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갈량 동남풍 수준이네
-
지식량(hdd)이 지능량(cpu)를 넘어서는 시점이구나...이젠 지능보단 지식인가...
-
HDD를 분석하는게 GPU 아니겠니
데이터는 예전부터 넘쳐흘렀지. 그걸 연산처리 하느라 지금 GPU가 바쁜거고, 엔비디아가 노난거고
지식이 아무리 넘쳐나도 결국은 연산처리가 더더욱 강력해질수밖에 없지 -
겨우 ytn이 딥러닝 효능의 원리를 명확히 해석해냈다고 생각함?
지식이 지능을 넘어선 시점이 아니고
인간의 neural network를 디지털 neural network가 넘어선 시점이라고 보는게 더 명확함.
무슨 40년 데이터의 패턴이야,, 말도안되는소리지.
Chatgpr도 그럼 그냥 수백년 인간 지식의 패턴이게?
걍 agi의 전초전 느낌의 결과물이다 생각하면 편함 -
유례없는 기상이변은 어차피 전통방식으로 해도 못 맞추는거 아닌가?
-
똑똑한데?? ㅎㅎ근데 최소한 현상을 지배하는 방정식과 관측자료를 기반으로 한 초기 조건을 어느정도 모사할 수 있다면 이상현상에 대한 분석과 추정은 어느정도 가능지
-
전통방식은 물리적 방정식이 있고 여기에 기상관측 데이터를 넣어서 날씨를 예측하는 방식임. 따라서 기상이변이라 해도 물리적 방정식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예측가능함. 따라서 극단적 오차는 안나옴. AI는 과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적 방식이라서 과거에 없는 데이터가 들어올 경우 극단적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
그럼 이제 관측만 하면 되는건가?
| 번호 | 제목 | 날짜 |
|---|---|---|
| 1675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0 | 2024.05.01 |
| 1674 |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 2024.05.01 |
| 1673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 1672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3 | 2024.05.01 |
| 1671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 1670 | 2AM 데뷔 전 창민 보고 충격 7 | 2024.05.01 |
| 1669 | 미국 1조 8천억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15 | 2024.05.01 |
| 1668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6 | 2024.05.01 |
| 1667 | 오뚜기 3분 카레를 먹어본 인도인들 8 | 2024.05.01 |
| 1666 | 내가 망한 건 이경규 탓 32 | 2024.05.01 |
| 1665 |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 2024.05.01 |
| 1664 | 길거리에서 촬영 요청 받은 배우 12 | 2024.05.01 |
| 1663 | 사망한 사람의 계좌를 살리고 싶어요 11 | 2024.05.01 |
| 1662 | 미국 한적한 마을에서 만난 경찰 7 | 2024.05.01 |
| 1661 | 탁구 장인의 스킬 11 | 2024.05.01 |
| 1660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 2024.05.01 |
| 1659 | 게 내장의 불편한 진실 18 | 2024.05.01 |
| 1658 | 중국에서 바둑랭킹 1위하면 살 수 있는 집 5 | 2024.05.01 |
| 1657 | 싱글벙글 촬영 현장 14 | 2024.05.01 |
| 1656 | 불법 도박사이트 먹튀 명언 모음 21 | 2024.04.30 |
| 1655 | 지옥 같았을 직장 21 | 2024.04.30 |
| 1654 |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 대한 EU의 제동 22 | 2024.04.30 |
| 1653 | 상사보다 빛나면 안되는 이유 26 | 2024.04.30 |
| 1652 | 퇴사한 간부 PC서 발견된 것 12 | 2024.04.30 |
| 1651 | 남성의 가사참여율이 낮아 저출산 12 | 2024.04.30 |
| 1650 | 얼굴 공개된 여성 연쇄살인범 엄여인 13 | 2024.04.30 |
| 1649 | 코끼리 보러 갔다는 유인영 8 | 2024.04.30 |
| 1648 |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 2024.04.30 |
| 1647 |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 2024.04.30 |
| 1646 | 택배차에 2살 아이 숨져 28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