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법 집행

예전에는 공뭔놈들도 신고들어와도 청소년들이 골탕 먹이려고 하는 거면 자기들 선에서 시마이치고 그랬다

근데 세상이 바뀌어서 정보공개청구니 행정심판이니 생기다 보니 젊은공무원들도 유도리가 없어졌다. 처분을 안 하면 자기가 피해를 보니

어찌보면 법감정 없는 차가운 법집행이라고 해야되나.

근데 그놈의 시발 명품백은

디올에서 300이면 제대로된 백도 아니고 솔직히 나도 안들고다닐 정도인건 차치하고

저거 단가 자체가 300만원을 줘도 안가진다가 아니라 유니클로에서 5000원짜리 티 선물 들어왔다고 보면됨

디올 개나소나 다들고 다니는 레이디백이 돈천인데 영부인이 300만원 명품백 수수 ㅋㅋㅋ


김건희가 저딴걸 당연히 들고 다닐일도 없고

대통령 당선 축하선물이라고 해서 국고에 쳐박음


이게 도대체 어디서 문제임? ㅁㅁ

어디 구찌가서도 300으로 들고 다닐거 별로 없는데

샤넬 립스틱 구찌 향수도 명품이겠다 ㅋㅋㅋㅋ

나 윤석열 찍고 한동훜 지지하는데 명품백은 문제 맞지.
그게 가격이 얼마든. 유니클로 5000뤙 티라도 받으면 안되는거 맞잖아.
그 목사가 함장 수사한게 선 잘못이지만 받은거 자체가 잘못인데 뭘감싸. 지금처럼 걍 뭉개고 가야지.
샤넬 구찌 립스틱 향수도 받으면 안되.

그런 논리면 이재명도 그럼 대장동 4421억도 일하다보니 그런건데 뭘 이라고 하면 이해해줘야될판으로 커지지.

난 받은건 잘못.
사과는 뭉개면서 한동훈 인기로 백사건묻기
전략이 잘통하리라 본다.

조난 누누히 설명을 해줘도 딴소리를 하냐..

일단 명품백이 아님 이 워딩자체가 존나 프레임인데 ㅋㅋㅋ

그리고 개인소장이 아니라 축하선물로 준거라 국고에 쳐넣었다니까 왜자꾸 딴소리임?

300만원 짜리 디올은 애초에 개인적으로 받을 이유자체가 없다는 뜻인거고


금액이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실제 가지지도 않을 쓰레기를 주길래 생각도 않고 그냥 국고에 쳐넣었다는데 뭐가 문제냐니까?

명품 기준 자체를 니가 뭔데 정해?
금액이 왜 안중요해?
쓰레기를 주면 안받으면 그만이지
쓰레기를 줘서 국고에 넣었다?
니 주장 전체가 다 모순 덩어린데?

뭔 병신같은소리야?

벤츠에서 3000만원짜리 차면 명품차냐?

대통령 축하선물로 주니 국고로 쳐넣지

김건희나 윤석열 주머니로 들어가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고 청탁도 안받았는데

어떻게 뇌물이되냐 등신아 ㅋㅋㅋ

아 좀더 직관적으로 얘기 해주면

벤츠 3000만원 명품차 뇌물 수수 하면 안웃기냐?

김건희가 현기 3000만원은 타고 다녀도 벤츠 3천은 못타고 다닌다.

