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st 2024.03.27 13:52 (*.146.113.231)

찐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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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2024.03.27 14:26 (*.51.235.196)

크으.... 나도 애기 더 낳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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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2024.03.27 14:31 (*.161.24.112)

파병갔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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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24.03.27 14:46 (*.255.199.136)

정말 사랑하는 네 자식이 없으니까 이런 댓이 생각이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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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7 14:58 (*.38.85.177)

고고다섯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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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나만 더 낳을 걸 2024.03.27 17:24 (*.38.29.210)

이런거 볼 때마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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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3.27 18:52 (*.223.23.174)

학원 뺑뺑이 돌리는것보다 저게 바로 사랑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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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ㅂㄴ 2024.03.27 19:02 (*.39.251.28)

길에서 햄버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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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나그네 2024.03.27 19:28 (*.38.94.92)

내가 몇살만 어려도 하나 더 낳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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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4.03.27 19:50 (*.101.195.98)

딸쌍둥이 아들쌍둥이에 딸하나 더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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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024.03.27 20:54 (*.48.84.22)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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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9 01:58 (*.140.30.44)

진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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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3.29 16:01 (*.229.9.76)

진짜 저때 너무행복했지...모든걸 바쳐서 먹여 살려야겠다고 게속 생각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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