던 성욕이 생기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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