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1 23:47 (*.179.29.225)
    철학자 같은 삶이네 마광수도 그랬지 돈 말고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 살라고
    고통과 힘듦을 피하는 것도 쾌락이야
  • ㅇㅇ 2024.04.02 03:21 (*.38.85.184)
    정신승리지 뭔 쾌락
  • ㅇㅇ 2024.04.02 08:58 (*.125.222.45)
    정신승리가 쾌락인데 도대체 넌 뭘 위해서 살아가냐
    니가 추구하는 그 가치들 또한 다 정신승리인데
  • 444 2024.04.01 23:49 (*.7.24.102)
    수입 없이 어케 살어? 공기만 마시다 디질겨???
  • A 2024.04.02 03:10 (*.173.30.134)
    이거 봤었는데 수입 아에 없는건 아님. 인터넷 방송같은거 함.
  • ㅇㅇ 2024.04.02 03:20 (*.38.85.184)
    부모는 몽둥이로 대가리 깨고싶을듯
  • Mtech 2024.04.02 03:24 (*.64.19.89)
    그래도 한번 사는 인생인데...
    본인이 행복하다면 상관없지만...
    나는 좀 쑤셔셔 못견딜것같에
  • 치과 나그네 2024.04.02 05:27 (*.49.62.236)
    지금은 건강하니까..
    건강을 잃어가면서 돈이 필요하다는걸 깨달게 될것임.
  • 누구냐 2024.04.02 06:19 (*.70.27.177)
    나다 요시후미
  • ㅇㅇ 2024.04.02 09:25 (*.252.232.239)
    ㅋㅋㅋ
  • ㅌㅊㅌ 2024.04.02 10:44 (*.33.116.222)
    지금이야 젊으니, 그 젊음이 평생갈꺼 같지

    곧 노화가 오면서 돈이 왜 필요한지를 체감하게 될꺼다.. ㅋ
  • ㅇㅇ 2024.04.02 11:41 (*.102.21.137)
    그렇게 악착같이 모았는데 막상별거없으면 이제 싸패나 진상 틀딱이 되는거다
    조합장이나 구의원되서 공무원 뺨때리는 놈들이 왜 그렇게됐겠냐 ㅎㅎㅎㅎㅎ
    지나간세월 보상받고싶은데 보상못받을거같으니깐 그렇게라도 사는거지 ㅎㅎㅎㅎ
    그니깐 지금이라도 즐겨라

    의새들이 발광하는이유도 하고싶은거 꾹참고 의사됐더니 갑의위치에서 내려올지도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환자도 죽이는거지
  • 요~시 2024.04.02 21:45 (*.148.253.82)
    정말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구나
  • 심리학자 2024.04.02 23:40 (*.198.77.7)
    머리숱이 많이 없어보이는데 과연 매일매일 행복할까?
  • 우리형이저런다.. 2024.04.03 02:07 (*.253.91.226)
    우리 친형이 지금 40세를 바라보고있다.. 형은 20대때 공부하는척 학원/도서관 다니면서 매일 겜방가고 술먹고 그렇게 시간보내다가 30대때 편의점 알바를 수년하다가 지금은 그냥 쳐놀고있다... 친구들 만나는 꼬라지 보니까 그냥 의미없는 술친구들... 그 친구들 무리에 내 친구도 있는데 우리형 욕하더라 한심하다고... 뭐 혼자 즐거우면 정신 승리하도 하지... 말하는거보면 패배주의에 쩌들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사는척하다가 정신승리쳐 하지... 가족들과도 멀어지지... 대화를 해봐도 그냥 자기를 무시한다고만 생각하지... 우리형 친한친구 한명있는데 그형은 진짜 착해서 밥도 사주고 좋은말도 많이 우리형한테 해주는데.. 우리형은 그냥 그형이 잘나가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뭐라도 얘기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열폭이나 하고 그냥 뒤졌으면 좋겟다 우리형 개답답하다... 돈떨어지면 편의점 다시 알바하러 가겠지... 그냥 부모님한테 패 안끼치고 혼자 멀리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ㅠ
  • Mtech 2024.04.04 05:39 (*.64.19.89)
    농사라도 지으라그래! 얼마나 보람찬 일인데
  • 에이터 2024.04.03 17:12 (*.58.70.172)
    당장 내일과 무직보다 재미나고 행복한 것들이 많다는 걸 알면 좋겠네
  • 3주는 아니다 2024.04.03 17:37 (*.185.42.158)
    곧 죽을 노인도 아니고 아무런 투자도 없이 저러면 안되지
    본인의 성장에서 오는 만족이 얼마나 큰데
  • ㅇㅇ 2024.04.03 18:26 (*.55.156.25)
    그래서 3주 후에는 자살할 건가? 병신 같은 새끼. 사람 새끼가 아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85 중환자? 우리가 알빠노 17 2024.02.20
2484 2006년 대표팀 주장이 누군지도 몰랐던 분들 4 2024.02.20
2483 현금 자산 거덜날 위기라는 트럼프 1 2024.02.20
2482 탁재훈의 군부심 13 2024.02.20
2481 브라질 닭으로 바꾸고 가격까지 인상 7 2024.02.20
2480 현지에서 논란인 반반 유니폼 여성팬 6 2024.02.20
2479 망해간다는 경주 숙박업소들 13 2024.02.20
2478 만원 더 낼게 논쟁 34 2024.02.20
2477 이준석 정당과 손 잡겠다는 분 12 2024.02.20
2476 어릴적 사진 공개한 여사친 6 2024.02.20
2475 세브란스 병원 수술 절반 취소 13 2024.02.20
2474 애플 비전 프로 현실적인 평가 6 2024.02.20
2473 2400만원 받기 vs 강화 실패 12 2024.02.20
2472 결혼 사기 당한 현직 여의사 9 2024.02.20
2471 여자 승객 집에서 성관계 한 택시기사 10 2024.02.20
2470 겨울이 끝나고 다시 풀을 본 젖소들 6 2024.02.21
2469 세금 낭비 경전철 4 2024.02.21
2468 자영업 지옥 8 2024.02.21
2467 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알바생 해고 2 2024.02.21
2466 김남일이 무서웠던 손흥민 3 2024.02.21
2465 금수저 집안의 뻔뻔한 인플루언서 4 2024.02.21
2464 바쁘다고 수술과 치료도 미루면서 증원은 반대 24 2024.02.21
2463 입체감 엄청난 화면 4 2024.02.21
2462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10 2024.02.21
2461 영화 때문에 이미지 왜곡된 인물 4 2024.02.21
2460 포항 500-45 자취방 17 2024.02.21
2459 요즘 미국에서 쓴다는 한식 재료 6 2024.02.21
2458 인구통계학자들이 2040년을 걱정하는 이유 19 2024.02.21
2457 한동안 무리를 떠났다가 다시 합류한 늑대 11 2024.02.21
2456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수원시 7 2024.02.2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