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4.24 13:17 (*.179.29.225)
    SNS는 뭐다?
  • ㅅㅅㅅ 2024.04.24 13:24 (*.85.113.225)
    Social Network Service
    설마 이걸 몰라서?
  • 야이 2024.04.24 13:30 (*.235.15.162)
    진짜 속터지는 소리하네 진짜 저거 하나 안다고 어휴
  • 2024.04.24 15:54 (*.40.6.126)
    본뜻을 몰랐겠냐
  • ioi 2024.04.24 17:10 (*.96.121.214)
    그래서 뭔데?
  • Dd 2024.04.24 17:14 (*.235.6.52)
    아주 ㅈㄹ을 하는구나
  • 2024.04.24 19:29 (*.101.193.124)
    이걸 뭐라고 하던데 사회성인지무ㅓ어쩌구 장애라고 하던데
  • 2024.04.24 13:44 (*.212.31.22)
    필요한 말만 하면 퉁명스러운게 되는 세상이네.
    그럼 저기서 어떻게 말해줘야 만족할려나?
    참 불편한것도 많다 스타라서 주변에서 오냐오냐 다 받들어주니 저런것도 불편한가부네
  • ㅇㅇ 2024.04.24 14:02 (*.115.140.15)
    말 툭툭 던지면서 불친절했다는데 저 정도 생각 적을 수도 있지 무슨
    위의 병신들이 냉철한 깨시민 코스프레 씨발 ㅋㅋ
    요즘 병신 새끼들은 ㅈ도 없으면서 왤케 성격만 지랄 맞은지 모르겠네.
    연봉 2억 이상만 댓글 싸라.
  • 2024.04.24 18:14 (*.126.2.58)
    친절이라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이다. 공무원이 무슨 서비스업종도 아니고 이래서 안 되고 이러이러하면 된다고 해주면 됐지 안경점까지 같이 가주기라고 해야 되냐.. 그저 지 기준에 맘에 안 든다고 무지성으로 sns에 글 올리는게 능지 인증하는거지.. 차라리 현장에 있었으면 듣고 있지만 말고 현장에서 얘기를 하든 민원인을 도와줬으면 몰라
  • aa 2024.04.25 10:11 (*.147.96.130)
    공무원도 대민서비스, 공공서비스업에 일하는 직군입니다. 시민이 없으면 공무원이 필요가 없어요.
  • 아하 2024.04.24 14:13 (*.59.205.101)
    니 말투 자체가 화를 부르는 말투야 어디서 얻어맞지 않게 조심하고 살아
  • 공감 2024.04.24 22:01 (*.36.156.6)
    공감함. 연예인들은 팬이나 메니저나 챙겨주고는 사람들속에 있다가 앞에보이는 모습만보고 감정적으로 말한것같음.
    물론 상담이 조금 불친절할수도 있겠지만 그사람도 별의별사람을 하루에 수백명씩 몇년간 대했으니 지칠때도 있겠지
    하지만 본인 밥줄이니 스스로 자각하고 친절하기에 지금 일하고 있는것임. 저기도 근무평가하고 회의하고 다 함
    현재 저기서 근무할수 있는 사람중에 제일 친절한 사람이 근무하고 있다고 보면 맞을것임
  • ㅂㅂ 2024.04.24 14:02 (*.164.53.81)
    부모님이 이입되었다잖냐
    어느 누가 자기 부모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귀찮은 듯 퉁명스럽게만 안내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겄냐
    스타가 아니여도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화나겠구먼
    힘들겠지만 서로서로 조금의 친절을 베풀자라는 말을 아니꼽게들 듣는군
  • ㅁㅁ 2024.04.24 17:59 (*.83.244.29)
    감정의 오지랖이자 쓸데없는 사치고, 인스타 감성팔이일 뿐이다.
    자기 부모같은 사람이 곤란해하니 민원도 불친절했다는 과잉 감정이입이다.
    아줌마한텐 직원의 불친절이 문제가 아니라, 갱신만 하러 왔는데 뜻하지 않는 안경을 맞추게 생겼으니 곤란한 거고.

