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2023.12.08 23:08 (*.51.42.17)
    보이스피싱범들도 엄밀히 따지면 해커지.
  • . 2023.12.09 00:54 (*.59.208.40)
    하ㅡ진짜 도대체 얼마나 더 무지를 드러나야 만족하는거야?? 해커라는 단어가 일단 프로그래밍 스킬을 기반으로 한다는 정의를 가지는데 무슨 보이스피싱이 나오냐... 사람들이 다 널 욕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ㅠㅠ
  • 진짜 2023.12.09 01:29 (*.51.42.17)
    사회공학(社會工學 / social engineering)이란 보안학적 측면에서 기술적인 방법이 아닌 사람들 간의 기본적인 신뢰를 기반으로 사람을 속여 비밀 정보를 획득하는 기법, 인간 상호 작용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속여 정상 보안 절차를 깨트리기 위한 비기술적 침입 수단이다. 즉 첩보/해킹의 한 분야가 학술적으로 정립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떤 학자나 기술자라고 보기는 어렵고, 컴퓨터 보안을 깨는 사기꾼이다.

    고도의 컴퓨터 기술을 필요로 하는 다른 해킹의 분야와 달리 사회공학은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필연적으로 사회공학만을 사용하기보다는 다른 해킹의 분야와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공학이라는 단어는 컴퓨터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했을 정도로 유서가 깊다. 그 특성 상 해킹이 아닌 다른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분야와도 관련이 많은 편이다. 고로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한 기술이다.

    사실 아무리 기술적인 보안을 완벽히 하더라도, 물리적이거나 인간적인 부분까지 완벽히 막기는 어렵다. 제아무리 서버에 고도의 암호화를 했다고 하더라도, 직원을 속여 직원의 계정과 암호를 빼돌리면 답이 없기 때문이다.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 1963년 8월 6일~2023년 7월 16일)은 미국 출신의 유명한 해커이다.

    1995년 2월 15일 FBI에게 체포되었으며, 미국의 항공 핵 방위 시스템인 북미 항공 우주 방위 사령부(NORAD) 등 보안이 가장 철저한 몇 개의 시스템에 침투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자기가 도망자 생활을 한 방법도 해킹이었다. 자신을 도청하는 사람을 역으로 해킹하기도 하였다.

    케빈 미트닉은 5년 이상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현상수배범이었다. 1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인터넷을 통한 사기로 갈취했다고 한다.(하지만 그는 결코 해킹을 금전적으로나 악의적으로 악용하지 않았으며 단지 해킹이 좋아서 해킹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네스북에선 이 사기 사건을 최대의 해킹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실제로 미트닉은 컴퓨터는 한 번도 쓰지 않고 전화기만을 이용했다고 한다.

    영화로도 만들어질정도로 해커의 대명사중 하나인 케빈미트닉이 일으킨 사건이 일종의 보이스피싱이야.
    전화로 자신이 관리자인냥 속여서 비번따냈던가 그래. 검색해봐.

    케빈미트닉의 명언중 하나 적어줄까?

    "기업 정보 보안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은 컴퓨터 바이러스,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중요한 프로그램이나 잘못 설정된 방화벽이 아니다.
    가장 큰 위협은 바로 당신이다." - 케빈 미트닉


    니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변태도 아니고 개망신당하는거 즐겨?
    나는 모질이들이랑 대화하려고 여기오는게 아니야. 나보다 똑똑하거나 비슷한 애들과 주거니받거니 하고싶지.
    너같은애들 상대하고 싶지가 않어.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도 너도 양심이 있으면 그만좀 앵겨. 몇번을 다 개망신당해야 그만하려구그래.
    인간대 인간으로서 불쌍해서 그래
  • 진짜 2023.12.09 01:51 (*.51.42.17)
    사회공학적 해킹, 왜 2017년 보안 이슈로 떠올랐나?

    사실 사회공학적 공격은 보안컨설턴트 ‘케빈 미트닉’에 의해 처음 정의됐던 개념으로, 이미 1990년대부터 등장했던 개념입니다. 케빈 미트닉은 현 보안컨설턴트이기 이전에, 전직 해커로서 1990년대 사회공학적 해킹법을 가장 잘 사용하기로 유명했습니다. 케빈은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 중, 수많은 변수를 지닌 사람의 심리를 공략하는 사회공학적 기법이 가장 효과적인 공격법이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단순한 전화통화만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기법으로 여러 번의 해킹에 성공하였으며, 모토로라 최신 휴대폰의 핵심 소스코드까지 전화 통화만으로 탈취해낸 사건은 유명한 일화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또 말장난 할까봐 똑부러지게 '보이스피싱은 해킹기법이다' 라는 기사 가져다줄께.

    피싱, 파밍, 비싱, 스미싱 - 이게 대표적인 해킹용어들이야.
    보이스피싱은 여기서 피싱과 비싱에 해당되는거래. 내가 니 선생도 아니고 맨날 너 이렇게 가르쳐줘야되냐?
  • 진짜 2023.12.09 02:24 (*.51.42.17)
    한 2~3일 이따와. 새로운게시물올라와서 이 게시물뒤로 밀릴때.
    그리고 또 앵무새처럼 '사람들이 다 널 욕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쓰도록 해

    그냥 내가 밖에 나가면 어디선가 나타나 졸졸 따라댕기는 꼬질꼬질한 길고양이 같은거라 생각하지뭐.
  • . 2023.12.09 03:37 (*.59.215.2)
    어휴 ㅂㅅ아. 케빈 미트닉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통한 해킹을 했던 사람이니까 해커라고 부르는거고, 보이스피싱만 했는데 해커라고 불리는 사람이 누가있냐고 ㅁㅊ ㅋㅋㅋ "사회공학적" 해킹은 말그대로 해킹이라는 단어 자체는 프로그래밍 관점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 개념을 확장 적용하기 위해 굳이 "사회공학적"이라는 표현을 붙이는거구요. 즉, "엄밀히 말하면", 근본적 의미인 해커가 아니라고.

