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3.29 14:31 (*.83.244.29)
    민원창구 하급들은 푼돈에 민원에 갈리는데, 꼭 위에 저런 쉰내 틀딱들이 있어서 문제지
    지방 가봐라.. 어중이떠중이로 자리 앉은 새끼들이 꼭 지방에서 하는 짓 보면 황제여 황제
    민원 받느라 점심 못 먹으니까 점심시간 도입했더니 밥 처먹으러 11시에 겨나가서 2시에 오는게 말이 되냐?
    하긴 그만하면 양반이여
    외근 나갔다고 뻥카치고 술쳐먹고 사적인 볼 일 다 보고, 걸려도 감봉조차 없지
    민간 일에 사돈에 팔촌 지인끼면 지들끼리 짜웅 존나 치는 것도 예사
    식당하는 내 친구가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반주하는 거 보고 신고했는데 이틀인가 지나서 매 주 위생점검 들어와서 질려버림
  • 12 2024.03.29 18:24 (*.196.102.177)
    40,50 쉰내 좆팔육 틀딱들 대깨 물 흐르듯 연결되네
  • ㅋㅋ 2024.03.29 19:08 (*.235.2.127)
    아 저지능 저학력 저소득 베충이 냄새
  • ㅁㅁ 2024.03.30 08:29 (*.235.13.140)
    긁혔네
  • ㄷㄷ 2024.03.29 15:19 (*.235.27.158)
    저런벌레새끼들이 돈 더달라그러는 거 보면 소름
  • ㅁㅁ 2024.03.29 19:04 (*.132.10.72)
    지방 구청 군청 의료원 가봐라

    오전 11시부터 자리 비우고

    출장 달고

    점심때 술 먹는다

    그리고 복귀도 안하고 추가근무 때리고

    퇴근함

    사실상 오전 11시 퇴근임
  • ㅁㅁ 2024.03.30 09:12 (*.119.221.129)
    인천은 뭔일이 일어나도 상상 그 이상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75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1674 눈물로 선처 호소 9 2024.03.04
1673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2024.03.05
1672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2024.04.26
1671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1670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1669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1668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1667 늙어가는 나이키 29 2024.04.17
1666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2024.03.20
1665 다급한 치어리더 5 2024.03.05
1664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2024.05.07
1663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2024.03.07
1662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31 2024.04.22
1661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2024.05.15
1660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2024.05.08
1659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1658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2024.03.25
1657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2024.04.02
1656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2024.04.29
1655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2024.04.02
1654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4 2024.04.16
1653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6 2024.05.01
1652 달샤벳 악플 읽기 레전드 3 2024.03.06
1651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1650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2024.03.23
1649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2024.03.27
1648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9 2024.05.18
1647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2024.04.21
1646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8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