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슥이 2024.03.09 14:20 (*.38.80.121)
    와꾸좋네
  • ㄱㄷ 2024.03.09 15:06 (*.122.99.238)
    일본은 한국의 미래라는 말이 있었는데
    일본이 한국 따라하네
    한국은 중국 따라하고
  • ㅇㅇ 2024.03.09 18:18 (*.190.211.143)
    아니... 우리나라가 저걸 따라하고 있었음
    진상 부리는 어글리 재패니즈가 원조였다는 건 앎?

    식당에서 손님이 왕이라며 진상 부리는 것도 일본 따라가던 거임
    일뽕들이 그걸 일부라며 덮어둬서 그렇지,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 진상들도 일부일 뿐임 일부가 아니라면 서비스업 운영 자체가 되지 않음
  • ㄱㄷ 2024.03.11 12:16 (*.124.117.57)
    오쒯..
  • 귀폭영길이 2024.03.11 14:32 (*.250.182.193)
    중국은 따라하는게 아니고 원래 그랬던거
  • Komaba 2024.03.09 15:19 (*.235.7.236)
    일본에서는 손님입장으로 종업원을 대하면 친절함(가식이든 진심이든)을 느낄기 쉽지만 종업원입장에서는 손님이 굉장히 어렵다.. 진상 존나 많음
  • ㅇㅇ 2024.03.09 15:30 (*.235.12.195)
    일본은 원래 강약약강 문화였음

    강자 앞에서는 약하고 약자 앞에서는 강해짐.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친절을 탑재하게 된 이유도 손님이 왕이고 이딴게 아니라 사농공상 신분제 사회에서 사무라이들에게 무례를 범하면 칼 뽑아서 죽여버릴 수 있었기 때문임
  • ㅇㅅㅇ 2024.03.09 16:32 (*.67.87.137)
    으이구. 뇌피셜에 애니매 내용 덧붙인걸 팩트랍시고 떠들지 좀 마라. 사무라이가 계급이 높은줄 아니?
  • ㅇㅇ 2024.03.09 17:44 (*.7.55.34)
    니가 뇌피셜로 애니매라 씨부리는거 아님?

    일본 혼내와 다테마에
    언제 칼빵 맞을줄 몰라서 본심을 숨기는 문화가 생겼다고
    교양시간에 동아시아 문화 배울때 교수도 저렇게 설명해줌
    우리 학교 교양교수가 애니매 덕후야?
  • ㅇㅇ 2024.03.09 20:08 (*.39.176.122)
    ㅇㅇ 늙은이들 상상으로 만들어낸거 맞어
  • ㅇㅇ 2024.03.09 20:34 (*.235.12.85)
    斬捨御免(読み)きりすてごめん

    打捨,討捨,伐捨ともいう。江戸時代,農民,町人が武士 (足軽を含む) に対して無礼なことをした場合,武士は斬殺してもとがめられなかったこと。御定書の「人殺しならびに疵付け御仕置の事」の条にみられる武士の特権を意味する言葉であるが,必ずしも無制限なものではなかった。つまり,斬殺したあとは取調べがあり,武士のほうに斬捨てる当然の理由がない場合は武士も処罰された。

    (참사죄) 미안. (읽을때까지) 미안

    타사(打捨), 토사(討捨), 벌사(伐捨)라고도 한다.에도시대, 농민, 상인이 무사(아시카를 포함) 에 대해 무례한 짓을 했을 경우, 무사는 참살하고도 나무라지 않았던 것.어정서의 「인살 및 하자 어사치」의 조에 보이는 무사의 특권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반드시 무제한인 것은 아니었다.즉, 참살한 후에는 조사가 있어, 무사 쪽에 참살할 당연한 이유가 없는 경우는 무사도 처벌되었다.
  • ㅇㅅㅇ 2024.03.09 20:12 (*.67.87.137)
    에혀. 지잡대 출신 티 내냐?
    혼네 (내 아니고 ㅂㅅ아) 다테마에는 헤이안시대에 섭관정치에서 비롯된거다. 관백과 그 수하들, 그 자리를 노리는 다른 가문, 천황 일족등의 라이벌 구도에서 아무도 믿지 않고 절대 속마음을 내보이지 않는 당시 일본의 지배층에서 생긴 문화다. (이 지배층이 월급주고 데리고 있는데 니가 말하는 사무라이고)
    일본하면 무조건 사무라이 칼질만 단정하지 말고 모르면 너 좋아하는 유뷰트로 검색 좀 하고 배워라.
    반대의견만 나오면 풀발기 ㅜㅜ 바람 좀 쐬면서 살자.
  • ㅇㅇ 2024.03.09 21:40 (*.70.46.135)
    서적, 교수 수업보다 공신력있는 유튜브 ㅋㅋㅋㅋㅋ