    차라리 "넓은 의미에서보면 해커지"라고하면 말이되는거고. 본인 스스로 무지하고 지적능력 떨어짐을 오랜 시간을 들여 홍보하는 이유가 뭐냐 대체 ㅋㅋㅋㅋ
  • 진짜 2023.12.09 05:37 (*.51.42.17)
    1) 해커 = 해킹을 하는사람
    2) 보이스피싱 = 해킹기법
    3) 보이스피싱을 하는사람 = 해킹을 하는사람
    4) 보이스피싱을 하는사람 = 해킹을 하는사람 = 해커

    무슨문제가 있지?

    보이스피싱만으로 모토로라 최신휴대폰의 핵심소스코드를 빼낸사람이 케빈미트닉이면 해킹이고
    보이스피싱만으로 모토로라 최신휴대폰의 핵심소스코드를 빼낸사람이 누군지모를땐 해킹이 아니야?

    뭔 개수작 말장난이야.

    "사회공학적" 해킹은 말그대로 해킹이라는 단어 자체는 프로그래밍 관점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 개념을 확장 적용하기 위해 굳이 "사회공학적"이라는 표현을 붙이는거구요.

    이건 또 뭔소리야.
    니말은 해킹이란 무조건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련되어야 한다는거야?

    1971년 월남전. 참전 중이던 존 드레이퍼,
    장난감 호루라기를 불면 2600Hz 주파수가 발생. 이를 전화기에 이용하면 무료 통화가 가능함을 발견! '폰 해커'의 시초.

    출처 : IT조선

    1974년 닉슨 대통령이 부임하고 있을 때 백악관 사무실의 보안전화에 전화가 울렸는데,
    이 보안전화는 긴급 시 대통령에게 직접 연결되는 가장 보안이 철저한 전화선으로 자신의 코드가 맞으면 보고 전화를 받는다.
    당시 닉슨 대통령은 백악관의 코드명 '올림퍼스'가 뜨는 것을 확인했고 그는 전화를 받았다.
    그 전화는 장난 전화였고 그 주인공은 존 드레이퍼 였다.
    1970년대 최초로 전화선을 이용해 해킹한 인물이며, 전화를 해킹할 때 사용되었던 것은 시리얼 상자에 넣어주는 작은 호루라기 장난감이었다.
    그가 백악관에 전화할 때 남긴말은 이것이었다.

    “대통령님, 여기 로스앤젤레스에 국가 위기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대통령님, 화장실에 휴지가 떨어졌어요.”

    ================================================
    장난감 호루라기를 불면 특정주파수가 발생해 전화가 걸리는걸 최초의 폰해킹이라고 표현한댄다.
    그 장난감 호루라기를 부는 행위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들어가냐? 유치원생이 불어도 되는건데?

    이건 또 어떠냐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중요업무를 처리하다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 화면에 떠 있는 회사 기밀문서를 훔쳐본 누군가가 악용한다면?
    또는 은행 ATM기기에서 등 뒤의 누군가가 내가 입력하는 비밀번호 외운다면?
    일상 속 무심코 행하는 나의 사소한 행동이 막대한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렇듯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화면을 훔쳐보는 행위를 비주얼 해킹(Visual Hacking)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해킹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보안망을 뚫고 불법적으로 접근하여 정보 시스템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기서 다룰 비주얼 해킹은 네트워크가 없는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해킹 행위로 조금은 다른 해킹방식을 의미한다.
    눈으로 보여지는 내용을 기억했다가 악용하는 사례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비주얼 해킹 대상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모든 디바이스가 가능하며
    심지어 자동차 앞유리에 부착된 연락처도 그 범위 안에 포함될 수 있다.

    글로벌 기업 쓰리엠(3M)에서 발표한 인포그래픽 자료에 따르면 비주얼 해킹으로 정보취득을 할 확률은 91%에 이르며,
    비주얼 해킹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5분이 채 안 걸린다.
    또 비주얼 해킹으로 평균적으로 3.9개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습득한 정보 중에 27%는 로그인 정보, 금융 정보 및 기밀 문서 등 중요 보안 문서를 포함하였다.
    이 자료는 비주얼 해킹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삽시간에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

    니가 노트북하는거 뒤에서 훔쳐보는것도 해킹이래.
    모두 각각의 방식이 다를뿐, 상대의 정보를 몰래 훔쳐가는 행위 모두 해킹이라 통칭되는거야.

    "해킹이라는 단어 자체는 프로그래밍 관점에 기반하기 때문에" 라는 니말을 한번 다시 설명해보렴

    ===========

    그리고 "넓은 의미에서보면 해커지" 이건 맞다고? 뭔말이야?
    '엄밀히따지면 해커지.' 랑 '넓은의미에서 보면 해커지' 랑 다른말이야?

    보이스피싱범들도 엄밀히 따지면 해커지.
    보이스피싱범들도 넓은의미에서 보면 해커지.

    "골키퍼는 다른선수들과 달리 손으로 공을 잡을수 있지만 엄밀히따지면 같은 축구선수지."
    "골키퍼는 다른선수들과 달리 손으로 공을 잡을수 있지만 넓은의미에서 보면 같은 축구선수지"

    다른건가? 이건 봐도 잘 모르겠다. 내가 틀린 표현을 쓴거라면 이건 인정하마.
    어찌되었든 난 보이스피싱범들도 넓은 의미에서보면 해커라고 쓴거야.

    그럼 이제

    "해킹이라는 단어 자체는 프로그래밍 관점에 기반하기 때문에" 라는 니말을 한번 다시 설명해보렴
  • . 2023.12.09 03:45 (*.59.215.2)
    그리고 말은 바로해야지. 내가 너랑 엮인댓글보다 다른 누군가랑 키배붙은 댓글을 더 많이봐왔고, 너랑 엮인 수많은 키배중에 사람들이 니 손을 들어준 경우를 본적이 없구만 ㅋㅋㅋㅋ 누구한테나 욕먹고있으면서 왜 자기주제를 모르냐 ㅠ 맨날 다수한테 까이고 혼자 정신승리하고... 짠하다
  • 진짜 2023.12.09 05:39 (*.51.42.17)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그건 니생각이고.

    당장 다음페이지던가. 그 바닥타일에 이순신장군 얼굴 박은거 주제게시물의 댓글에도 너 있었냐?
    하두 쫓아댕기는애들이 많아서 구분이 가야말이지.

