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야함.
전공의들 사직 막고 월급 안주고, 개업도 못하게 막아놔서 자금 유동성이 막힘. 현재 1년 전문의가 늦어짐(이른바 강제 재수하게 됨)
그니까 얘네들도 뿔이 난거야. 이천명은 계속한다고 하고.
이런 방법도 지금 정부가 잘하는 방향은 아님. 이런 방법은 박정희나 전두환 정권때나 가능한 방향이라 현실적으로 좀 유도리가 없이 강대강 대치임.
이차병원은 많은데 진짜 빡센 수술은 3차밖에 못함.

특히 바이탈과에 대한 공급이 부족함.
문제는 증원해서 바이탈과를 가겟냐 이게 문제긴 함.
갑자기 1년만에 67%를 공급을 늘려서 더 빡친거임.
기간두고 점진적 증원 유도하고 전공의들은… 모르겟다
ㅋㅋㅋㅋㅋ 내과 전문의 친구 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