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빡대과리가 있나? 너 처럼 생각을 하니까 그 기자 넘이 그렇게 기사 쓴거잖아.
당원들 끼리 모인 자리에서 야구도 보고 송정바다도 가고 해서 좋은 기억이 있다 이런 그냥 추억 이야기 하는데
그기서 기자란 넘이 말꼬리 잡아서 그당시에는 코로나라서 야구장 못갔는데요? 말꼬리 쳐 잡고 있잖아.
그럼 그 기자가 그 사실관계 확인할려고 기사를 쓴거냐? 한동훈이 그 당시 사직야구장 간 사진이라든지 팩트가 있어야지 그냥 깔라고 기사를 썼잖아
그래도 법은 객관적으로 말을 해야 되니까 뭐가 명예를 훼손했냐? 부분을 사직에서 본건 사작야구장에서 봤다라고 기자가 곡해해서 써서
오해하게 만들었다. 이거잖아. 그게 뭐가 문제가 있다는거야? 그렇다고 기자가 내 깔려고 억지로 저런걸로 말꼬리 잡았어요 하고 고소를 할 수는 없잖아. ㅋ 좀 전후 사정을 보고 까던가? 딱 기자가 하듯이 사직구장 사직 이 이야기말 끌고 와서 무슨 어거지로 고소한것처럼 이야기하네
그러니까 니가 죄명이를 지지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