    니가 볼떄 그 댓글은 어떻디?
    어제 오늘 젤 재밌었던 키배붙은 댓글은 그 게시물이었는데말야.
  • ㅋㅋㅋ 2023.12.09 08:27 (*.204.54.222)
    그건 어쩌다 한번 나오는 케이스고 대부분 니 욕하는게 많다는게 팩트인데 기억을 못하네
    그리고 사실 이순신 타일 논쟁은 논리대결이 아니라 윤리 논쟁이지
    사실 윤리는 답이 없는 문제거든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선호 비선호의 문제지
    따라서 너의 무논리를 반박하는 근거로 쓸 수있는 케이스가 아냐
  • 진짜 2023.12.09 12:30 (*.51.42.17)
    뭔 개소리야 또.

    윤리의 뜻이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지켜야 할 이치 또는 도리" 야

    식당에서 밥쳐먹고 지가먹은 밥공기에 침뱉어 놓는게 옳냐 틀리냐. 선호, 비선호의 문제냐? 답이없는 문제야 너한텐?

    지가 그 게시물에서 '우리 부모님 얼굴을 발판으로 만들어도 아무렇지않은데?' 라는

    나한테 앵기던놈편에 붙어서 거들다가 금마가 개쳐발리니까 꼴에 한톨의 자존심은 지켜보려구 여기까지와서 또 지랄이네 ㅋㅋ
  • ㅋㅋㅋ 2023.12.09 12:36 (*.38.45.96)
    식당에서 밥쳐먹고 지가먹은 밥공기에 침뱉어 놓는게 옳냐 틀리냐. 선호, 비선호의 문제냐? 답이없는 문제야 너한텐?

    =>당연히 선호 비선호지
    나는 침뱉는게 싫어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싫어해
    그런 그게 사회윤리가 되는거지
    너는 그게 왜 옳은지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냐?
  • ㅋㅋㅋ 2023.12.09 12:38 (*.38.45.89)
    그리고 난 그 논쟁에 끼어들지도 않았는데 뭔 개소리야
    난 윤리논쟁은 답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거기 껴들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냐?
  • 진짜 2023.12.09 13:24 (*.51.42.17)
    니가 쓴 '윤리' 라는 단어가 '사회구성원이 지켜야할 이치, 또는 도리' 란 뜻이라고

    윤(倫)은 무리ㆍ또래ㆍ질서 등의 의미가 있으며, 리(理)는 이치ㆍ이법 또는 도리 등의 뜻이 있다.
    물리(物理)가 사물의 이치라면 윤리는 인간관계의 이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법:도리와 예법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한마디로 인간으로서의 예절이라고 멍청한놈아.

    뭔 예절에 선호 비선호가 나와.

    '난 선생님한테 존대말하기 싫음. 난 반말을 선호해. 이게 잘못됐어? 잘못된 이유 논리적인 설명가능함?'

    니는 이딴 개소리나 지껄이는거고.
  • ㅋㅋㅋ 2023.12.09 13:45 (*.38.45.96)
    어이구 또 검색질해서 긁어오는 패턴 그짓거리냐?
    윤리의 사전적 정의를 누가 몰라?
    그 도리와 예법에 부합하는 행동양식이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는지룰 말하는거잖아
    니가 이런걸 이해할리 없지
    문해력 박살났으니 사람들이 포기하는걸 보고 너는 런한다고 혼자 정신승리 하는거라니까?
    계속 정신승리해라
  • 진짜 2023.12.09 15:13 (*.51.42.17)
    뭐라는거야. 정신착란화법인가.

    지가 윤리라며.

    "사실 윤리는 답이 없는 문제거든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선호 비선호의 문제지"

    이게 니가 쓴글이야.

    윤리에 옳고그름이 왜없어 멍청한놈아.
    선생한테 반말하는게 옳아 안옳아
    이게 개인의 선호냐구 멍청한놈아.


    검색해서 긁어오는건 백날 얘기해줘봐야 지들이 쳐 말리면 기껏 하는말이 '뇌피셜이잖아!' 이지랄하니까
    퍼다주는거고 ㅄ아
  • ㄴㄹ 2023.12.10 13:44 (*.142.151.208)
    근데 넌 매번 사람들과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한번 정도는 스스로의 성향이나 인성에 대해 고민해 보지는 않냐?
    니가 맞는 것도 있겠지만,
    틀린 부분도 있었을거 아냐?
    일반의 사람이라면 그럴때 자괴감이 들고,
    당분간이라도 나댐을 줄일 생각을 해볼 것 같은데 말이지..
    혹시 그런 일반적인 사고따윈 쌈싸먹고 트러블을 즐기는, 타고난 ㅂㅅ인거냐??
  • 진짜 2023.12.10 13:53 (*.51.42.17)
    니가 지칭하는 그 트러블일으키는 사람들이 대부분 고정이야. 나 졸졸 쫓아댕기는 애들
    걔들 말 잘 읽어봐. 다 나랑 첨 이글에서 만난애들이 아니야. 다 어딘가의 다른글에서 앙심을 품은애들이지.

    난 신조가 거울과같은 삶이야.
    강한자에겐 강하고 약한자에겐 약하려고 노력해.

    예의있는 사람에겐 예의있게, 대뜸 욕부터 박고시작하는애한텐 똑같이 상대해줄뿐이야.
    지금 이 게시물 맨아래에 있는애와 내 대화가 일반적으로 내가 추구하는 대화야.

    서로 그저 평화롭게 생각과 생각을 주고받는것뿐이야.

    근데 봐
    "보이스피싱범들도 엄밀히 따지면 해커지."

    이말 남겼다고 '니가 말하는 해커는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해킹하는 그런 해커들을 의미하는거야?' 라고 물어보지도 않고는
    '이 무식한새키야' 라고 댐비잖아.

    댐비길레 두들겨패는걸 보통 정당방위라하잖아.

    지금 너도 봐. 나한테 대뜸 타고난 ㅄ인거냐? 이러잖아. 그럼 쳐맞는거야. 쳐맞아놓고 징징대지말고 예의좀 지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지말고.
  • 진짜 2023.12.10 13:58 (*.51.42.17)
    니가 맞는 것도 있겠지만,
    틀린 부분도 있었을거 아냐?

