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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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4일 9 | 2024.04.19 |
1659 | 주삿바늘 실수로 사망한 영아 29 | 2024.05.03 |
1658 |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1 | 2024.05.17 |
1657 | 주간 연재의 고충 6 | 2024.03.12 |
1656 |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21 | 2024.05.11 |
1655 | 주 5일제 하면 나라 망할 거라던 시절 22 | 2024.04.23 |
1654 |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8 | 2024.04.02 |
1653 |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 8 | 2024.05.04 |
1652 | 조폭들이 빌라에 침입해 무단 점거 4 | 2024.04.19 |
1651 | 조폭 저격 유튜버 보복 폭행했던 조폭 8 | 2024.03.04 |
1650 | 조커 탄생 비화 6 | 2024.04.13 |
1649 |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 2024.04.08 |
1648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1647 |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 2024.04.07 |
1646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1645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 2024.04.21 |
1644 |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 2024.04.06 |
1643 |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 2024.03.05 |
1642 |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17 | 2024.04.16 |
1641 |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1 | 2024.03.23 |
1640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1639 | 제주도 환영식 논란 33 | 2024.04.15 |
1638 | 제주도 외국인 택시비 20만원 사건 6 | 2024.05.06 |
1637 | 제주 4.3 규모에 충격 받은 연예인 35 | 2024.04.01 |
1636 |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문을 잠그는 할머니 11 | 2024.03.25 |
1635 |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31 | 2024.04.27 |
1634 |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 2024.04.08 |
1633 |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 2024.05.06 |
1632 |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3 | 2024.05.03 |
1631 |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 2024.05.03 |
초딩1학년이면 1월생과 12월생의 발육,발달수준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 시기다.
거기서 좀 배움이 느린애는 아직 한글을 제대로 못익힌상태지.
엄연히 교과과정에서 1학년 현행수업이 한글익히기인데. 그 1학년한테 알림장을 받아적으라는건
공교육선생들이란 사람들이 대놓고 애선행학습을 해오란 소리와 다름없지.
그리고 한글을 모르거나, 제대로 못쓰는애들에게 알림장적게하면 뭐할까.
그렇게 부모에게 전달하면 부모가 퍽이나 내용을 잘 알아볼까.
결국 선생한테 전화나 톡질로 되물어볼수밖에 없어 서로 귀찮아지게 되는거지.
어련히 전문가들이 상의한 결과가 1학년은 받아쓰기, 단원평가 금지권고일까.
왜 배움이 느린 남의집 애들도 좀 기다려주고 할 여유들이 없냐.
그래봤자 1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