    키오스크, 큰 글씨, 친절한 설명 뭐 이런 앞뒤 안맞는 개소리도 길게 늘어놨네.
    0.8이 안되면 안경을 맞춰야 되는 걸 얼마나 더 쉽게 알아먹도록 해줄까?
  • ㅂㅂ 2024.04.24 22:16 (*.56.112.202)
    뭘 얼마나 더 쉽게 알아먹도록 해줘 이미 알아는 들었고
    그 전달방식이 아쉽다는 말이구먼
  • 근데 2024.04.25 12:28 (*.26.217.23)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찾아온 나이드신 어르신은 부모님으로 감정이입이 되면서, 준비성 없이 무작정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일일이 안내를 해야하는 공무원들 스트레스엔 왜 공감을 안해줌?? 그 공무원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아들딸 아님?
  • 00 2024.04.26 13:56 (*.164.53.81)
    무작정 방문해도 민원을 안내하고 처리해주는게 공무원 업무에요 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봤소~ㅋ 그럴거면 뭣하러 창구를 만들고 민원인 응대를해 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그리고 저 글에서 민원인이 무슨 스트레스를 줬냐 곤란하고 난처해했다는게 이것마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저 업무가 안맞는거지
  • pp 2024.04.24 14:04 (*.251.70.54)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 ㅁㅁㅁ 2024.04.24 14:08 (*.87.44.7)
    카라 관두고 노래 연습하고 연기 연습해서 일본에서 자리잡는거 보고 진짜 보기보다 단단한 사람이란 생각들었음
  • ㅁㅁㅁ 2024.04.24 14:25 (*.101.195.128)
    마음이 언짢을수는 있고
    저기에 감정이입해서
    화가나고 눈물이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릴수도 있는데
    그냥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라는 간결한 좋은 말을 두고
    왜 저렇게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지...
  • 2024.04.24 14:51 (*.101.195.77)
    퉁명스러웠다는 주관적 판단을 제외하고 보면 교정시력 1.0이 넘어야 한다는 규정과 바로 안경을 맞춰오면 가능하다는 해결책을 제시한 정상적인 사무처리일 뿐인데?
    실제로 어땠는지는 알수 없지만 노인들이나 정보 약자에 대한 배려를 얘기하려는 것이면 저렇게 과몰입해서 공무원 한명 굳이 죄인 만들 필요는 없음.
  • ㅁㄴㅇㅁㄴ 2024.04.24 15:07 (*.211.88.240)
    나 일반시력 0.5인데 바로 갱신했었는데. 최근에 0.8로 법이 바뀌었나?
  • ㅁㄴㅇㅁㄴ 2024.04.24 15:09 (*.211.88.240)
    자문자답인데, 찾아보니 두눈 뜨고 0.8 (양눈 각각 0.5) 이렇게네. 0.8 안되요? 하고나서 빠꾸 먹인건 잘못된 응대 같은데? 현장에서 시력 측정하는거고, 현장에 일반 교정용 안경도 비치되어 있었는데(강남이었던듯)
  • 2024.04.24 15:22 (*.101.195.77)
    아 0.8이었나? 안경이 다 1.0으로 교정돼서 생각 못했네. 근데 여튼 본인 안경이든 렌즈든 끼고 시력 나와야 허가내주는게 맞음. 현장에 비치해놓고 해주는건 사실 업무 편의상이라 봐야지.
  • ㅇㅇ?? 2024.04.24 15:42 (*.185.136.107)
    진짜로 불친절했으면 sns쓸 생각말고 직원한테 직접말하면 되는거지.

    그게 싫으면 민원을 넣으면 되는 거고. 이걸로 고쳐지지지 않은 고질적인 문제라면 이슈화해볼만도하지만.
    딱히 그런것도 아니고... 상담에 불친절한 사람이 있을순있지만 시스템이 불친절한건 아니니까.

    어른들이 더 잘볼수있게 큰 글씨의 설명서는 "시력제한이 있는 면허증"이라는 것에서 이미 틀려먹었음.
    설명서 못볼정도면 면허증갱신이 아니라 애초에 딸수조차 없어야하는게 맞고.

    그냥 감성이라는 멍청한 짓을 한거지.
  • ㅁㅁㅁ 2024.04.24 15:58 (*.39.242.122)
    불친절한 직원에 대한 불만과 설명 글귀를 크게 해달라는건데
    처음 딸때는 시력 좋다가 갱신시 나빠질수도 있지
    눈 나빠도 갱신해달라는 요구도 아니고
    무슨 면허증을 주지 말았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지?
  • ㅇㅇ?? 2024.04.25 12:07 (*.185.136.107)
    한글을 읽는데 이해를 못하네?