    =============
    이거 대답해주자면 난 틀린부분있을떈 금방인정햐. 여기서도 몇번 있었구먼.
    그런글은 짧게 끝나니까 니가 못보거나 기억에 없는거구말여
  • ㅋㅋㅋ 2023.12.10 15:40 (*.38.45.120)
    인정하긴
    니가 인정 안하고 개소리 하니 사람들이 똑같이 강하게 나오는거야
    온라인 세계에서는 누구간에 강한 자에게 강해
    현실 세계처럼 쳐맞질 않으니까

    엄밀히를 잘못 썼단거 인정하면 이렇게 까지 오지도 않았다
    뭐부터 잘못됐는지 인정 안하는게
    무슨 인정을 한다고 개소리인지
  • 진짜 2023.12.10 17:00 (*.51.42.17)
    여기 꽤 나타나는 피카츄라는애 보임 물어봐라.

    다행히 걔는 고정닉 쓰고 외우기 쉬운 닉이라 내가 기억한다.

    걔랑 군면제관해서 옥신각신하다가 '아. 내가 잘못생각했네. 인정' 하고 끝난적도 기억나는구만.

    너처럼 ㅄ같이 자기가 틀린거 알면서도 이리저리 말돌리면서 개헛짓거리하는줄아냐 내가?
  • ㅋㅋㅋ 2023.12.10 17:54 (*.38.45.120)
    아 그 난독력 쩌는 이진 논리자 피카츄?
    너랑 좀 비슷한데 그래도 걔는 말은 좀 몇번하면 알아듣던데 너보다..
    내가 뼈때리는말 몇번 하니까 요즘 잠잠하더라구

    좀더 세밀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가 니 대화를 다 들여다 보는것도 아니고 말야

    니가 잘못 대부분을 인정 안하고 개소리 하니 사람들이 똑같이 강하게 나오는거야

    됐냐?
  • 진짜 2023.12.10 18:19 (*.51.42.17)
    키워는 너네. 그런걸로 자존감 채우는애구만 ㅋㅋ
  • ㅋㅋㅋ 2023.12.10 18:43 (*.38.45.120)
    병신들을 이겨서 자존감이 사냐?
    너는 살겠지만
  • 진짜 2023.12.10 18:52 (*.51.42.17)
    '아 피카츄? 내가 뼈때리는말 몇번 하니까 요즘 잠잠하더라구'

    ㅋㅋㅋㅋ 아 그려~? 피카츄가 너 무서워서 안나타나는거여? ㅋㅋ

    아이구 무셔라. 니가 여기 일진이구먼! 내가 몰라봤어 그랴
  • ㅋㅋㅋ 2023.12.10 18:58 (*.38.45.120)
    그래 넌 버텨라
    강한자에 강하다며?
    병신력 구경 좀 더 해보자
    욕먹으면 오래 산다고 했으니까 넌 불로장생 감이다 ㅋㅋㅋ
  • 진짜 2023.12.10 19:22 (*.51.42.17)
    니가 강자라는겨? ㅋㅋ 꼴값을 떠는구먼
  • ㅋㅋㅋ 2023.12.10 19:29 (*.38.45.120)
    그럼 약자라는거네?
    약자한테 왜 못이겨 안달이냐?
  • ㅋㅋㅋ 2023.12.10 19:29 (*.38.45.120)
    그럼 약자라는거네?
    약자한테 왜 못이겨 안달이냐?
  • 진짜 2023.12.10 19:46 (*.51.42.17)
    아유 시부랄거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ㅋㅋ

    아주 씩씩대는거 꼴사납구먼
  • ㅋㅋㅋ 2023.12.10 19:47 (*.38.45.120)
    할 말 없으면 원래 욕만하는거야
    이게 너의 바닥이다
  • 진짜 2023.12.10 20:00 (*.51.42.17)
    나 :'난 향신료들어간 음식들중 카레쪽이 좋아. 엄밀히 따지면 풋팟퐁커리'
    너 : '일반적으로 카레하면 밥에 비벼먹는 카레를 떠올리지. 풋팟퐁커리는 넓게보면 카레긴 하지만 좁게보면 카레가 아니지'
    나 : 풋팟퐁커리가 왜 카레가 아니냐 이름부터 커리가 들어가는데.
    너 : 넓은의미로는 카레지만 좁은 의미로는 카레가 아니라구.
    나 : 누가 뭐래? 내가 풋팟퐁커리가 일반적인 카레마냥 밥에 부어비벼먹는 음식아닌거 몰라서 썼겠냐?
    향신료들어간음식중 카레음식에 분류된다고.
    너 : 그럼 엄밀히라는 단어를 쓰지말았어야지. 좁은의미로는 카레가 아닌걸.
    나 : 향신료들어간 음식중에 좁은의미로 풋팟퐁커리를 얘기하는거라고.


    하긴 나도 아까 이거쓰면서 솔까 자괴감느껴지긴하더라.

    나 :'난 향신료들어간 음식들중 카레쪽이 좋아. 엄밀히 따지면 풋팟퐁커리'
    너 : '일반적으로 카레하면 밥에 비벼먹는 카레를 떠올리지. 풋팟퐁커리는 넓게보면 카레긴 하지만 좁게보면 카레가 아니지'
    나 : 응 비벼먹는 카레라고 한적없어. 꺼져

    요렇게 했어야되는데. 뭘 굳이 상대해주고있었는지 말야 ㅋㅋ
  • ㅋㅋㅋ 2023.12.10 20:11 (*.38.45.120)
    나 :'난 향신료들어간 음식들중 카레쪽이 좋아. 엄밀히 따지면 풋팟퐁커리'

    이게 보이스 피싱이 엄밀히 따지면 해킹이라는 것과 유사한 비유같아?

    위에서 엄밀히는 상위 분류에서 하위분류로 세분해 들어가는거다
    '엄밀히' 보다는 '구체적으로' 란 꾸밈말이 더 맞아

    아래서 엄밀히는 특정 대상에 대한 정의를 완화된 기준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판단하는거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너' 의 행위는 내가 아니라 너의 행위같은데?
    가상의 적을 만들어 싸우잖아

    아 그래 니 등급 알겠어
  • 진짜 2023.12.10 20:52 (*.51.42.17)
    뭐 잘못알고있는거아냐?

