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내용 깐게 치명타아니엿을까 앞으로 더 심한 내용이 나올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고.. 살다보니 나이들수록 자존감이나 명예 건드리는것에 대해 상당히 취약하다는걸 주변보고 많이 느낌 어릴때라면 그냥 아ㅅㅂ하고 넘어갈수있는 일도 수치스럽다느껴서 못견디는걸 종종 봄 근데 자세한 내용은 안보고 통화녹음만 들었는데 여자 목소리는 마이크로 녹음한것마냥 뚜렷한데 이선균은 스피커폰같은 목소리더라
펙트. 1. 지드래곤 마약 정밀검사 음성 판정 (마약 혐의 없음 종결), 이선균 마약 정밀검사 음성 판정 (마약 혐의 못밝힘) 지드래곤, 이선균 마약혐의 증거 하나없이 제보자 말 하나로 시작. (검색하면 기사 많이 있음) -> 증거 하나 없는데, 그냥 제보자 말한마디 나왔다고 해서, 일을 이렇게 키워서 기자들한테 소스 다 풀면서, 수사한다??? 그것도 국내 탑 스타를???? (여론 전환용 수사로 의심 받는게 당연) 2. 담당 수사관 최근 승진 했음 (검색 하면 기사 나옴) -> 결과로 라도 마약혐의가 맞았으면 되는데, 마약 무혐의로 끝남. 수사의 시작도 비정상적인데, 결말도 일키운거대비 허무하게 끝남. 담당 수사관, 책임 경질 조치받는게 당연함. 근데 반대로 승진????? (위에서 오더 내린데로 이슈 크게 키워서 일 잘했다고 보은 인사 의심받는게 당연)
정치 경찰, 기레기 언론 합작품.
그냥 몇년 자숙하고 나와도 될일 같은데, 이선균 스스로가 도덕적 치명타를 못견딘 것인가. 녹취록 뜬거보면 여자마담의 계속 된 헛소리에. 짜증 한번 언성 한번 안높이면서 대화함. 사람은 좋은 사람이었던듯. 주지훈, 하정우도 잠깐 자숙하고 활동하는거 처럼, 죽을일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인생무상이라 괜히 술집 다니다가 언놈들하고 잘못 엮여서 불쌍하게 됐네. (잘못 없다가 아님. 유부남인데 바람피고 도덕적으로 문제 생긴고 맞음. 마약건은 정밀검사에서 음성이니 법적으로는 끝난거고, 도덕적인 검증 중간에 이리됐으니 끝난거고)
마담이 말한거 하나로 수사가 된 건맞지만 이선균이 무혐의라는 증거도 없는데? 최근 기자회견장에서 마약복용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답도 안하던데? 진짜 내가 무고하고 억울하면 그렇게 반응안하지 합리적인 의심은 마담집에서 마담이 주는 약을 했는데 진짜 마약인지 몰랐던거 같기도함. 복용한것은 맞지만 지금 몸에 남아있지가 않아서 증거가 없음 증언 밖에 마약보다 본인스스로 유투브에 녹취록 올라오고 하니 못견뎠겠지 도의적으로 잘못한건 맞으니까 가족과 팬한테
마약 정밀검사 마약 음성 판정 나왔고 ( 끝까지 잡아떼면 법적으로는 마약투약범 입증 못한다고 봐야겠지) 정황상으로 추궁하던중에 결국 사망했으니, 상황상 결국 끝난거라고.
너도 말한거처럼 저런 유명인을 물적증거나 정화증거 하나없이, 마담 말 하나로, 이렇게 까지 일을 키워서 공개 처형시키는거처럼 수사 진행한, 경찰이 지탄 받는게 맞는거여. 시작도 비상식적이고, 결론도 이딴식으로 끝났는데. 해당 수사관은 오히려 승진하고 해피엔딩????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냐? 이번 일때문에 이선균 수사과정 다시 요약된거 보니까, 과잉수사이고 너무 오픈 수사 맞더만. 무슨 이선균 죽이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말이야.
내가 글쓴 이유화 핵심은, 이선균 도덕적으로 스크래치 난건 맞지만, 죽을정도는 아닌데 불쌍하게 됐고, 이 사단을 만든 원흉은 정치경찰 과 기레기 언론의 콜라보 라는걸 말한거여.
아내도 그렇지만 딸들이 이미 알 거 다 아는 나이인데 아빠가 룸빵 다니면서 코로 마약 흡입하고 마담이랑 어쩌고 하는 것까지 시시콜콜 매일 보도되는데 맨정신에 살기 힘들지
오죽하면 그 강철멘탈이라는 정치인들도 여론 집중포화 맞을 거 같으면 미리 살자 해버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