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4 13:43 (*.99.111.165)
    ㅋㅋㅋㅋㅋ재밌어
  • ㅇㅇ 2024.04.24 14:00 (*.235.55.73)
    우리나라 예능 정서상 확실히 멤버 중에 탱커 있어야 함
    미국 예능은 보다가도 쉽게 질려버리는 게 탱커 역할 하는 멤버가 없음, 좀 갈구려고 하면 자기 주장 쎄짐
  • ㅇㅇ 2024.04.24 14:56 (*.102.21.137)
    전형적인 일본식 예능

    과거부터 일본예능 복사한 수준이라
    저런설정 항상 나오지

    개 ㅈ밥서민들도 손가락질할수있는 사람이 tv에 나오면 재밌어함 ㅋㅋㅋㅋㅋㅋ
  • 2121 2024.04.24 15:21 (*.154.125.101)
    그냥 저게 재미있는거야. 유머의 클리세일뿐이지.
    만물일본설이네 그냥.

    일본은 그걸 규격화 시켜놓은것일 뿐이고.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나오는거고.

    설마 저기서 홍진경이랑 김영철이 너는 츳코미 나는 보케 이러면서 했겠냐?

    심지어 미국에도 있어. retort 니 뭐니.
  • 응우엔 2024.04.24 17:42 (*.235.56.1)
    그럼 미국식으로 하냐.. 우리 정서랑 하나도 안맞아서 웃기지도 않든데.. -_-..맨날 침질질 흘리는 개처럼 같은 소리 반복
  • ㅇㅇ 2024.04.24 21:27 (*.190.211.143)
    혹시 짜장면이랑 치킨은 어느 나라 음식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진짜 졸라 답답한 소리 하네
    그냥 비슷한 정서가 맞아서 그러는 거구만
    다른 드라마 같은 것도 마찬가지지만 예능은 특히 국민 정서랑 안 맞으면 흥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함

    이런 애랑은 대화하면 같은 급으로 내려가는 느낌임
  • ㅇㅇ 2024.04.25 09:39 (*.55.83.31)
    교이쿠상?
  • ㅇㅇ 2024.04.24 15:05 (*.33.165.30)
    탱커
    정준하
    김영철
    박성광
  • ㅁㄴㅁㄴㅇㄹ 2024.04.24 16:04 (*.163.163.166)
    유재석 탱거
    조세호 이광수 지석진
  • 데드맨 2024.04.24 17:18 (*.114.33.15)
    서세원은 살아있다
  • 1231244 2024.04.24 20:02 (*.99.92.92)
    사람이 너무 착하고 선한게 느껴져서 재미있음
  • 12121212 2024.04.27 00:52 (*.112.253.54)
    보통은 누가 촬영온다 그러면 평소에 하던 행동 안하고 준비하는데

    평소에 책읽는 습관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저러고 있는거 자체가 지식에 대한 자격 지심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09 유재석이 구매했다는 고급 빌라 17 new 2024.05.22
2208 아기 정수리 냄새 효과 11 new 2024.05.22
2207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분들 9 new 2024.05.22
2206 혼전계약서 필수라는 미국 10 new 2024.05.22
2205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8 new 2024.05.22
2204 일본에서 인기라는 한식 뷔페 12 new 2024.05.22
2203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월급 19 new 2024.05.22
2202 어메이징 괴담 제조 부부 25 2024.05.22
2201 미국의 미친 물가와 팁 문화 34 2024.05.22
2200 수영장 노시니어존 논란 22 2024.05.22
2199 평생 술안주감을 방송으로 인증 8 2024.05.22
2198 뜬금 없이 탱킹 중이신 분 18 2024.05.22
2197 음방 1위 했는데 팬과 소통 금지 11 2024.05.22
2196 신분증 제시 시행 첫날 병원 15 2024.05.22
2195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 25 2024.05.22
2194 끝없이 말 바꾸시는 분 12 2024.05.22
2193 여자 알바 고백 공격 논란 17 2024.05.22
2192 대상 받고 바뀐 출연료 4 2024.05.22
2191 사기 혐의에 대한 유재환의 입장 9 2024.05.22
2190 무한리필이라더니 추가요금 내라 26 2024.05.22
2189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2024.05.22
2188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7 2024.05.22
2187 드라마 같은 결혼 스토리 6 2024.05.22
2186 기묘한 간헐적 단식 12 2024.05.22
2185 소지섭이 국내에 들여온 해외영화들 6 2024.05.22
2184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10 2024.05.22
2183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2024.05.22
2182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 5 2024.05.22
2181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30 2024.05.21
2180 생각보다 안 비싸다는 은평구 대장 아파트 19 2024.05.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