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3.09 20:34
斬捨御免(読み)きりすてごめん

打捨,討捨,伐捨ともいう。江戸時代,農民,町人が武士 (足軽を含む) に対して無礼なことをした場合,武士は斬殺してもとがめられなかったこと。御定書の「人殺しならびに疵付け御仕置の事」の条にみられる武士の特権を意味する言葉であるが,必ずしも無制限なものではなかった。つまり,斬殺したあとは取調べがあり,武士のほうに斬捨てる当然の理由がない場合は武士も処罰された。

(참사죄) 미안. (읽을때까지) 미안

타사(打捨), 토사(討捨), 벌사(伐捨)라고도 한다.에도시대, 농민, 상인이 무사(아시카를 포함) 에 대해 무례한 짓을 했을 경우, 무사는 참살하고도 나무라지 않았던 것.어정서의 「인살 및 하자 어사치」의 조에 보이는 무사의 특권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반드시 무제한인 것은 아니었다.즉, 참살한 후에는 조사가 있어, 무사 쪽에 참살할 당연한 이유가 없는 경우는 무사도 처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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