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나게 미화된 인물 중 하나지
-
아그래? 뭔데
얘기해봐 -
역사는 승자가쓴다 인조가 이겼으니
-
생모 공빈이 일찍 죽고 임진왜란 이후 선조의 자격지심과 질투로 세자 시절 내내 안절부절 불안에 떠는 생활의 연속 아마 선조가 조금 더 늦게 죽었다면 폐세자되고 영창대군이 보위에 올랐을것
아마 그런 상황이 인격에 큰 영향을 줬을것이라 추측
사실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능양군이 이괄의난과 호란 두번에 소현세자 문제등 워낙 내치 외치에 막장이라 상대적으로 비교된 측면도 없지 않음 -
광해군
-
인조
그 무능함으로 동아시아역사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인물 아님? -
인조는 방구석에서 명나라라면 바지에 오줌지리며 눈물질질짜던 명나라 오타쿠들이 광해군 내치고 옹립한 선조를 능가하는 병신왕 아닌가?
-
조선조 모든 빌런의 기원은 선조~
-
아이러니 "이순신"
-
이래서 예언 같은건 멀리해야되. 가불기야.
유다도 봐봐.
예수님께서 "너가 날 팔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이상 가불기여.
안팔수도 없고, 팔면 또 역사적 죄인이됨.
그래서 유다경전을 보면 "유다의 배신은 그 자체로 예수의 대속을 완성하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잖아. 실은 가장 독실한 제자였다고. -
김개시한테 빠진 이후로 그냥 암군이 됐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2250 | 김치 먹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한국 14 | 2024.03.26 |
| 2249 |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 2024.03.08 |
| 2248 | 김호중 뺑소니 바꿔치기 의혹 14 | 2024.05.15 |
| 2247 |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 2024.03.10 |
| 2246 |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 2024.05.17 |
| 2245 |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 2024.03.07 |
| 2244 | 꽃게잡이 배에서 만드는 간장게장 2 | 2024.03.31 |
| 2243 | 꽃뱀 취급 당해서 빡친 여자 16 | 2024.03.04 |
| 2242 |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 2024.03.14 |
| 2241 | 꾀병 취급에 장애인 된 장병 13 | 2024.05.08 |
| 2240 |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 2024.03.26 |
| 2239 | 꿀통이 너무 달달하기에 9 | 2024.02.24 |
| 2238 | 끔찍한 혼종 소나무당 공약 16 | 2024.03.26 |
| 2237 |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 2024.03.07 |
| 2236 | 끝이 안 보이는 인질극 7 | 2024.02.26 |
| 2235 | 끼리형과 맞짱 뜨려는 코뿔소 24 | 2024.03.29 |
| 2234 | 나 혼자 빌드업 7 | 2024.04.24 |
| 2233 |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 2024.05.12 |
| 2232 | 나는 솔로 영숙이 모사 11 | 2024.04.02 |
| 2231 | 나도 집주인 해볼까 8 | 2024.04.02 |
| 2230 |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 2024.03.13 |
| 2229 |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 2024.03.21 |
| 2228 | 나락의 구렁텅이에서 베컴을 보호했던 퍼거슨 7 | 2024.02.19 |
| 2227 |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13 | 2024.02.27 |
| 2226 | 나발니 시신에서 발견된 KGB 암살 기술 13 | 2024.02.23 |
| 2225 | 나사 풀린 서울경찰청 1 | 2024.02.26 |
| 2224 |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3 | 2024.04.20 |
| 2223 | 나영석이 주로 배우들과 일하는 이유 5 | 2024.03.06 |
| 2222 |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 2024.05.14 |
| 2221 |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