    글씨 키워달라는게 갱신안내만이겠냐? 면허증을 땃다면 당연히 시력으로 인한 면허취득,갱신이 안되는걸 아는건 당연한거야.
    그러니 갱신안내 어쩌고 전에 면허를 기본적인것도 모르는데 왜 갖고있는거냐??
    단순히 정확한 제한수치를 몰랐을수도 있지만, 안내가 불친절하거나 말거나 당황할필요조차 없을거고.

    운전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운전중에 갱신한거면 그동안 위험한 상태에서 운전했다는거고,
    안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

    글씨 키워달라는건 노안이 심해서 글씨가 안보이는 것에 대한거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저 사람이 과연 글씨가 안보여서 모르는걸까?? 생활에 지장없을 정도의 시력이면 안내문이 보이는게 정상아니냐?
    안내문 글씨가 작아서 안보이는데 운전한다는 사람이 안경조차 안끼고 면허 갱신을 한다고 생각하는거냐?

    멍청한소리 좀 하지마.
    안내문을 못읽는 시력도 아니고, 그냥 안읽은것뿐이고, 글씨크기랑 전혀 상관없다.
    0.8이하면 무슨 장님인줄 아냐 ㅋㅋ 차라리 점자를 만들어달라고하지.
  • 2024.04.24 15:56 (*.40.6.126)
    ㅈㄴ 메말랐다 형들 나만 좋게봄?
    심지어 같이 만들겠다고, 문제되면 지우겠다고 하는데도 욕하기 바쁘네. 나라가 ㅈ망중이라 그런가? 가슴이라도 따뜻하자 우리
  • ㅁㄴㅈㅂ 2024.04.24 16:35 (*.111.11.48)
    어짜피 여기 쿵쾅 댓글까지 쓸정도면 눈팅만 하는게 아니라 어딘가 배설하고 싶은게 있는애들 쌓인게 있는 애들이 많은것 같음. 그리고 한국은 다시 한번 망해도 뭐 사람들 예상했다 이런반응나오지 IMF때처럼 완전 깜놀할 그런건 아님. 난 한번 망했으면 좋겠음 한국 진짜 인간혐오 마렵게 좃나 다들 극단적으로 이기적임.
  • 진지공사 2024.04.24 17:08 (*.106.153.69)
    나중에 지울수 있다고 미리 토끼굴까지 파논게 오히려 더 그런데??
  • ㅓㅏ 2024.04.24 17:19 (*.209.77.200)
    참.. 뭘 그렇게까지 의도를 폄하하냐.
    마음이 편하니, 넌?
  • ㅇㅇ?? 2024.04.25 12:08 (*.185.136.107)
    안내문 글씨가 안보여서 모르겠냐?? 그냥 안읽은거지.

    밖에 쓰레기무단투기 금지란 말이 안보여서 쓰레기무단투기하는 사람이 있는거같냐?
  • ㅇㅇ 2024.04.24 16:02 (*.90.199.195)
    나이가 있으신 아주머니가 난처해하니 한순간에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공무원이 된거네
    나한테 저렇게 얘기해주면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하고 안경 맞추러 갔겠다
    이런 감성팔이 글을 보며서 공감하니깐 똑같은 행동도 다르게 보는거야
  • ㅇㅇ 2024.04.24 16:08 (*.33.165.179)
    난 또 운전면허 직원한테 진짜 뭐라 했다는줄....
    걍 일기 쓴거였네
  • ㅇㅇ 2024.04.24 16:53 (*.136.208.4)
    0.8이 안넘으면 알아서 안경껴야지 이걸 모르고 면허갱신을 하러왔네
  • ㅁㅁ 2024.04.24 17:02 (*.145.22.91)
    공무원 불쌍하다 저 sns글보고 사람들이 민원 엄청 넣었겠지?
  • 응우엔 2024.04.24 17:45 (*.235.56.1)
    그냥 일기쓴건데.. 이제 자기 가진 파급력이란걸 알때겠지.. 또 몇백명 달려들어가서 공단에 전화하고 난리치고 ... 악플 달고 그러겠지....