    엄밀히가 '상위분류에서 하위분류로 세분해 들어가는것' 이라고?

    엄밀히는 '보다 정확히 말하면' 이런 뜻아냐?

    엄밀히
    1. 매우 비밀스럽게.
    2. 조그만 빈틈이나 잘못이라도 용납하지 아니할 만큼 엄격하고 세밀하게.

    어디에 상위분류에서 하위분류로 세분해 들어간다는 설명이있어?


    "상어는 엄밀히 말하면 육식 동물이 아니다. 고래상어는 크릴새우와 생선 대신 사르가섬 해초를 먹는다."
    "일각고래의 뿔은 엄밀히 말하면 뿔이 아니라 엄니다"

    내가 만들어낸 문장이 아니라 아예 긁어온 문장들이야. 여기서 어디가 상위분류고 어디가 하위분류야?

    아예 '보이스피싱은 엄밀히 말해 해킹이다' 와 같은 형식을 갖고있는 문장가져다줄께.

    BBC뉴스 문장이야.

    "중국은 엄밀히 말해 "공산주의" 국가다."

    니말대로라면 "공산주의국가"가 하위개념이고 "중국"이 상위개념이야?

    중국>공산주의국가 이거야?


    영화 친구보면 이런대사가 나오지

    '실수하신거같은데예~'

    ㅋㅋㅋ
  • ㅋㅋㅋ 2023.12.10 21:52 (*.38.45.129)
    뭔소리야?
    니가 사용한 엄밀히가 그런 용도로 쓰였다고
    문맥상 그런 의도로 쓴게 아냐?
    그래서 엄밀히보다는 구체적으로가 더 맞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전체적으로는 니 비유가 안맞다는걸 말하고 있잖아
  • 진짜 2023.12.10 23:17 (*.51.42.17)
    뭐라는거여. 에베베베베 하는거여? ㅋㅋㅋ

    야. 이쯤되면 고만해. 시바 그 이순신장군 타일게시물에서 딴놈이 그러더라

    니 말이 맞아두 이정도면 남들이 보기에 괴롭히는거같다고.

    왜 날 나쁜놈으로 만드냐 자꾸.

    지가 떠들던 근간이 되는 논리의 > < 부등호도 뒤바껴...

    그나마 물고늘어지던 엄밀히 청학동훈장타령도 알고보니 혼자 헛지꺼리여...

    그냥 '아 시부럴꺼! 좃됐구먼!' 하구 튀어 그냥

    진짜 이젠 니 줘패는거 재밌지두 않구 죄책감까지 느껴져서 그려.

    아 좀 꺼져. 이게 내 마지막게시물이다. 여기서 니 혼자 정신승리하던말던 알아서해.
  • ㅋㅋㅋ 2023.12.10 23:43 (*.42.173.109)
    야 그 게시물에서 병신말 듣고 자신감 뿜뿜했나보네
    니말이 맞다는 말이 corret인줄 알았구만
    그래놓고 논리로 발랐다고 아주 기분 좋았겠네?

    겨우 부등호 하나 착오 일으킨걸 가지고 아주 큰 승리나 거둔듯 의기양양하구만 ㅋㅋ

    인터넷 병신들의 특징이 본인이 발렸는지도 모르고
    항상 본인이 줘팼다며 정신승리하는거지
    그리니까 니가 맨날 욕먹으면서 개소리 써대는거지
    상황을 제대로 인식했다면 그러겠냐?
    본인이 이슈인 논리왕이라 착각하며 사는거지
  • 진짜 2023.12.10 20:54 (*.51.42.17)
    내 등급을 알거같다구? 저런.. 적어두 너보다 높겠는걸? ㅋㅋ
  • ㅋㅋㅋ 2023.12.10 22:04 (*.38.45.129)
    내 등급보다 높은 사람은 세상에 존재 할 수가 없는데?
    넌 이세상 사람이 아닌게벼
    뇌세포가 저세상 뇌세포여 ㅋㅋㅋ
  • 진짜 2023.12.10 23:18 (*.51.42.17)
    그런새키가 엄밀히 뜻도 제대로 모르고 남을 까대는겨? 개판이구먼 그랴. 욕봐라 ㅋㅋ
  • ㅋㅋㅋ 2023.12.10 23:48 (*.42.173.109)
    니가 엄밀히를 잘못 쓰고 있어서 대체 단어를 알려주고
    비유가 틀렸다는 설명까지 해줬는데
    역시 부족한 문해력으로 전체는 이해가 안되고
    그 일부 표현만 보고 내가 엄밀히를 다른뜻으로 알고 있는줄 알고 아주 설레었어?
    승기를 잡은줄 알고 친구 대사 드립치고 아주 신났겠네?

    그런데 너도 그게 아닌거 같은 감잡았을거야
    그렇게 그냥 빤스런해라 ㅋㅋㅋㅋ
    밤새 덤벼도 니 바닥만 드러날뿐이니까
    적당한 억지 핑계를 대고 도망가는게 상계지
  • 진짜 2023.12.11 02:42 (*.51.42.17)
    그러니까 좀 어휘력좀 길러.
    "위에서 엄밀히는 상위 분류에서 하위분류로 세분해 들어가는거다"
    "들어가는거다" 가 뭐냐? '세분하는 의미로 들어갔다' 혹은 '쓰였다' 이렇게 써야 오해의 여지없이 전달되지.
    들어가는거다라고 써놓으니 '엄밀히는 이럴때 쓰는거다' 로 읽히지 ㅄ아

    암튼 알았고. 그래 해보자

    엄밀히 = 조그만 빈틈이나 잘못이라도 용납하지 아니할 만큼 엄격하고 세밀하게.

    근데 문제는

    엄밀히 = 굳이 = 자세히 = 정확히 다 유의어로 쓰여 알어?

    엄밀히 嚴密히
    1.부사 매우 비밀스럽게.
    2.부사 조그만 빈틈이나 잘못이라도 용납하지 아니할 만큼 엄격하고 세밀하게.

