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3.12 23:29
알림장 쓰라는거에 애들 손아프게 했다고 신고하고, 이런 본문내용중 일부내용은 당연히 부모가 진상인데.

근본적으로 초딩1학년들에게 받아쓰기, 알림장적기, 단원평가등 시험을 치루지않는 제도에 불만을 가진새끼들은
지 애가 한글못깨쳐서 받아쓰기 시험내내 눈껌뻑껌뻑대며 아무것도 못적고 빈공간에 뭔지모를 상형문자나 끄적대다가
결국 빵점맞고, 다른애들이 '한글도 모른대요~ 바보래요~' 하는 놀림받아도 좋다는거지?
그걸 최악의 경우엔 근 1년동안 그런 취급을 받아도 애한테 도움될거란 얘기지?

지능이 떨어지는 애들의 특징이 남을 배려할줄 모른다는거야.
뇌용량이 딱 자신한테 닥친거만 반응하는 수준밖에 안되니 남의입장이 되서 생각을 할줄을 몰라.

그래서 이런애들이 장사를 하면 성수기에 돈흥청망청쓰고 비수기에 돈없어서 망한다.
몇년을 반복해도 지능이 낮아서 계속 되풀이해. 성수기엔 신나서 돈써대고 비수기엔 겔겔대.

즉, 지 인생에도 예상치못한 비수기가 올수있을거란 생각을 못해.
지 자식이 그 한글을 못깨쳐서 멸시를 받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를 안해봐.
몸소 그런 아이들을 겪어보지않고선 이해를 못하겠다고 난리들을 피워대니. 본인 자식들로 직접 겪어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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