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구매 후 직원이 필요 없어진 음식점

저런거 청소하는 시간이 제법 걸리던데

업소에서는 오래 작업하니 시간대비 괜찮나보네.

집에선 청소하려면 현타 오던데

내가 계속 말했잖아. 지금 이 시점에서 인구 늘어나면 오히려 짐만 된다니까..
6,70년대처럼 기계화가 덜 되었을 때나 인구 증가가 나라 경제에 이바지했지.
지금은 오히려 짐이야.

지금 우리나라처럼 인구밀도 세계 최악의 나라에선 출산율 늘면 오히려 망합니다.
아기를 양육하는 데 나라 비용을 다 써서 개개인의 1인당 gdp는 줄어들고 아기 양육,교육에 지출이 많으니 한 가정당 소득이 줄어버리니 오히려 전.체.소.비는 줄어드는 현상이 생겨요.
우리나라가 2023년에 한 가정당 실질소득이 줄었잖아요.
여기에 출산율까지 늘면 한 가정당 소득이 반토막 나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당 소득이 줄어버리니 내수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gdp 감소로 이어집니다.

전세계 출산율 1위~30위 예외없이 모두 아프리카 국가거든요.
그 나라가 왜 과거에도,현재에도,미래에도 못살았고 못살고 못살 것인지 아십니까?
아프리카가 답이 없는 이유는 <높은 출산율> 때문이에요.
아프리카 국가의 나라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공부하고 일해야 할 시간에 애 키우는 데에만 모든 자원을 쓰거든요.
나라가 발전할 시간 자체가 없어요.
모든 인력과 노동력을 오로지 아기 키우는 데에만 쓰거든요.
물과 식량이 부족한 나라가 오로지 그 자원을 아기 키우는 데에만 써요.
그러니까 발전할 시간이 없는 거야.
유니세프 아프리카 광고 나오면 애 엄마가 깡마른 아기 들고 구걸하는 모습 나오죠.
부족한 물과 식량을 성인에게 투입하여 나라 발전에 이용해야 하는데 부족한 그 자원을 높은 출산율로 인해 아기들에게 투입하고 있죠.

자꾸 출산율 부족하면 노인 부양은 어떻게 하냐고 말하던데..
노인 부양비가 아기 양육비보다 200배는 저렴하고 출산율이 적어짐으로 인해 양육비를 절약하여 그 재원을 노인 부양에 쓰고도 남습니다.

손주은 그 인간은 아기 양육비는 쏙 빼놓고 노인 부양하는 데 다 써서 망하느니 개헛소리 짓걸이는데..
그 양반 경제학의 경제도 모르는 국사 전공한 양반일 뿐이에요.
아기 양육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쏙 뺏어.

출산율이 늘면 아기 양육비,교육비가 지나치게 많아서 한 가정당 소득이 줄어 결과적으로 전체 소비가 줄어드는 악영향이 너무 위험합니다.

정 출산율 늘리고 싶으면 북한 탈북 아이들 대거 유입시켜서 각 가정당 키워보쇼. 과연 가정당 소득이 늘어서 경제가 좋아질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