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대호 2024.04.22 14:24 (*.7.59.70)
    백만원받는다 그러면 칼들고 난리치겠지
  • 밥도 매겨달라고 하지 그러냐 2024.04.22 19:08 (*.246.68.153)
    염병도 풍년이다 진짜
  • st 2024.04.22 14:33 (*.235.80.205)
    저런 진상들은 뺨 때려도 무죄라는 법이 있었으면
  • ㅇㅇ 2024.04.22 18:53 (*.187.23.71)
    근데 나는 돈주고 달라고하면 전부 주던데 손님이 진상이다
  • 2024.04.22 15:11 (*.93.18.148)
    김치 담그는게 얼마나 중노동인데 그걸 공짜로 해달래
  • 응우엔 2024.04.22 15:24 (*.235.56.1)
    김밥집에 김밥 재료 들고와서 싸달라는 사람도 있다는데 뭐....천박한 사람들 좀 사라져라..ㅠㅠ
  • ㅇㅇ 2024.04.22 15:25 (*.179.29.225)
    진상공화국
  • ㅇㅇ 2024.04.22 15:37 (*.62.169.153)
    이젠 하다하다 김치버스를 타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4.22 17:05 (*.101.66.115)
    무사올정성이면 직접 담가 처먹어라
  • 2024.04.22 21:43 (*.227.76.17)
    빗자루 가져다 줄테니 집 앞 좀 쓸어주라
  • ㅇㅇ 2024.04.22 23:02 (*.7.28.20)
    실화냐?
    뇌구조 이렇게 다르다고?
  • ㅇㅇ1 2024.04.23 15:46 (*.212.145.38)
    정말 맛있었나보네ㅋㅋ 참..
  • 2024.04.25 01:02 (*.120.152.175)
    팔라고하는거지 그냥 달라고 하겠나.
    나도 단골 식당 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이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 드릴려고 좀 팔라고하니 가격 책정이 안되있다면서 명함을 달래. 며칠 뒤 전화와서 5만원치 준비해줄까 물어서 감사히 사왔지.
    나중에 가보니 간장게장 판매라고 적혀있더라고. 예약주문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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