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9 23:20 (*.136.208.4)
    사비처리 청구가 맞긴함
  • 11 2024.04.20 09:10 (*.218.221.32)
    피해보상 위자료는 너무 당연한건데
    이 당연한게 안됀다는건
    나라가 엉망이라는거지
  • 00 2024.04.20 15:34 (*.148.253.82)
    이 영상 하나 보고서 한국이 엉망이라는 ㅈ까는 소리 하지 마세요
  • 12121 2024.04.20 00:23 (*.112.253.54)
    아크릴로 대체하자 그래도 좀 덜다치게..꼭 알류미늄판 사용해서 만드는 이유가 따로 있나? 잘보이나?
  • 2024.04.20 13:28 (*.196.93.68)
    도로 표지판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내구성과 날씨에 대한 강건성입니다.
    알루미늄은 날씨 변화에 강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변색되지 않습니다. 아크릴은 내구성이 떨어지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변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로 표지판으로 알루미늄을 선택하는 것이 더 지속적이고 안전합니다.
  • ㄷㄱㄷ 2024.04.20 06:27 (*.101.69.5)
    사비처리 청구 그냥 보험구상권하라는건데
    개꿀인뎅
    병원도 계속다닐수있고
  • 거대다람쥐 2024.04.20 07:25 (*.152.225.122)
    맞아 ㅋㅋㅋ 그냥 병원측이랑 보험사쪽에 같이 이야기해서 계속 병원다니면서 청구하면 진짜 최고인데 ㅋㅋㅋㅋ
    엄청나게 받아낼수있는데 ㅋㅋㅋ
  • Komaba 2024.04.20 07:32 (*.176.214.200)
    아하!! 그렇구나
  • 보험 2024.04.20 17:53 (*.40.16.187)
    근데 구상권 보험으로 처리하면 왜 내 자차가 할증이 붙는거야?
    그 시스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더라
    톨게이트에서 대기중 뒤에서 상대차량이 추둘 졸음운전이래
    근데 그사람이 하는말이 자기가 빵에서 오늘 나왔는데 가진게 없고 보험도 없어서 처리해줄수가 없다더라
    답답한마음에 내 보험사 상담하니 구상권 청구 대신해준다고 해서 수리만 받음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내 자차할증이 붙더라고? 구상권이면 상대방한테 보험사가 청구해서 받을텐데 왜 내 자차할증이 붙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 3 2024.04.20 23:25 (*.125.237.103)
    구구구형 s클래슨디 차량가액 1천도 안할거 같은데 수리비가 5100..
  • 09 2024.04.23 04:36 (*.124.80.236)
    벤츠에스클 타도 저정도 사고에 전치 삼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05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3504 20년 전 교사의 체벌 18 2024.05.02
350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3502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3501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7 2024.05.02
350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3 2024.05.02
349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349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8 2024.05.02
349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349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2024.05.02
349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349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349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2024.05.02
349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2024.05.02
349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349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2024.05.02
348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348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3487 KBO 알까기 대참사 14 2024.05.02
3486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3485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2024.05.02
348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2 2024.05.02
348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3482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3 2024.05.02
3481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4 2024.05.02
3480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2024.05.02
3479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3478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2 2024.05.01
3477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3 2024.05.01
3476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0 2024.05.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