    본질은 눈치보는 강약약강 문화라는 점으로 똑같은데
    사무라이에 꼽혀서 풀발기는 누가 하는거지?
    요즘 유튜브에서 이런걸 찐특이라고 하지않나?

    유튜브가 나쁜건 아닌데 적어도 구글 스칼라정도 말하던가
    팩트체크 개솔하며 유트브 검색은 너무 짜치지 않냐?
    유튜브 학도생아?
  • ㅇㅅㅇ 2024.03.10 00:01 (*.67.87.137)
    댓글 좀 다시보고 말해라.
    너 좋아하는 = 니가 말하는 지식이 딱 유투브에서 보고 배운거같아서 한말이야. 문해력 딸리는더 보니 내 말이 맞는듯

    서적, 교수수업 (ㅋㅋㅋㅋㅋㅋㅋ 고졸이냐? 교수수업? ㅋㅋㅋㅋㅋㅋㅋ 강의라고 힌단다) 에서 그렇게 배웠다는거 잖아? = 그래서 지잡대 출신같다고 한거야.

    찐특, 짜치지 = 미안하다. 내 주위 사람이 쓰는 말이 아니리서 뉘앙스 모르겠다.

    네가 말하는 본질중 하나가 사무라이에게 무례를 범하면 죽을수도 있으니 친절하다는거잖아.
    그거 아니라고.
    오모테나시, 신도. 요거 검색 좀 하고 떠들자. ㅜㅜ

    논외로, 너 1급지충이냐?
    맞다면 내가 사과할게. 니 말이 다 맞아.
    아스퍼거 증후군하고는 대화하기 싫다.
  • 111 2024.03.09 20:18 (*.125.177.184)
    공동체주의를 중시하던 동양사회에서 코로나 3년이 공동체의 해체와 단절감을 불러왔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판단이 공동체에서 근거하던 것을 개인이 내리면서 이기주의가 나타났다. 내 판단이 옳아. 세상의 중심은 나. 이런 마인드로 결국 이 개개인들이 움직이니 공동체가 균열가기 시작했다.
  • 1212 2024.03.09 23:27 (*.238.231.132)
    니뽕만 나오면 기를 쓰고 핥아대는 것들 또 출똥~
  • ㅇㅇ 2024.03.10 01:24 (*.62.145.183)
    여기 정체성 잘알면서 왜그래?ㅋㅋㅋㅋ
  • 쪽빛 2024.03.10 03:14 (*.114.237.173)
    정체성 잘 아는 양반이 왜 여기와서 댓글 쓰는겨? 더 고상한데 찾아가셔.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50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34 2024.05.10
2249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2024.03.26
2248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2 2024.03.13
2247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246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245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2 2024.05.18
2244 처방전을 무기로 뜯는 삥 19 2024.03.06
2243 챗 GPT의 의료 진단 11 new 2024.05.19
2242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4 2024.05.09
2241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2240 착한 남자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 6 2024.02.26
2239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2238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2024.04.16
2237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상황극 13 2024.04.02
2236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20 2024.04.28
2235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13 2024.04.29
2234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2233 쭈꾸미 먹튀녀 17 2024.04.19
2232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2024.02.24
2231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11 2024.03.07
2230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2024.04.08
2229 집에서 운동하기 힘든 이유 7 2024.03.05
2228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먹어보고 싶어요 10 2024.03.31
2227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2226 짐 캐리 안면모사 클라스 7 2024.04.01
2225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1 2024.03.10
2224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5 2024.03.27
2223 진품과 가품 구분 11 2024.03.05
2222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14 2024.05.18
2221 진정한 나락의 삶 19 2024.03.1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