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와.. 이게 진짜 되네?

여기서도 한의사 욕하는 사람들 이것도 우연이라고 빼액 거리더라. 저거 치료한 사람이 치료한게 저사람만 있는게 아닌데 그냥 전부 우연이래. 자기는 한의사한테 가느니 그냥 병원에서 발가락 자를거래 ㅋㅋㅋ 인정하기 싫어하는 타진요 같은 ㅂㅅ들이 여기도 많음.

ai의사가 대중화되면 그때 한의학이 떠오를듯
ai바둑에서 이 수가 무슨 의미인지 설명은 안되지만 그게 제일 좋은 수인것 마냥 의학도 그런부분이 분명 존재하고 한의학이 그 역할을 할 것 같다.
경험과 통계로 만들어지는 신의학이 부각될듯 그게 한의학인거고

발가락 위에서 보면 그렇게 안 심한데 밑에서보면 완전 타들어간것처럼 까맣네
치료한 한의사도 놀랐을듯

혈액순환 관련해서는 한의학이 조금 더 나은듯 싶다. 그래도 양방이 1차지만 여기서 안된다 그러면 한의학도 안가볼 이유가 없지

아직도 주관적 경험과 객관적 통계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안타까울 뿐입니다

배구선수들이었나.. 무슨 인터뷰보니까 관절아파서 아무리 병원다녀도 안낫는거 한의원가서 침맞으니까 낫더라. 그래서 그런쪽은 양방안가고 한방찾는다. 입모아서 얘기하더만

난 중고등학교 때 비염을 항상 달고 다녔다. 때문에 자주 이비인후과를 다녔으며, 수시로 코를 풀어야해서 도서관이나 독서실도 제대로 가지 못했고, 항상 휴지를 2개 이상 가지고 다녔음에도 한 번은 중간고사 중 휴지가 없어 코를 풀지 못해 시험을 망친 적도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수술도 받았으나 나아진 것은 없었고, 그냥 그러려니 살아가던 중 입대 영장이 나왔는데 비염부터 걱정되더라. 그러다 입대 보름을 남겨두고 아버지 사업장 근처 한의원이 괜찮다하여 갔더니, 입대하고 뭐하면 시간이 없어 탕약은 못쓰고 그냥 보름치 가루약을 받아왔는데 정말 신세계였다. 그래서 입대전 가루약을 더 받아서 입대하고 무사히 훈련소를 마칠 수 있었다.
내가 직접 경험했기에 한의학의 효능을 신뢰하며, 혹 내가 3,4년 먼저 한의원을 다녀 비염을 완치가 아니라 완화만 했더라면 나의 인생 전체(대입결과)가 바뀌었을 거라 생각한다.

와 역대급이네
원리가 뭐임

그냥 나눠도 회복 됫을걸
한의사가 뭐 알고 이런걸 했겠냐

양방 의주빈들은 한의학을 절대 인정 안하지.
아가리, 손가락으로는 비과학, 사이비 나불대지만, 의대생 증원 반대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
내 돈.

침은 인정. 다만 한의사마다 편차가 크고 체계적이고 논문화도지 않고 한의사 경험 및 개인적인 노하우에 크게 의존하는듯함.

한의학이 한무당 소리 듣는 거는 근본의 문제이고, 효과 여부를 떠나 접근 방식의 문제인데
무식한 놈들 진짜 많구나 ㅎㅎ

양의사들도 영양제 팔려고 ㅈㄹ들인데
보약파는거랑 뭔차이냐 ㅋㅋㅋㅋ
영양제 검증은됐고?

ㅋㅋㅋㅋㅋ진짜 댓글수준 낮다
저게 사실이면 노벨의학상 노려보자?

아느만큼 보인다고 밈처럼 욕하면 자기가 마치 머 아는양 ㅋㅋㅋ 존나 무식한애들이 한의학 무시 의대근처를 가본적이 있어야지 ㅋㅋㅋ

무당들이 뭐 예언 맞췄다 이런 소리랑 똑같네 ㅋㅋ

어쨋건 한의사 침이 안에 침을 놓음으로써 피를 통하게 만들고 하면서 고쳐졌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