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에 나가서 그딴거 하면 애미년들이 잘도 좋다고 해주겠다 ㅂㅅ새끼 ㅋㅋ
-
존나 좋아하지 ㅂㅅ새끼야 허구헌날 인터넷만 처보고 그게 현실인줄아니 이런 찐따같은소릴 하고자빠졌지 저여자가 하는소리는 밖에나가서 만에 하나 생길 자기가 책임질 사고가 싫다는거야 당연히 열정이 있는사람이 보기에 같잖아보이는거지
-
좋아하긴 병신아 어설프게 위생강박증 쳐 걸려서 애가 흙만 묻혀와도 개정색하면서 옷 니가 빨아입히냐고 쌍지랄하는 년들 투성이임
요즘 선생들이 학부모 민원 감당 못한다고 교장한테 체험학습 없애자고 한다고 기사도 떴어 병신아 ㅋ -
방콕 사파리월드를 가면 기린 밥주기, 아기사자 우유주기같은 야외 체험학습이 아침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안빠지고 주르륵인데 한국에서 애데리고 관광온 아줌마들 못가서 난리임 공짜도 아니고 가서 이것저것 다 하면 20만원 깨짐
날씨가 안좋긴 개뿔 지금 방콕 미세먼지 한가득인데 한국 관광객들 좋다고 놀러만 잘다님 -
돈써서 해외 나가서 남들이 쉽게 못하는거 하고 사진찍어 올리고 하는거야 당연히 좋아하지 ㅋ
그리고 그건 부모가 직접 데리고 다니는거니 문제생겨도 지문제고, 선생이 밖애서 뭔일이 터질 줄 알고 애들 산으로 들로 퓰숲으로 끌고다녀? -
그냥 MZ 란 단어 사용하는게 꼰대아재 인증.
-
스스로 MZ 거리는 것도 꼴볼견이야. 뭔 벼슬인 것 마냥. 그냥 무책임, 무개념한 거지.
-
전형적인 꼰대, 애초부터 답정해놓고 훈계질하려는 목적인 놈이네.
남자 : 이곳 강릉은 아직 자연이 있잖아요. 자연학습을 나가는 수업을 해보는게 어때요?
여자 : 야외활동을 하면 날씨영향이 커져서.
이 대화에서 뭔 대뜸 '해봤어요?' 가 튀나오냐
저 여자가 "야외활동을 하면 날씨영향이 커져서" 뒤에 무슨말을 할줄알고. 말자르고 대뜸 '해봤어요?' 공격질이지?
남자 : 이곳 강릉은 아직 자연이 있잖아요. 자연학습을 나가는 수업을 해보는게 어때요?
여자 : 야외활동을 하면 날씨영향이 커져서 (날씨에 따라 못나가는 학급도 생길텐데 그럴땐 어떻게하면 될까요?)
여자가 야외수업을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런 변수는 어찌 대처하면될까 대표에게 물으려는 의도인지 지가 어찌알고. -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윗 댓글중에 지능장애가 한명있습니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저놈은 오늘도 똥글을 싸고가네요...
-
저양반 서해건설 아들
정용진이 될지 트럼프가 될지 모르겠는데
한참 호텔 열풍 불던 2000년 초반에 라스베가스 가서 유학 갔다온
그냥 금수저 양반....
저 양반 성과는 경기사이클 한번 돌아봐야 알수 있을듯
지금까지야 호경기니 승승장구 할수있겠지만
관광업은 불경기 한번 갔다 나와야지 지 실력인지 운인지 알 수 있겠지
세인트존스 강릉 갔다와보신분들 평가좀요. -
가본건 아니고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리뷰는 이미 박살났고 매각 추진중인데 잘 안되는 중
| 번호 | 제목 | 날짜 |
|---|---|---|
| 3985 | 퇴마가 덜 된 알포인트 호텔 4 | 2024.01.23 |
| 3984 | 퇴근할 때 차 안 막히는 직업 17 | 2023.12.31 |
| 3983 | 퇴근 후 연락 받지 않을 권리 8 | 2024.02.27 |
| 3982 | 퇴근 1분 전 대참사 7 | 2023.12.08 |
| 3981 | 통행료 미납 819건 아줌마 15 | 2023.12.24 |
| 3980 |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 2024.02.25 |
| 3979 | 통신사들의 유구한 양아치 전통 2 | 2023.12.20 |
| 3978 | 통신사들의 생색내기 9 | 2024.01.23 |
| 3977 | 통신사들의 꼼수 담합 6 | 2024.01.29 |
| 3976 | 통계청 피셜 2026년 예상 출산율 21 | 2023.12.17 |
| 3975 | 통계로 본 자영업자 소득 감소 8 | 2024.02.27 |
| 3974 | 톰보이와 보이쉬의 차이 6 | 2023.12.23 |
| 3973 |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4 | 2024.04.27 |
| 3972 |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일 3 | 2024.03.25 |
| 3971 | 테이블 오더의 수익 방식 5 | 2024.01.09 |
| 3970 | 테슬라의 몰락과 저주 5 | 2024.02.12 |
| 3969 | 텅텅 빈 상가들 12 | 2024.01.20 |
| 3968 | 터키에서 만난 스웨덴 누나 6 | 2024.03.01 |
| 3967 |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 2024.03.15 |
| 3966 | 탱커 역할만 하는 연예인 12 | 2024.04.24 |
| 3965 |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9 | 2024.04.06 |
| 3964 | 택시기사의 기지 7 | 2023.12.26 |
| 3963 | 택시기사가 말하는 가장 무서운 손님 12 | 2024.03.02 |
| 3962 | 택시기사 돈 뜯어낸 수법 4 | 2024.03.31 |
| 3961 | 택시 50년 고인물의 급발진 대처 15 | 2023.12.05 |
| 3960 | 택배차에 2살 아이 숨져 28 | 2024.04.30 |
| 3959 | 택배 상하차 얼마나 달라졌나 봤더니 5 | 2024.02.26 |
| 3958 |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7 | 2024.01.06 |
| 3957 | 태영건설 채권자들은 왜 격분하는가 7 | 2024.01.10 |
| 3956 | 태영 다음 차례일 가능성이 높은 건설사 8 | 202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