    유의어
    세밀히 엄격히 정확히
    ========================================

    영어단어 Exactly 뜻이 뭐게.

    exactly 정확히, 엄밀히, 자세히

    근데 "난 향신료들어간 음식들중 카레쪽이 좋아. 엄밀히 따지면 풋팟퐁커리" 이 문장에서

    엄밀히대신 자세히를 써야맞다고?

    아 난 자세히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라고 얘기했다고? 그럼 자세히와 구체적이다 라는 다를까?

    질 "자세하다 그리고 구체적이다 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답 "두 단어의 의미가 비슷하고 두 단어를 바꿔서 사용해도 전체 문장의 의미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자세하다 의 의미가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랜다.

    "난 향신료들어간 음식들중 카레쪽이 좋아. 엄밀히 따지면 풋팟퐁커리"

    엄밀히 = 자세히 = 구체적으로 다 같은의미이구만

    "위 문장에선 엄밀히보단 구체적으로를 쓰는게 좋아." 이지랄하구있네. 니 취향여 그냥?

    "보이스피싱은 엄밀히 따지면 해킹기법이다."
    "보이스피싱은 정확히 말하자면 해킹기법이다"
    "보이스피싱은 자세히 얘기하자면 해킹기법이다"
    "보이스피싱은 굳이 따지자면 해킹기법이다"

    다 같은 말이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쓰고 있다고 새키야

    자. 그럼 다시 물을께. "보이스피싱은 굳이 따지자면 해킹기법이다" 맞어 틀려.

    Technically는 원어민이 정말 애용하는 부사 표현이며 '굳이 따지면'이나 '엄밀히 말하면'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은 엄밀히 따지면 해킹기법이다 는 틀린표현이고
    보이스피싱은 굳이 따지면 해킹기법이다 는 맞어?

    아님 둘다 틀려.

    그거 알어? 굳이 = 구태여와 같어. 그럼 구태여는 무슨뜻일까.

    구태여 : 일부러 애써.


    즉 엄밀히 따지면 = 구태여 따지면 = 일부러 애써 따지면
    다같은말여. 어뜩햐? 엄격히라는 뜻에서 아예 벗어나기까지했네?

    그저 엄밀히의 사전적의미인 '엄격히' 라는 단어하나갖고
    모든 '엄밀히' 라는 표현을 그 엄격히라는 뜻으로 써야한다고 지랄을 하니.

    그리고 그게 이 논쟁에서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지랄염병인지.

    넌 내가
    "보이스피싱은 사회공학적 공격기법으로서 해킹이다' 라고 하는걸 몰라서 지랄을 떠는거여?

    그 엄밀히라는 단어가 엄격히라는 뜻으로 쓰이는거기때문에
    내가 말하고자하는 논지를 못알아들었어? 어이구 딱하기도 하지.

    지야말로 보이스피싱이 해킹인지 아닌지에서 논점이탈해가지고 엄밀히라는 표현이 그럴때 쓰는게 맞네 틀리네.

    개지랄을 떨면서 남한테 논점이탈하니 뭐니 ㅋㅋ


    "넌 찐따여. 엄밀히따지면 상찐따'
    "넌 찐따여. 자세히말하면 상찐따'
    "넌 찐따여. 정확히말하면 상찐따"
    "넌 찐따여. 굳이따지자면 상찐따"

    너한텐 다 다른문장여?
  • I AM 신뢰에요 2023.12.09 05:21 (*.38.41.172)
    둘이 싸우니까,

    난 누가 이기든 상관은 없지만 MITRE att&ck 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Social Engineering은 APT 공격을 수행할 때, Initial Compromise단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
    예를 들면, 정찰총국이 농협을 해킹하려면 농협 직원 중, 한명의 SNS or email에 먼저 접근하거나 HR department쪽에 Linkdin 정보 얻어서 접근하는게 가장 포멀 하겠지?

    Fyi

    Initial Reconnaissance: In this stage, the attacker researches the targeted company’s systems and employees and outlines a methodology for the intrusion. The attacker may also search for infrastructure that provides remote access to an environment or look for employees to target for social engineering attacks.
    Initial Compromise: Here, the attacker successfully executes malicious code on one or more corporate systems. This usually occurs as the result of a social engineering attack or exploitation of a vulnerability on an Internet-facing system.

    Establish Foothold: Immediately following the initial compromise, the attacker maintains continued control over a recently compromised system. Typically, the attacker establishes a foothold by installing a persistent backdoor or downloading additional utilities to the compromised system.

    Escalate Privileges: At this stage, the attacker obtains further access to corporate systems and data within the environment Attackers often escalate their privileges through credential harvesting, keystroke logging, or subversion of authentication systems.

    Internal Reconnaissance: Next, the attacker explores the organization’s environment to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infrastructure, storage of information of interest, and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key individuals.

    Move Laterally: The attacker uses accounts obtained from the “Escalate Privileges” phase and moves laterally to additional systems within the compromised environment Common lateral movement techniques include accessing network file shares, remote execution of commands, or accessing systems through remote login protocols such as Remote Desktop Services (RDS) or secure shell (SSH).

    Maintain Presence: The attacker ensures continued access to the environment by installing multiple variants of backdoors or by accessing remote access services such as the corporate virtual private network (VPN).

    Complete Mission: The attacker accomplishes the objectives of the intrusion such as stealing intellectual property, financial data, mergers and acquisition information, or 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PII). In other cases, the objective of the mission might be a disruption of systems or services or destruction of data within the environment

    Understanding the steps attackers take is important to establish a plan to prevent such attacks and mitigate risks. Understanding the stages of a targeted attack lifecycle is the first step. To help ensure ur organization is prepared and able to prevent attacks, turn to Mandiant’s team of experts as ur partner in cyber-readiness.
  • ㅋㅋㅋ 2023.12.09 08:16 (*.204.54.222)
    니가 퍼온글에 답이 있네

    "기네스북에선 이 사기 사건을 최대의 해킹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실제로 미트닉은 컴퓨터는 한 번도 쓰지 않고 전화기만을 이용했다고 한다."

