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3.15 23:43
공책에 쓰는게 실력차가 왜 표가나 병신아.
선생이 검사해서 그냥 틀린거나 고쳐주고 돌려주는건데.
일기도 마찬가지고. 제출하면 선생님이 한명한명꺼 읽어보고 맞춤법이나 고쳐주고 다시 돌려줘.
다른애가 몇점인지. 얼마나 틀렸는지 알수가 없다고 병신아.

손아프다고 글못쓰게 하는 병신민원을 근거로 삼는다고 내가?
ㅋㅋㅋ 처절하네. 이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왜곡질까지하니
근데 어쩌냐. 멀리있지도않은 바로 아래 다른애와의 댓글이 내 댓글인데. 그 첫머리가 어찌시작하는지봐라

"알림장 쓰라는거에 애들 손아프게 했다고 신고하고, 이런 본문내용중 일부내용은 당연히 부모가 진상인데."
난 위 본문중 애 손아프게 했다고 신고하는 부모는 진상이라고 못박았다. 됐지? ㅋㅋ

내실제 경험 들려줄까? 부분은 실소를 금할수가없네.
딱 '라떼는 말야' 마인드. 꼰대마인드구만 ㅋㅋㅋ

정말 느린아이가 4학년까지 수치심느낀다고 민원때리면 4학년까지 금지할거냐고?
아니. 벌써 근 10년전부터 '금지는 1학년만' 이라고 못박았고.
그에대해 선생들도, 학부모도 불만없어.
즉 2학년부터는 한글쓰기를 못따라오는애는 비정상이라 간주하는거야.
따라서 그때부턴 치료를 받던, 따로 센터를 다니던, 정상범주의 아이들은 더이상 기다려줄 필요없어.
그게 지금 제도야. 병신아. 2학년때부턴 무조건 받아쓰기 하라고 되어있구만
왜 4학년까지 못따라오는 애 있으면 어떡하냐 같은 병신같은 걱정을 하고있어 ㅋㅋㅋㅋ

ㅋㅋ 이제 좀 꺼져라. 이정도까지 눈높이 맞춰서 얘기해줬는데도
못알아먹겠으면 정신병자거나 경계선지능이야.

주6일제에서 주5일제로 바뀌던 당시 쯧쯧 나라망하겠네 하던 부류들인거야 니가.

아니 진짜 지적장애도 아니고 무슨 새로시행한다는 제도에 그런 우려를 표한다면 이해라도 하겠다.
바뀐지 10년이 다되가는 제도에. 선생들도, 학부모도 압도적으로 만족을 하고있고.
한글쓰기 학습에 관해 제도시행전에 비해 시행후 어떠한 부작용도 보고된게 없이 잘 돌아가고있는제도에
지가 뭔데 끝없는 불만을 표출하는거야 ㅋㅋㅋㅋ

무슨 관련분야 전문가도아냐. 선생도 아냐. 심지어 애도없어. ㅋㅋ
이정도면 뭐 정신병자지

주5일제로 바뀌어서 잘 돌아가고 있은지 한참인 지금 '쯧쯧. 주 6일제를 해야 회사가 돌아가지. 이게 나라냐'
이소리하는 미친놈이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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