김건희 이전에 나도 안타

그런 생각으로 사니까 나라에 발전이 없어. 내편이면 무조건 감싸줄게 아니고, 내편이 잔털이 삐져나오면 삭발을 시켜버려야 반대편에서 찍소리도 못하는거야. 언제까지 이렇게 서로 남탓만 하고 혐오의 정치로 갈거냐. ㅆㅂ 받은건 받은거니까 일단 조지고, 자 이제 야당 너네봤지? 나하는거 봤지? 너네 기대해. 이렇게 가야 ㅄ 민주당이 찍소리도 못하는데, 맨날 내식구 감싸니까 제대로 한건 터져도 제대로된 타격을 못입히자나. 저런 ㅄ 머저리 같은 민주당 세끼들 하나를 못밟아서 지금 이렇게 끙끙 대는 이유가 민주고 국힘이고 내 식구부터 조지는걸 안해서 그런거라고.
어릴때 내가 옆에집 애세끼 눈깔 밤탱이 만들고 집에 오면 우리 아부지는 나 데리고 가서 걔 보는 앞에서 사과부터 시켰어. 내가 아무리 저세끼가 먼저 도발하고 나도 맞았어요해도 먼저 사과 시키고, 그집 보는 앞에서는 그쪽에서 찍소리 안나올 정도로 혼내고 내 서운함은 따로 달래주셨다. 덕분에 나는 남들한테 욕먹을 일 있으면 우리 부모님한테 더 혼났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날 이해하고 교훈을 주시려고 혼내신거지 날 감옥에라도 보내겠다라는 의지가 아니셨어. 만약 우리 어머니 아부지가 날 감싸기만하고 우리세끼는 때릴줄 몰라요 그랬으면 집안싸움으로 가고 신고도 당했겠지. 그리고 그집 애가 날 때려서 우리가 그집에 항의하러 가면 그집 부모도 똑같이 그집애 감싸고 우리세끼는 때릴줄 몰라요 시전했을거야. 그 악순환은 내가 끊어야지, 억울해서 난 못하겠다고 하면 세상은 1도안변한다

치인들이 신고한다고 감옥가나? 거의 감옥 안간다. 그러니까 저렇게 뻐딩기는 거임. 마치 촉법소년 악용하는 개객기들처럼. 정치인들 무서워 하는거? 지들 밥그릇 뺏기는거 밖에 없음. 저세끼들 밥그릇 뺏는건 여론밖에 없고. 이렇게 제식구 감싸기 해봐야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만 하는거임. 인정해봐야 욕만더 먹는다고? 진짜 진심을 다해서 반복하면 여론은 바뀌기 마련이지. 근데 정치인들은 그정도의 끈기가 전혀 없다. 이번 선거 망할까봐 쉬쉬, 감싸기 하느라 그런 뚝심같은건꿈도 못꾸는거지. 근데 그거 무시하고, 장기적으로 신뢰를 얻을수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정치인들은 그냥 지금 이번 이슈만 어떻게든 넘겨서 선거만이기려고 해. 그러니 진보가 보수정책 내놓고 , 보수가 진보정책내놓고, 심지어 허경영 공약 따라하기 까지급조하는거야. 정말 ㅄ같은건데, 지금당장 욕먹을거 두렵고, 지금당장 선거에 질게 두렵고, 지금당장 사과에 대한 반격이 무서워서 저렇게 똥만싸고 밑 안닦고 가면, 이제명 피습, 배현진 피습같은거 계속 나오고, 국민은 서로 극한의 분열 까지 간다.
근데 왜 윤석열이 해야되냐고?
민주당같은 비열한가짜 이상주의자들이 그런거 할수있을거 같에? 부동산 팔으라니까 공직에서 내려오는 놈들인데? 미국타도 외치면서 지 자식들은 다 미국으로 유학보낸 놈들인데? 노재팬 하면서 일본에 죄다 놀러가는 놈들인데? 정유라 욕하면서 조국은 더한데도 감싸기만하는 놈들인데? 저세끼들은 저렇게 비열한 짓만 하다가 끝날거임. 근데 보수가 같이 비열해지고 자빠지니까 이게 끝없는싸움으로 가는거임.
그니까 보수는 선거에 몇번 지더라도 일관적인 모습과 내식구도 버릴수 있는 강단을 보여줘야 하고, 그니까 바로지금 김건희부터 조져야된다고.
아 물론 내가 윤석열을 너무 싫어하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이긴 해 ㅋ
이제는 국민들도 팬심의 트표, 지지의 투표, 잘해주면 뽑아주는 투표를 해선 답 없다. 계속 놀아 나는거임.
이제는 잘못하면 가차없이 돌아서는 투표를 해야함. 나는 전라도니까 민주를 찍어야지, 그래야 울동네 잘살지, 나는 경상도니까 보수찍어야지 이런 생각 진짜버리고, 잘하는 사람 뽑아야지 라는 생각도 결국 국민 분열만 야기 시킨다는게 증명 됐고, 잘못하면 안뽑아주는 투표를 해서 정치인 이 개객기들이 잘못을 안할라고 조심하고 눈치보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저세끼들 진짜 자기 밥그릇 생각밖에 없는놈들임

