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31 22:48 (*.173.30.134)
    저련경우는 맨밑 댓글처럼 기다리는수밖에없음.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풀림.

    오랜기간 저런다는건 그 오랜기간만큼 화가났고 꼴도 보기싫다는거임.

    시간지나면 괜찮아 질 사람이니 굳이 신경 안써도 될듯?

    만에하나 그게 신경 쓰이면 이혼각인거고
  • ㅇㅇ 2024.02.01 12:43 (*.39.208.122)
    레알 ㅇㅇ
  • ㅇㅇ 2024.01.31 22:52 (*.235.10.45)
    근데 형들은 주변에 판에 글 쓰거나 판 접속하는 사람 본적 있음 ?
  • . 2024.02.01 00:55 (*.0.138.85)
    판 존재 자체를 필와에서 알게 되었고 주변 친구들 아무도, 단 한 명도 저런식으로 장문의 글 쓰지 않음
  • st 2024.01.31 23:24 (*.161.227.132)
    저걸 40 50년 어떻게 보고 살아
    자기 기분 상한다고 말 안하고, 얼굴 안쳐다 보는 사람은 정작 내가 가장 힘들 때도 그냥 떠나버릴 가능성이 있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 ㅁㅁㅁ 2024.01.31 23:57 (*.178.45.223)
    나도 저런 비슷한 경우였는데... 진짜 막 앞에서 춤추고 선물사주고 별에별짓 다해도 안돼더라. 몇년을 고생함... 지금은또 엄청잘지내는데, 어느 순간 저렇게 돌변할까봐 조금이라도 기분이안좋아 보이면 나도 애들도 바짝 긴장함...
  • ㅇㅇ 2024.02.01 02:10 (*.38.36.122)
    ㅈㄴ 흔한 상황 아닌가?
    말 안하는거야 뭐 삐지면 그럴수 있지
  • 111 2024.02.01 09:23 (*.125.177.184)
    애도 안 낳고 퇴형형으로 삐쳐서 말도 안 하고 집에서 요리도 안 하고... 계속 살 이유가 있나?
  • Komaba 2024.02.01 12:13 (*.7.230.26)
    장인어른이 사업을 크게 하신데
  • 2 2024.02.01 11:10 (*.254.194.6)
    우리 부부같이 많이 싸우는집 드물다고 본다.

    아침에 싸우고 오후에 풀고 저녁에 싸우고.

    크게 싸우면 내가 3주까지 말 안한적있고 좀 싸웠다 하면 보통 일주일 서로 쌩깜.

    애들만 중간에서 눈치 보는데 이전 그것도 익숙해서 상관도 안함.

    결국 집사람이 아쉬운게 많아서 먼저 다가오긴 하는데

    이것도 오래 되니까 그냥 서로 집에서만 불편한게 오히려 낫더라.

    친해지면 나한테 기대는게 너무 많고 귀찮게함.

    어색하게 조금 불편하면 싸울일은 없거든.

    근데 풀리면 또 싸워 ..
  • ㅇㅇ 2024.02.01 11:34 (*.38.36.85)
    위험해보임
  • 희망을 찾아서 2024.02.01 17:43 (*.102.128.194)
    애들 정서발달에 아주 안좋을 거 같은데.
  • ㅇㅇ 2024.02.01 12:25 (*.185.56.67)
    인간적으로 매력없는 스타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