    해킹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엄밀히 따지면 해킹이 아니다
    기술적 의미에서 해킹은 컴퓨팅 시스템의 헛점을 깨고 침투해야 엄밀히 의미의 해킹이지
    사회적으로 의미가 모호한 의미로 해킹이란 용어를 가져와서는 그걸 엄밀히 따져 해커라고 하냐?
    언어하는게 사회성을 띄고 일부 용어가 사회적 합의가 안되어 있을수 있는데
    일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호한 의미로서 해커라는 용어를 가져와서는 엄밀히 해커?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로써의 용어가 있는데 이 두 개념을 반대로 이해하고 있구만
  • 물논 2023.12.09 09:06 (*.235.42.149)
    해킹맞지. 비번있으면 다 뚫리는 것 역시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한거고, 이후 돈을 빼돌리는 과정 역시 시스템의 헛점을 악용하는건데.
    처음 전화 통화하는 놈이야 배경지식 개뿔도 없다쳐도, 대가리급은 해커 그자체지. 금융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하고 다른 보안설비를 뚫어 체포안당하고 돈만 빼돌리려는 그 과정도 생각해야지.
    요즘은 아예 어플 활용해가면서 통신스왑까지 하는구만. 넓은 의미든 좁은 의미든 해커맞다.
    오히려 니가 좁게 해석한거같네.

    니가 생각하는 해커는 컴퓨터 자판 직접 두들기는 해킹프로그래머다.
    그러므로 피싱할려고 전화하는 조선족새끼는 해커 아니다.
    이정도를 주장하는거 아님?
  • ㅋㅋㅋ 2023.12.09 12:13 (*.38.45.96)
    논점을 잘못 이해했네
    내말은 좁은 의미로 따지면 해킹이 아니지만
    넓은 의미로 따지면 해킹일수도 있다는거야
    언어는 사회성을 띄고 특히 추상개념을 지칭하는 언어일수록 사회적 합의가 덜 되어 있어 각자 다르게 사용하기도 하거든
    전문가 집단에서 전문용어로 보이스 피싱은 해킹이 아니지만
    흐리멍텅한 집단에서 그걸 해킹이라하면 해킹일수도 있는거지

    내 논점은 엄밀한 의미로 해킹이 아닌데
    왜 그렇게 표현했냐는거다
    엄밀하다는 개념을 잘못 쓰고 있는거지
  • 진짜 2023.12.09 15:19 (*.51.42.17)
    그래. 엄밀히 라는 단어뜻이 그러하다면 그건 내가 단어선택을 잘못한거같다.

    니가 그 '엄밀히' 라는 단어로 돌파구를 찾아보려하는거같은데. 그러렴. 그렇게라도 자존심 차리고싶음 그렇게 해.

    그럼 이제

    "해킹이라는 단어 자체는 프로그래밍 관점에 기반하기 때문에" 라는 니말을 한번 다시 설명해보렴
  • 진짜 2023.12.09 15:41 (*.51.42.17)
    "내말은 좁은 의미로 따지면 해킹이 아니지만 넓은 의미로 따지면 해킹일수도 있다는거야"

    응? 흘려보다보니 몰랐는데 이건 또 뭐야.

    보이스피싱이 좁은의미로 따지면 해킹이 아냐? 왜?
    컴퓨터자판 두들기는게 아니라서?


    트위터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해커가 ‘사회공학적 공격’(Social Engineering Attack)을 통해
    트위터 내부 직원을 노려 해킹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업체 안랩도 2020년 상반기 5대 보안이슈 중 ‘코로나19로 위장한 사이버 공격’,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개 항목을 사회공학적 공격으로 선정했다.


    안랩은 보이스피싱을 사회공학적 공격으로 선정하였으며,
    그 사회공학적 공격은 트위터가 해킹으로 표현하고 있다.

    니가 안랩, 트위터 전문가들보다 보안전문가야?


    맨날 애새끼들 지들 쳐말리면 '니 뇌피셜이잖아!' 타령하길래
    아예 내 생각이 아닌 전문가, 전문업체들의 관련글들 가져다주니까 검색질한다고 지랄 ㅋㅋ

    자 심플하게 대답해봐

    니가 생각할때 "보이스피싱은 해킹" 이야 아니야.
  • 진짜 2023.12.09 13:39 (*.51.42.17)
    그 나무위.키 쓴놈이 너같이 좁은 시각으로 해킹이라는 개념을 바라보는 놈일뿐인거야.

    케빈미트닉이 그 기업체들 털어먹은 수법은 전형적인 보이스피싱인거 개나소나 다 아는 유명한 사실인데
    그걸 기네스북이 몰라서, 외국애들이 몰라서 해킹이란 단어 쓰겠냐?
    나무위.키쓴놈이 너같은 놈이라 '근데 컴퓨터는 안썼음' 이라고 사족달았을뿐이야.

    ===

    트위터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해커가 ‘사회공학적 공격’(Social Engineering Attack)을 통해 트위터 내부 직원을 노려 해킹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해커들이 트위터 직원을 통해 회사의 내부 시스템과 도구에 접근한 뒤, 유명인들의 계정을 이용했다는 설명이다.

    보안 분야에서 ‘사회공학’은 기술적인 방법이 아닌 사람 사이의 심리·사회적 관계를 이용해 정보를 캐내는 기법을 뜻한다. 시스템 취약점을 노리기보다, 사람이 직접 정보를 흘리게 만드는 ‘지능적 해킹’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사회공학적 공격은 크게 5가지로 분류된다. ▲온라인 ▲전화 ▲폐기물 관리 ▲개인적 접근 ▲역 사회공학 등이다.

    사회공학적 공격은 보안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해킹 방식이다.

    1980년대 미국에서 ‘해커의 제왕’으로 불렸던 케빈 미트닉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는 전화·감청 등 방법만으로 노키아, 모토로라, 퀄컴 등 최소 35곳의 기업 네트워크를 드나들며 기밀을 유출하고 소프트웨어를 훔쳐 3억여 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터넷 보안의 맹점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휴대폰번호, 계좌 정보 등 각종 개인정보가 디지털화돼 온라인에 저장되는 최근 사회공학적 공격은 중요한 보안 이슈로 재부상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키워드를 담은 피싱 메일 등으로 호기심과 심리를 이용하는 등 수단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는 2020년 예상되는 5대 보안이슈를 발표하며 첫 번째로 ‘사회공학적 기법 범위 확대’를 꼽았다. 보안업체 안랩도 2020년 상반기 5대 보안이슈 중 ‘코로나19로 위장한 사이버 공격’,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개 항목을 사회공학적 공격으로 선정했다.

