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9 23:25 (*.136.208.4)
    변호사가 전입신고를 왜못하지 앱으로도 가능함
  • 11 2024.04.29 23:35 (*.235.189.156)
    저건 안하는거지 서로 윈윈
  • 1ㅈ4 2024.04.30 09:04 (*.235.5.210)
    오피스텔 사무용으르 신고해놧나봐
  • ㅁㅁㅇ 2024.04.30 01:42 (*.234.206.119)
    근생오피라 못하는거지. 사무실이라
  • ? 2024.04.30 09:06 (*.179.29.225)
    저 사람이 변호사인데 못하는 걸 소송한다 하겠냐?
  • 변시3기 2024.04.30 11:55 (*.101.67.196)
    전입신고는..확정일자와 더불어 추후 해당건물이 경매로 넘어갔을때 우선변제권과 대항력때문에 문제되는 거고..

    근생 오피인데 불법으로 거주하는 부분은 과태료 처분이라서 그건 별론으로 하더라도.. 보증금 안주면 전입신고 불가나 과태료하고는 상관없이 소송은 가능해.

    저 변호사는 우선변제권, 대항력이 없다는 건 알면서도.. 싸니까 임대차계약한 듯 하다.
  • 2024.04.30 16:45 (*.235.56.1)
    지식산업단지 같은데 오피스텔로 신고된게 아니라 기숙사?
    뭐라고 하지 뭐 그런 시설이 있어서...보증금이 좀 싸지만 전입신고 안되서..
    보증금 튀 당하는 위험이 있다고 하드라..

    저 변호사는 지가 처리 가능하니깐 한거라고 보는데..아님 천만원이 큰돈이라 생각 안하거나...
  • ㅇㅇ 2024.04.30 02:18 (*.187.23.71)
    그냥 싼맛에 사는건가?
  • ㅇㅇ 2024.04.30 10:33 (*.62.188.133)
    전입신고 못하는 대신에 싼거지
    일반인이면 바로 수틀리면 먹튀니까
    근데 변호사라 먹튀 못하겠네
  • 저급식자재 2024.04.30 11:44 (*.116.51.241)
    부동산 잘아는 형들 수익률 같다고 할 경우에
    예로 4억 상가, 2억 오피 2채 중에 뭐가 더 나아요?
    오피는 주택수로 합산되고 있어서 좀 망설여지는데. 또 무슨 오피 수집가처럼 막 20채씩 가지고 있는 양반들도 있어서 궁금합니다.
  • 1분 2024.04.30 12:10 (*.234.197.220)
    상가는 하는거 아닙니다
  • 00 2024.05.02 12:01 (*.106.108.23)
    상가 분석을 잘하시면 당연히 현재는 상가입니다.
    오피는 주택수 합산이라 다들 기피하고 현재는 떠 넘기는 추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96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8 2024.05.14
3795 소고기 먹다가 주사바늘 나옴 10 2024.05.14
3794 물 단식하다 병원 오는 사람들 7 2024.05.14
3793 일본 지하철에서 인맥 자랑하는 개그맨들 2 2024.05.14
3792 폐급 공무원 썰 16 2024.05.14
3791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0 2024.05.14
3790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6 2024.05.14
3789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8 2024.05.14
3788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5 2024.05.14
3787 철밥통은 옛말 6 2024.05.14
3786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2024.05.14
3785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42 2024.05.14
3784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3783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3782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3781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3780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2 2024.05.14
3779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7 2024.05.14
3778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3777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7 2024.05.14
3776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3775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2024.05.14
3774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2 2024.05.14
3773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3772 뽐거지 레전드 16 2024.05.14
3771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5 2024.05.14
3770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3769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2024.05.13
3768 도심 덮친 날벌레 13 2024.05.13
3767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