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3 23:05 (*.109.193.171)
    흥행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아유

    저게 진짜 능력이지
  • ㅇㅇ 2024.04.23 23:15 (*.38.87.145)
    홍콩반점 깐풍기 진짜 자주 먹었었는데
    언제부턴가 없어짐

    그래서 제일 비슷한 BHC 치하오를 찾아냈는데
    이것도 단종됨 시부레
  • 호치킨 2024.04.24 10:53 (*.206.105.2)
    호차오
  • ㅇㅇ 2024.04.24 15:45 (*.33.164.124)
    고맙다
  • ㅇㅇ 2024.04.23 23:25 (*.238.206.226)
    시간이 지나다 보니 주방장 인건비 아낄려고 사장이나 가족이 배워서 하다가 맛탱이 간듯
  • ㅇㅇ 2024.04.24 11:20 (*.38.34.234)
    원래 사장이 직원 쉬는 며칠 정도 주방 직접 잡을수 있게 시스템 잡는걸로 알고있음
  • ㅇㅇ 2024.04.24 12:17 (*.120.152.112)
    그러니 지들도 할줄 안다며 주방장 안쓰고 맛탱이 갔구만
  • 진짜 2024.04.23 23:59 (*.51.42.17)
    백종원도 끝물인가. 꾸준히 졸라 열심히 뭐 찍어대는거같은데 딱히 회자되는거 없이 요즘은 조용하네.
  • ㅇㅇ 2024.04.24 00:19 (*.115.140.15)
    최근까지도 여기저기서 많이 회자되는데 뭘 회자되는 게 없어 병신;
  • ㅋㅋㅋㅋ 2024.04.24 01:32 (*.59.215.245)
    쟤 원래 여기서 유명한 ㅂㅅ임ㅋㅋㅋ
  • 진짜 2024.04.24 11:37 (*.51.42.17)
    억지로 찾아보지않아도. 아니 오히려 안보려고 해도
    tv틀면 장사천재백사장, 뉴스나 유튜브보면 자꾸 백종원이 무슨 시장에서 어쩌구...노출되고
    커뮤니티들어오면 이런글 올라와있고.
    징글징글할정도였는데

    요번 게시물은 체감상 근 한달?여정도만에 볼정도 같은데?
  • 조각 2024.04.24 10:34 (*.161.175.95)
    진짜 ㅄ 이라서 아이디도 진짜로 했나봄
  • 에휴 2024.04.24 16:31 (*.237.22.29)
    ㅇㅇ 이색히 졸라 나이처먹구 백종원글에만 열등감 똥싸지르는 잉여임..ㅋㅋㅋ
    아마 평생번돈으로 조그만 가게하나 차렷는데 백종원 프랜차이즈 들어와서 망한듯...
  • 00 2024.04.24 11:12 (*.148.253.82)
    그러게. 예전만 못하긴 하네
  • ㅇㅇ 2024.04.24 01:05 (*.39.215.157)
    드디어 하나보네 ㅋ 솔루션이 얼마나 제대로 될려나
  • st 2024.04.24 02:28 (*.146.113.231)
    홍콩반점 최근 3-4년 레알 재활용 음식 같음
    어디서 버리는 재료 주워다 만드는건지
  • ㅇㅇ 2024.04.24 07:46 (*.101.196.73)
    홍콩반점 진짜 주방장따라 음식 퀄이 천차만별이야
    우리집앞에있는건 제일기본인 짬뽕 짜장조차 개쓰레긴데
    회사근처에있는건 짬뽕 짜장도 괜찮고 탕수육이 맛있어서 자주감
  • ㅂㅈㄷㄱ 2024.04.24 09:35 (*.32.117.97)
    홍콩반점은 그냥 프차가 아닌거 같어
    중국집하고 싶은 사람이 겉만 통일하고 각자 하는 느낌임
  • ㅇㅇ 2024.04.24 10:08 (*.6.26.230)
    222

    다른 프차들은 점주들이 대부분 일반인이라 본사 레시피대로 충실하게 따라하는 반면,

    홍콩반점은 주방장 출신 혹은 점주가 일반인이라면 주방장을 고용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그 머랄까 굳이 표현하자면 주방장 자부심? 곤조? 가 있는 거 같애

    원래 하던 방식대로 하려고 하는 것도 있고 ㅇㅇ
  • ㅇㅇ 2024.04.24 10:09 (*.235.55.73)
    홍콩반점 가끔 누군가 가자고 하면 가는데 갈 때마다 만족한 적이 없음

    종업원들은 거의 죄다 20대 알바에 그냥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고 있고
    음식은 구색만 갖췄지 졸라 달게만 만들어 놨음
    가격도 애매하게 싼 거라서 이돈씨 느낌임
    그리고 싼만큼 중고딩들 몰려와서 난장판
  • ㅇㅇ 2024.04.26 04:20 (*.104.21.158)
    홍콩반점 말고도 그런 중국집들 많더라 한번 가보면 절대 안감
  • ㅇㅇ 2024.04.24 13:10 (*.101.66.135)
    예전에 직영점 짬뽕 겁나 맛있었는데 그 맛이 다른지점에선 안남
  • ㅁㅁ 2024.04.24 14:56 (*.84.114.76)
    요즘 나오는 오토웍들 보면 고화력에 중국집 웍이랑 별 차이도 안나는것 같더만
    해외에 한국프차도 많아지고 있으니 식자재 공급도 전보다 개량되어 점바점 차이 없게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 조금씩 더 안정화 되겠지
  • ㅇㅇㅇ 2024.04.24 15:41 (*.90.199.195)
    치킨도 점바점이 심한데 중식은 오죽할까
  • ㅇㅇ 2024.04.24 20:25 (*.152.147.135)
    급식반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56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0 new 2024.05.18
2955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4 new 2024.05.18
2954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여성 13 new 2024.05.18
2953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17 2024.05.17
2952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10 2024.05.17
2951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15 2024.05.17
2950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6 2024.05.17
2949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18 2024.05.17
2948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 3 2024.05.17
2947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4 2024.05.17
2946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13 2024.05.17
2945 이상한 맛 표현 11 2024.05.17
2944 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19 2024.05.17
2943 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13 2024.05.17
2942 적발된 현직 여경 8 2024.05.17
2941 온천으로 만드는 천둥빵 5 2024.05.17
2940 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11 2024.05.17
2939 원나잇으로 10살 연상녀가 임신 28 2024.05.17
2938 노래방에서 술 마신 학생들 참교육한 사장 32 2024.05.17
2937 노빠꾸 그 자체였던 90년대 방송 12 2024.05.17
2936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4 2024.05.17
2935 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20 2024.05.17
2934 사이비 마을 탐방 14 2024.05.17
2933 편의점 옆 편의점 13 2024.05.17
2932 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12 2024.05.17
2931 한국인 남성에게 최악이라는 외국 영주권 13 2024.05.17
2930 영끌 구제에 대한 생각 30 2024.05.17
2929 개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 8 2024.05.17
2928 한국 브랜드 가전제품의 실체 12 2024.05.17
2927 어메이징 굿즈 판매 13 2024.05.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