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병필2024.03.13 14:07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나의 욕망을 우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인해 세상은 병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죄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만큼 기적적으로 세상을 바꾸시지 않습니다. 병들고 비뚤어진 세상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존재로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해야 합니다. 그 심판은 우리의 죽음 후에 이뤼지며 우리 중 완벽한 자는 없기에 모두 지옥의 멸망으로 향하게 됩니다.

다만 하나님은 예수로 하여금 전인류, 전역사에 대한 죄의 책임을 지게하여 하나뿐인 자신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로 길을 열어주셨으며 누구든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거듭나면 예수의 희생으로 우리 죄를 보지 않고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함 노력을 보지 않습니다. 필요 없다가 아니고 완벽한 하나님의 기준을 체울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를 희생시키어 친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나의 공이 아닌 오로지 가장 높은 존재의 은혜 입니다.

이게 헛소리 처럼 들릴수 있으나 죄로 물든 가치 없는 나를 우주만물의 창조자가 내가 이해 할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위해 아들을 희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이 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40대 늙병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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