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놈도 글을 쓰니 참. 항상 피해만 받고 살았나보네. 반성문도 안면 반성을 하는지 안하느지 관심법으로보나? 거짓말탐지기로보나? 그나마 볼수 있는게 반성문이야. 피해자는 고통스럽겠지만 또한편으로는 가해자 또한 새로운 기회를 주어 사회에 복귀시키는게 집단이야. 잘못했다고 격리시키는게 아니고.힘있는 새끼들도 열받지만 지금까지 음주나 폭행 다 쳐느면 사회가 건전해질거 같나? 그래.. 너도 당해봐라 하면 ... 너도 거꾸로 당해봐. 반성문 쓰는지 안쓰는지. 공탁금 같은 소리 하고있네.
다른거 없어. 술처먹고 사고 났는데 취해서 정신 없으니 구호조치고 나발이고 그냥 현장에서 넋놓고 있었던거고, 개새끼는 차에 주인 없이 혼자 남겨져서 계속 씨끄럽게 짖으니까 누가 개짓는 소리 안나게 좀 안고 있으라고 했을텐데 기자새끼들이 사람 구호 안하고 개새끼만 챙겼네 기사 싸지른거지.
최순실박근혜 때 이철성 견찰청장 이라는, 순경에서 견찰청장까지 한 존재가, 음주운전 으로 1993년 당시 벌금 100만원 형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견찰인 것을 숨겨서 징계를 피한 범죄자 섀끼. 견찰이 음주운전하고 공문서 위조까지했는데도 견찰청장까지 되는 나라라서, 절대로 음주운전을 예비 살인으로 여기는 제대로 된 법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 음주운전 살인도 음주가 오히려 감형 요소. 게다가 주 감형 대상인 여자. 그것도 어린 여자애. 아주 찬란하게 좆같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