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닌데?? 무선이 최곤데
-
운동할때는 최고 맞는데...
유선도 요즘 노이즈캔슬링 되고 좋긴해... -
좋긴개뿔 유선 1명도 못봤다 무선없음 유선써야지 차살돈없는넘이 건강챙긴다며 대중교통 뚜벅이 자위빠는겨
-
벨라하디드 차 좋은거 있어요
-
너만 못본듯. 밖에좀 나가라
-
비유를 해도 그건 아닌듯
무선 얼마나 한다고 정품 아니고 싸구려는 2만원도 안하는데 -
난 애초에 에어팟 가방속에 쳐넣고
그냥 유선썼음
런닝머신 뛸때만 에어팟쓴듯
폰 배터리가 ㅅㅂ 너무 빨리달아..... -
죽을때 폰 배터리 싸갈거니?
아끼지 말고 쓸 때 써~ -
갤럭시는 화면 꺼놓고 음악들으면 별체감 없는데
-
음악말고 유튜브좀 보면 폰 배터리 순삭당함
유선은 오래감 -
그정도면 배터리 한번 교체하세여
-
슈어 se846 쓰는데 ..어느 시점부터 사람들이 무선을 쓰다보니까 나도??한번?? 하면서 무선셋팅으로 바꿔서 사용해 봄.
아.... 편하긴 엄청 편한데 음질이...
같은 리시버인데도 유무선에 따라 음질이 너무 차이가 나서 걍 다시 유선으로 쓰는중.
음원도 따로 돈 더내고 flac으로 듣는데 무선으로 하니까 아무 의미가 없어짐. -
무선 쓰는순간 요즘나오는 코덱으로 돌린다고 해도 음질은 버린다고 봐야지
-
유선 이어폰에 100만원 쓰는거 보니까 병신이네.
음악은 스피커로 듣는거다.
이어폰은 밖에서 음악들을때 쓰는거고
나는 음악 전부 flac 아니면 sacd로 듣고
flac도 대부분 24bit로듣는데
밖에서는 소니 노캔이어폰 ldac 연결해서 듣는데
편의성 음질 모든면에서 이거보다 완벽한 조합은없다. -
천재님 참 대단하세요
-
이거 맞는말이긴함 이어폰은 어느정도 가격이상 쓸필요 없음 음질 중요하면 최소 헤드셋 써야함
-
타협점 잘 찾은건 좋은건데 남의 취향을 욕하지는 말아라 무손실에 ldac 나불거리는거 보니까
음향쪽 관심있는거 같은데 말 좀 이쁘게 해 ldac 좋은건 맞는데
se846쓰면 최소 디바이스도 그냥 쓰진 않을텐데 니 조합보다 음질좋은게 사실이잖아 찐따야 남욕좀 그만해라
10만원 언더 유선이어폰 사다가 다시 들어봐라 니 조합이 음질이 더 좋은가 ㅋ 무선쓰다 유선다시 써보면 놀랜다잉 -
Ldac도 유선 음질 못따라가는 건 맞지만 이어폰이 아무리 좋아도 헤드셋과 비교하면 물리적인 크기 차이를 극복하긴 힘든듯 .. 무선 Ldac 헤드셋 > 유선이어폰 .. 물론 여름엔 헤드셋착용이 버거울수 있지만...
-
충전을 신경 쓰지 않고도 계속 쓸 수 있는 이어폰이 있다...?
선으로 다 이어져서 분실을 신경 안 써도 되는 이어폰이 있다...?
같은 가격에 음질이 더 쩌는 이어폰이 있다...?
ㅋㅋㅋ -
e888 , cm7ti , a8 삼형제 20년째 잘쓰고있음
-
a8빼고 다 내취향... cm7ti는 다시 좀 듣고싶다..
-
아이폰 쓰니까 그렇지.
사실 에어팟 분실하기 딱좋다.
거기다 에어밧 노캔은 쩌는데 음질이 쓰레기다.
소니나 상위제품쓰는건 비싸고 잘모르겠고
저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네 -
요즘 지맘에 안들면 다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네 ㅋㅋ
-
울 딸내미 이번에 중학교 갔는데 가방에 달고 다니던 에어팟케이스.
집에와서 케이스를 열어보니 에어팟은 없더란다.
움직이다 떨어졌을리는 없을것 같고 누가 훔쳐간거 같아서 짜증나더라.. -
원래 민좆당 동네는 보이면 다훔쳐가
-
다 모르겠고. 난 러닝 할 때 무선이 최고라 일상에서도 무선 쓰는데
정작 이어폰 쓸 일이 러닝 말고는 없음. 젠하이져 쓰는데 만족하면서 쓴다. 모맨텀 무선 2,3,4 까지 쭉 잘 쓰고 있음. 비오는날 러닝할땐 스포츠 끼고 쓰고 -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 계속 쓰고 있는데 음질 하나는 완전 만족 , 노캔 및 편의성은 좀 별로
-
유선 쓰고싶어도 핸드폰에 바로 안들어가니까 못쓴다 ㅜㅜ
-
요즘은 무선도 음질 가성비 안밀려서 무조건 무선쓰게되더라
-
사람많은곳에서 줄걸리는게 쉬름..
-
막귀라서 댓글들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듣는 것도 먹는 것도 하찮은 내 몸뚱이가 오히려 감사하네. -
음질 따지면 유선이 승인데 지하철이나 시끄러운 곳은 음질을 따지기 힘든 환경이고 선이 사람이나 지형에 걸릴 수도 있어서 불편함이 있음
혼자 일할 때나 공부할 때는 굳이 무선아니어도 괜찮음
| 번호 | 제목 | 날짜 |
|---|---|---|
| 3505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 3504 | 20년 전 교사의 체벌 18 | 2024.05.02 |
| 3503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2 | 2024.05.02 |
| 3502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 3501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7 | 2024.05.02 |
| 3500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2 | 2024.05.02 |
| 349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3498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7 | 2024.05.02 |
| 3497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 2024.05.02 |
| 3496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 2024.05.02 |
| 3495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349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 3493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 2024.05.02 |
| 3492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 2024.05.02 |
| 3491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3490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 2024.05.02 |
| 348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348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 3487 | KBO 알까기 대참사 14 | 2024.05.02 |
| 3486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 2024.05.02 |
| 3485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 2024.05.02 |
| 348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2 | 2024.05.02 |
| 3483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3482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3 | 2024.05.02 |
| 3481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4 | 2024.05.02 |
| 3480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 3479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 2024.05.02 |
| 3478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2 | 2024.05.01 |
| 3477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3 | 2024.05.01 |
| 3476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0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