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2024.01.21 17:11
내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인데 박준형씨가 제시하신 로고가 100배 1,000배 더 낫다.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놓치지 않으면서 새롭게 원하는 바를 각인시킨다.
일단 들어올 마음이 생겨야 다음 혜택을 찾는거지.
설치하게 만드는 잠깐, 설치한 후에 첫 화면의 잠깐, 다시 들어오게 싶도록 만드는 잠깐이 쌓여서 서비스의 성공을 만드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박준형씨의 제안은 너무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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