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0 22:33 (*.179.29.225)
    주!빈!짱!
  • 11 2024.04.11 08:53 (*.218.221.32)
    리베이트 같은 소리하고 쳐 있네
    저렇게 처벙해도 제약사는 손해보기 직전의 약값만 받는다
    리베이트가 있어도 비싼약에 있지
    소아약은 약가 보전이 안돼서 생산도 안돼는걸
    지랄한다 아주
    정부야 약값좀 올려라 쓸 약이 없다
  • 423 2024.04.12 10:30 (*.223.254.74)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헛소리 삑삑하고있네
  • ㅇㅇ 2024.04.10 22:38 (*.214.236.164)
    삼아는 유명한데
  • ㅇㅇ 2024.04.11 00:25 (*.216.22.106)
    정말 허접하고 멍청한 처방이다.
    저렇게 처방해봐야 삭감당해서 약값을 처방한 놈이 물어내야 한다.
    진료를 정말 못 보는 놈이거나, 세트에 있는 약이 실수로 다 들어간거 같다.

    저렇게 실력없는 놈도 저수가의 의료시장은 걸러낼 수 없다.
    싼맛에 그냥 가는거다. 목좋은데 자리잡으면 저런놈이 명의보다 수입이 좋다.

    약사도 웃긴거다. 의약분업 취지가 저런 처방 걸러내는 건데
    저대로 조제해준다? 약사놈도 똑같은 놈이거나, 의사든 환자든 ㅈ 돼보라도 조제해준셈

    내 문전약국 약사는 용량만 조금 이상해도 전화온다.
    근데 복약지도는 제대로 안하더라. 약은 내가 다 설명하고 있으니 사실 그 복약지도로 나한테 줘야 맞다.

    리베이트?? 글쎄.. 저렇게 처방내봐야 어차피 다 삭감이라 약값 토해내야하고
    소아약은 용량도 적어서 리베이트가 발생할 여지가 별로 없다.
    약값 수지타산 안맞는다고 소아약 자체를 안만드는 세상이다.
  • 2024.04.11 00:35 (*.140.184.36)
    문전약국은 종병앞 약국인데 종병 원장이세요?ㅋㅋ
  • ㅁㅁ 2024.04.11 08:39 (*.176.69.67)
    문전약국이 왜 종병앞 약국인가요?
  • KOKO 2024.04.11 09:25 (*.22.90.230)
    천식, 기침 쪽으로는 삼아제약꺼 많이 쓰죠.
    소아들은 기침 진짜 심하고, 쌕쌕하다 싶으면 저 정도 약 쓸만한데...
  • 2024.04.11 09:41 (*.234.194.247)
    삼아제약은 애기들 약으로 유명한디 ㅋㅋ
  • ㅇㅇ 2024.04.11 11:10 (*.235.25.34)
    삼천당은 얼마전에 급등해서 알고있는데 ㅋㅋ
  • 1522 2024.04.11 15:07 (*.44.231.153)
    솔직히 류코트리엔 길항제 두개 쓴거 빼고는 엄청 루틴한 처방이다. 류코트리엔 길항제는 2개 쓸 이유가 없는데 이건 처방 실수 있듯??
  • 아아라읻ㅇ 2024.04.12 14:27 (*.226.95.41)
    삼아는 소아과에서 믿고 쓰는 제약사인데
  • 아아라읻ㅇ 2024.04.12 14:31 (*.226.95.41)
    그리고 저런거 쓴 애는 저 애가 언제부터 아팠는지, 주말이 꼈는지 아닌지 이런 처방을 내리기 위한 정보 없이 그냥 진료볼 때 핸드폰 쳐보다 어시벌? 존나 많네 약이? 열받네?

    이지랄 떨듯

    중복되는게 있긴한데, 아이 상태가 안좋거나 주말이 껴있으면
    인정이다

    여기도 진짜 다 ㅈ도 모르면서 뇌피셜 막쓰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15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12 2024.04.29
1614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2024.04.29
1613 은근 긴장감 넘치는 여자 씨름 13 2024.04.29
1612 최초의 성희롱 사건 승소 17 2024.04.29
1611 배달비 공짜인데 자영업자는 못 웃어 21 2024.04.29
1610 중국의 초미세먼지 황사 원산지 13 2024.04.29
1609 라인 탈취 시도 중인 일본의 과거 19 2024.04.29
1608 성장호르몬 주사의 실체 33 2024.04.29
1607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2024.04.29
1606 사랑한다는 말 9 2024.04.29
1605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 8 2024.04.29
1604 이불 개는 고준희 16 2024.04.29
1603 노르웨이 한식당 가격 10 2024.04.29
1602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2024.04.29
1601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11 2024.04.29
1600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1599 중국 물가 상황 16 2024.04.29
1598 한국영화 출연 제의 받고 기뻤다는 외국 배우 7 2024.04.29
1597 일본과 재통합 하자는 사람들 31 2024.04.29
1596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13 2024.04.29
1595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8 2024.04.29
1594 한국식 집단주의 12 2024.04.28
1593 한국 방문해서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배우 10 2024.04.28
1592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8 2024.04.28
1591 KBO 역사상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 12 2024.04.28
1590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20 2024.04.28
1589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 없었던 에피소드 11 2024.04.28
1588 일본의 지역 드립 9 2024.04.28
1587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20 2024.04.28
1586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16 2024.04.28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