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24.03.13 18:19
하느님(신) = 인간의 탐욕을 용납하는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범죄 저지르고 피해자에게 무릎 꿇느니 어디에도 없는 신 따위한테 용서를 빌겠다.
아 거참 편리하구만.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범죄 저지르고 피해자에게 무릎 꿇느니 어디에도 없는 신 따위한테 용서를 빌겠다.
아 거참 편리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