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ㅂㄴ 2024.03.29 23:51 (*.39.251.28)
    송도보다는 서대신동이 더 낫지
  • 2024.03.30 00:01 (*.101.195.41)
    인천 송도인데..
  • ㅂㅂ 2024.03.30 00:11 (*.81.250.64)
    그러게...서해 짠바람이라는데
  • ㅇㅇ 2024.03.30 03:22 (*.38.86.174)
    그래봐야 이부망천
    인천에서 대장이여봤자
    똥ㅅㅓ울 금관구 좆기도 동탄급도 안됨
    강남, 서울접근성이 그냥 빵점이라
    죽을때까지 강남 땅을 밟을일이 없습니다 하면 살기는 괜찮음
    차라리 난 입지상 청라를 더 높게 쳐줌
  • ㅇㅇ 2024.03.30 05:41 (*.105.5.180)
    그래서 넌 어디사냐 ㅋㅋ
  • ㅇㅇ 2024.03.30 18:40 (*.62.22.73)
    탑6
  • ㄴㅇ 2024.03.30 22:43 (*.142.150.130)
    와이프는?
  • ㅇㅇ 2024.03.30 09:46 (*.64.241.191)
    송도에서 8년 살았는데 딱히 뭐 소금기 있는 바람이라 끈적거리고 불편하다고 느낀적 없는데 ㅡㅡㅋ

    해무 저 정도로 끼는 날도 그렇게 많지 않음.
  • ihd 2024.03.30 09:48 (*.235.2.253)
    어제 사업차 송도 다녀왔는데 아주그냥 미세먼지때메 앞이 안 보이던데... 타지역 사람들은 송도가 대한민국 미먼 1차 필터링 해줌에 갖사하고 살아야한다 진짜
  • 1313 2024.03.30 10:06 (*.235.40.37)
    인천 내에서는 돈벌면 가는곳이라고 하던데 서울 사람이 미쳤다고 거길 들어가냐 이부망천을? 암만 인천 내에 제일 잘나가더라도 인천 클라스가 있는데 뭔
  • ㅎㅎㅎ 2024.03.30 10:48 (*.46.20.4)
    보스턴 살다온 내입장에서는 똥 구축 서울보다 송도가 더 살기좋아보이던데;; 암튼 학원때문에 분당 살다가 지금은 하와이 살긴하지만 서울이 ㅈ도 아닌데 우물안개구리들 웃기긴함 ㅋㅋ
  • ㅇㅇ 2024.03.30 11:19 (*.143.225.7)
    그건 니가 보스턴에 살다와서 그래.
    서울에서 살았으면 서울이 살기 좋지.
    사무실이 강남에 있고 직원들 뽑으려면 테헤란로에 주소지가 있어야하는데 어떻게 송도에 살겠어.
  • ㅇㅇ 2024.03.30 12:26 (*.82.49.59)
    송도가 서울보다 좋다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혼자 지랄발광임? ㅋ
  • st 2024.03.30 11:00 (*.235.81.122)
    저거슨... 꿈에 그리던 하늘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71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1670 제주도 환영식 논란 33 2024.04.15
1669 제주도 외국인 택시비 20만원 사건 6 2024.05.06
1668 제주 4.3 규모에 충격 받은 연예인 35 2024.04.01
1667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문을 잠그는 할머니 11 2024.03.25
1666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31 2024.04.27
1665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2024.04.08
1664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2024.05.06
1663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3 2024.05.03
1662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2024.05.03
1661 제로 콜라 섭취 후 직접 측정 6 2024.03.25
1660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1659 제2의 푸바오 노림수 6 2024.04.08
1658 제 2의 전청조 케이스 5 2024.04.01
1657 정치에 뛰어들면 바보가 되는 이유 20 2024.03.28
1656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2024.04.13
1655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90 2024.03.19
1654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17 new 2024.05.21
1653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1652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1651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1650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2024.04.16
1649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2024.05.16
1648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1647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2024.04.19
1646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645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8 2024.05.06
1644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643 전혀 놀랍지 않은 결말 7 2024.03.06
1642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