    ====

    니 입맛에 맞는것만 취사선택하지마. 왜 편식하고그래
  • ㅋㅋㅋ 2023.12.09 13:47 (*.38.45.96)
    역시 여기도 문해력 박살난 똥글 달았네
    물논이 하고 있는 오류에 대해 설명해줬더만 똑같은 댓글
    그냥 검색질 하며 키배나 해라 ㅋㅋㅋ
  • 진짜 2023.12.09 15:07 (*.51.42.17)
    문해력이고 나발이고. 간단하게 생각해봐

    앞으로 니가 살면서 어디선가 누군가가 '보이스피싱도 해킹이지' 라고 했을때
    지금처럼 그말을 한 상대를 무식하다고 무시를 할까?

    난 니가 감히 못할거라 보는데말야. 그럼 된거야.
  • ㅇㅇ 2023.12.08 23:09 (*.179.29.225)
    그냥 모르는 불특정인의 네이버 이메일 열고 이런 건 해커도 불가능함 그 사람을 특정할 수 있고 그 사람 컴퓨터나 휴대폰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모를까
  • 11 2023.12.08 23:35 (*.235.189.156)
    짱깨들이 스팀 계정 해킹하는건 어떻게 하는거야?
  • I AM 신뢰에요 2023.12.08 23:38 (*.38.42.116)
    실력이 부족한 해커와 일류 차이는
    ~터치 제로데이 rce 보유 여부 겠지.
    IOS든 AOS든 플렛폼 자체에 rce 체이닝 어택으로 구성해서
    제로터치나 원터치 정도로 구성해둔 경우가 많고,
    상대방 컴퓨터나 휴대폰에 접근을 할 수 있어야 해킹할 수 있다는 발상은
    전혀 해킹을 모르는 것 같네... HackerOne 같은 BugBounty사이트도 모룰 둣
    그냥 Social Engineering이나 Phising 기타 fake app, open redirect -!: so on 류에 공격을 한다면 그렇겠지만,
    Platform 자체에 대한 이해가 있고, 웹뿐 아니라 바이너리에 대한 exploit이 가능한 레벨이면 당신 말은 틀린 말이야.
    실제로 이 세상은 그렇게 안전 하지도 않고, exploit payload를 남발하지 않는건, 그렇게 아무에게나 쓸만큼 값싼게 아니야.
    이런 issuein 같은 사이트도 허술해 보여도, asnyc하게 계속 운영자 개인 서버로 log 를 feeding 하고 있고,
    이러한 public 사이트에 payload를 올린다는건 Virustotal 에 100% 로 signature가 등록 되거나 분석될 수 있음을 의미해.
    그런 바보는 없을 거야.
    그리고 고작 자신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모르는 가치 없는 사람에게 낭비할만큼 시간이 여유롭거나 하지 않으니까... 일정 level 이상은 아마 다들 많이 바쁠거야, 좋든 싫든, 그게 사회가 만든 restriction이고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만든 mitigation이지
  • 진짜 2023.12.08 23:40 (*.51.42.17)
    케빈미트닉같애 머싰어
  • 2023.12.09 01:21 (*.101.66.226)
    가능합니다.다만 안할뿐이에요. 방법은 넘쳐납니다
  • ㅇㅇ?? 2023.12.10 06:18 (*.185.136.107)
    신기한걸로 싸우네ㅋㅋㅋ

    보이스피싱범은 해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보이스피싱은 피싱의 한형태일뿐이고, 그런만큼 해킹의 방법으로 쓸수있지만, 그 방법을 쓴다고 꼭 해커가 되는 건 아니기 때문.

    가장 쉬운 예로,
    게임이나 프로그램설치중에 크랙이나 커스텀패치파일을 설치해보거나 간단한 생성기라던가 혹은 좀더 나가 툴을 써본사람도 있을텐데
    이런걸 쓰는건 해킹의 영역이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썼다는것 만으로 그 사람이 해커가되는거 아님.

    그리고 보이스피싱이 해킹인가 아닌가와 가장 비슷한예로 트로이목마를 들수있을꺼같음.
    트로이목마는 해킹방법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임. 하지만 모든 트로이목마가 해킹을 말하는건 아님.
    그리고 트로이목마 해킹를 시도한 모든 사람이 해커인것도 아님.

    일정수준이상의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있어야 해커가 되는 것이지 흉내를 낸다고 해커가 되는게 아니란 말.
    주먹뒤둘러봤다고 복싱선수 아니고, 사람때려본적있다고 조폭아니고, 사람흉내낸다고 사람아님..
  • 진짜 2023.12.10 10:42 (*.51.42.17)
    그건 아니지.

    해커가 자신이 붙여주는 타이틀일까 남들이 붙여주는 타이틀일까.
    그거부터 다시 생각해봐.

    예를 들어볼까

    ====================================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외신은 해커가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모델 케이트 업튼, 팝스타 리한나 등의 개인 계정을 해킹했다고 보도했다.

    이 누드 사진들은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담겨있던 것들로 해커들의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범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털었는지도 모르는데 왜 해커라고 표현할까.


    내가 어떤 전문적지식이 없어. 그저 솔루션같은거 이용해 사이트나 만드는 수준에 지나지않다고 가정해봐.
    야동사이트 하나 만들어. 회원제로 운영햐. 아이디랑 로그인을 쳐야만 영상을 볼수있게 하는거지.
    애들이 막 가입하겄지?

    그 아이디랑 비번들을 아이클라우드에 대입해봤더니 어라? 임마 아이클라우드랑 아디/비번 똑같이 가입했네?
    아이클라우드가 열려. 로그인했더니 저스틴벌렌더 계정여.

    케이트업튼이랑 그렇고그런사진이 막 나와. 인터넷에 유포햐.



    아직 내가 누군지도, 어떻게 저스틴벌렌더 계정에 들어갔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언론들이 나보고 해커랴.
    운좋게 끝까지 잡히지도 않어.

    난 해커일까 아닐까. 애매모호하지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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