그짝분들 논리면 권력독재로 장모 감방 안가야하는데 장모 감방가고 그짝분들 얼마나 부들부들 떨었냐?
근데 아직도 조국 사랑해요 윤미향 사랑해요 이재명 방탄 외치고 있는데 뭔 몰카공작 당한거 갖고 버리긴 뭘 버려? 이혼하라는거야? 코메디다 진짜 ㅋㅋㅋ 노무현땐 와이프 지키는 매력남이라고 하고 정수기땐 뭔 영부인 갖고 ㅈㄹ하냐는 것들이 이제는 몰카 찍고선 와이프 버리라네 ㅋㅋㅋ

난 위에 의견에 동감한다. 전라도연합이 더러운 피해자코스프레 한다고 똑같이 하는건 대한민국의 수치지. 와이프를 버리긴 뭘 버려. 사과하라는데도 안하는데. 사과만 해줘도 될텐데. 너무 극단정치로 가는 이유가 내식구 감싸기, 무조건 지지에서 비롯된다는걸 생각해보면 위에 의견이 예전에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맞는거 같다

뭐 또 그짝분들입니까. 언제까지 남탓정치 옹호하면서 정치판 개싸움판 만드실라구요. 원글에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좀 개판막장 남탓은 그만좀해야죠.국민들디 거기에 놀아나는거 맞습니다. 전라도 연합은 또 뭐에요. 지역감정 만들지 맙시다. 내가 먼저 피해보더라도 시작해야지 안그러면 누가 시작합니까?

그래도 아주 징그럽게들 어거지로 싸우더만 이런말들이 조금씩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들좀 드나?ㅋㅋㅋ

철이 들겠냐? 이재명 게시물 하나라도 올라와봐라 뭐라고 달리나 ㅋㅋㅋ 지금 깔게 몰카공작백사건밖에 없으니까 저런 소리하는거지 지들은 지금 까일게 이재명 빼고도 재판이 수두룩빽빽인데 거기는 괜찮고 몰카 공작으로 댓가성도 아니고 부모님들끼리 아는 외국인 목사에게 선물받은걸로 물고 늘어지는게 현실인데
당장 법카 사건만해도 비교가 안되는데 한쪽엔 잘못은 잘못이다 이라고 저짝엔 괜찮다 정치공작이다 이러고있는데 철은 뭔 철이냐

조난 누누히 설명을 해줘도 딴소리를 하냐..

일단 명품백이 아님 이 워딩자체가 존나 프레임인데 ㅋㅋㅋ

그리고 개인소장이 아니라 축하선물로 준거라 국고에 쳐넣었다니까 왜자꾸 딴소리임?

300만원 짜리 디올은 애초에 개인적으로 받을 이유자체가 없다는 뜻인거고


금액이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실제 가지지도 않을 쓰레기를 주길래 생각도 않고 그냥 국고에 쳐넣었다는데 뭐가 문제냐니까?

진짜 무슨 노스패딩도 아니고 개나소나 디올레이디백 못가지고 다녀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브랜드인지도로만 봐도 루이비통이나 샤넬을 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