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2024.03.30 08:13 (*.136.208.4)
    대본대로해야 상대배우가 제대로 연기할수있는데 배려가 부족하네
  • ㅂㅅ아 2024.03.30 10:07 (*.101.196.108)
    그건 니 생각이지
  • 2024.03.30 10:18 (*.211.144.33)
    맞는 말인데???
  • 2024.03.30 10:19 (*.211.144.33)
    합을 마춰보고 하는 애드리브 아니면 그냥 지혼자 도박하는거지 뭐
  • ㅇㅇ 2024.03.30 11:53 (*.234.203.137)
    현장에서 즉석으로하는 애드립이 얼마나될거같음
  • 12 2024.03.30 13:11 (*.196.102.177)
    맥락에 안맞게 애드리브 치진 않겠지
    상대방 다음 대사 치기 편하게끔 애드리브 잘치니까 유명한거지
  • ㅗㅗㅗ 2024.03.30 19:11 (*.29.86.98)
    그래서 술 자리 많이 하지 연기는 연기지만 관계형성하기 좋으니깐 니가 어그로 끄는건지 뭔지 나는 모르지 너랑 편하게 술자리 한적이 없으니 하지만 너의 지적은 충분히 지적할만해 규칙을 벗어나면 다른 사람들은 당황할수 있으니 우리 회사에도 규칙을 중요시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씨발놈이 아주 대단해 분위기 깨는건 다반사고 좋같은 선비놈 청학동 똥간에 바트리거 싶은데 방법이 없다 개새키가 바른말만 하니 더 좋같네 씨발것
  • 2024.03.30 12:46 (*.85.66.131)
    유해진이 유퀴즈 나와서 얘기한거 같은데 애드립이라고 무작정 하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당황하지. 애드립이 생각나면 감독이랑 배우랑 미리 상의해보고 괜찮으면 하는거라고 했음.
  • 112 2024.03.30 20:27 (*.84.178.195)
    그정도면 대본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 ㅇㅅ 2024.03.30 20:33 (*.38.53.58)
    천상 배우네
  • ㅇㅇ 2024.03.30 21:40 (*.62.22.61)
    고광렬입니다!
    고니 부탁으로 왔는데여
  • 00 2024.03.30 22:23 (*.148.253.82)
    유갈비는 본인은 사람이 괜찮은 것 같은데
    다른 사람 보는 눈은 정말이지 젬병이더라
    그래서 그런지 본인이나 잘먹고 잘살고 기부같은거 잘하고 살면 되지 자꾸 건방지게 남 가르치고 바꾸려고 안했으면 좋겠다
  • 5465475 2024.03.30 23:30 (*.143.76.75)
    국민 엠씨 유재석한테 지적하는 방구석 부랄 긁는 백수가 자꾸 건방지게 남 가르치고 바꾸려고 안했으면 좋겠다
  • 00 2024.03.31 02:22 (*.148.253.82)
    국민 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난독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01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1700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1699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1698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1697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1696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1695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2024.05.02
1694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1693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1692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2024.05.02
1691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1690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1689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1688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1687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1686 KBO 알까기 대참사 13 2024.05.02
1685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1684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2024.05.02
1683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1682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1681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2024.05.02
1680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2024.05.02
1679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2024.05.02
1678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1677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2024.05.01
1676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2024.05.01
1675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0 2024.05.01
1674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2024.05.01
1673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2024.05.01
1672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3 2024.05.0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