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2024.01.16 00:18
정상 스쿼드로 임하면 아시아에서 우리를 이길 나라는 없다고 봄
손-강인-민재로 이어지는 척추 라인은 아시아는 당연하고 세계에서도 최소 10위권임.
아쉬운건 풀백인데 강등 당한 수삼에서도 후보인 이기제가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
오른쪽은 장기적으로 설영우랑 황재원 경쟁시키면 되는데 왼쪽이 구멍이야
그래도 컷백 잘하는 김진수가 현재 독보적인 원탑이지만 최근 인저리 프론으로 접어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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