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675 |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 2024.05.05 |
1674 | 눈물로 선처 호소 9 | 2024.03.04 |
1673 |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 2024.03.05 |
1672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 2024.04.26 |
1671 |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 2024.04.16 |
1670 |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 2024.03.14 |
1669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1668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 2024.04.11 |
1667 | 늙어가는 나이키 29 | 2024.04.17 |
1666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 2024.03.20 |
1665 | 다급한 치어리더 5 | 2024.03.05 |
1664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1663 |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 2024.03.07 |
1662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31 | 2024.04.22 |
1661 |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 2024.05.15 |
1660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1659 |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 2024.04.03 |
1658 |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 2024.03.25 |
1657 |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 2024.04.02 |
1656 |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 2024.04.29 |
1655 |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 2024.04.02 |
1654 |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4 | 2024.04.16 |
1653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6 | 2024.05.01 |
1652 | 달샤벳 악플 읽기 레전드 3 | 2024.03.06 |
1651 |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 2024.03.14 |
1650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 2024.03.23 |
1649 |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 2024.03.27 |
1648 |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9 | 2024.05.18 |
1647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 2024.04.21 |
1646 |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8 | 2024.03.04 |
지방 가봐라.. 어중이떠중이로 자리 앉은 새끼들이 꼭 지방에서 하는 짓 보면 황제여 황제
민원 받느라 점심 못 먹으니까 점심시간 도입했더니 밥 처먹으러 11시에 겨나가서 2시에 오는게 말이 되냐?
하긴 그만하면 양반이여
외근 나갔다고 뻥카치고 술쳐먹고 사적인 볼 일 다 보고, 걸려도 감봉조차 없지
민간 일에 사돈에 팔촌 지인끼면 지들끼리 짜웅 존나 치는 것도 예사
식당하는 내 친구가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반주하는 거 보고 신고했는데 이틀인가 지나서 매 주 위생점검 들어와서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