    내가 가는 사이트중에 보xxx은 저런거 생기면 진짜 먼저 달려 들어서 고소 당하고 그러더라... 일단 시작하면 지역, 성별, 직업 욕으로 시작함 ㅋ
  • ㅇㅇ 2024.04.24 17:51 (*.235.15.83)
    설명서 만드는 비용은 내고 말을 꺼내야 될꺼 아니냐
  • jaenan 2024.04.24 19:05 (*.36.177.64)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날카로울까;;;;
  • 맞춤법충 아비 2024.04.24 19:17 (*.69.2.243)
    아무도 직원이 '퉁명하게' 응대했다는 말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댓글질이고,
    누구든 눈이 나빠지거나 사소한 준비도 힘든 시기가 온다는 걸 생각치 않는구나.. ㅉ
  • 1231244 2024.04.24 19:59 (*.99.92.92)
    조금만 더 생각하고 글 올리지.......................... 감정호소 말고 개선됐으면 하는 사항을 말을 하던가
  • 1231244 2024.04.24 19:59 (*.99.92.92)
    근데 부들부들에 손이 떨리고..? 어째 어투가 그곳과 비슷하네?
  • 느낌오지? 2024.04.25 12:32 (*.26.217.23)
    가슴이 무너지고
    화가나서 눈물이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 ㅇㅇ 2024.04.24 20:52 (*.153.204.84)
    공무원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이 게시물을 보니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나고
    타자 치는 내내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공무원이 우리 엄마였다면??
    모든 사람이 저랑 생각이 같을수 없기에
    저를 이해 못해줘도 괜찮아요
    (이글은 곧 지울게요)
  • ㅇㅇ 2024.04.24 21:13 (*.190.211.143)
    면허 갱신하러 가보면 앎... 공무원에 왜 저렇게 딱 할 말만 하는지
    직종 가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게 운전면허증이라 면허증 갱신하는 기관 갔을 때 할배 할매가 개진상 피우는 걸 안 본 적이 없음
    사람들은 갱신 기간에 미어 터지지, 안 된다고 하면 다 졸라 개진상 부리지

    강지영도 어떤 생각이 들어서 저러는 건 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공무원 입장을 너무 생각 안 했음
    공무원이 조금이라도 친절하고 빈 틈을 보이면 그런 개진상들이 껴들어버림

    개진상 한번 만나면 하루를 망쳐버리는 공무원이 느낄 무력감도 좀 생각해줬어야지...
    본인이 하는 따뜻한 생각 남이 안 한 건 아니라는 것도 알아줬으면

    다만 난 저런 글 자체는 좋다
    특히 연예인이 저런 말을 하는 게 좋음
  • ㅁㅁ 2024.04.25 16:25 (*.100.171.122)
    공무원은 NPC인줄 아는듯
  • 우왕 2024.04.24 22:14 (*.245.74.49)
    퉁명스럽다는 느낌은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공인으로서 좀 더 신중하게 SNS에 게시해야 맞지 않았나 싶다
    해당 공무원이 되는 것을 안된다고 한 것도 아니고 메뉴얼에 따른 기준에 맞춰서 안되는 것을 안된다고 한 것인데 욕먹을 일은 아니지 싶다
  • st 2024.04.24 22:53 (*.146.113.231)
    이 글의 어디가 불편하다는거지?
    알려진, 일반인보다 영향력있는 사람이 시민의식에 대해서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는게 쉬운 일인줄 아나?
    바른말, 고운말, 필요한 말을 해도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시대
    이게 잘못된 거다
  • ㅇㅇ?? 2024.04.25 12:18 (*.185.136.107)
    그래서 폰트 크기를 얼마나 키워야 볼수있는데?? 광고판만하면 될까?

    일반 안내문의 폰트를 키워야 읽을수있을정도면 갱신전에 안경을 안쓰고 버틸게 아니라 돋보기를 써야지.
    운전하라고해도 표지판이 안보여서 스스로도 못할정도일텐데 그정도 시력이면 갱신이 아니라 반납을 생각해야할때고.

    그걸 배려해야한다고 폰트키우고, 자기도 참여한다라는 생각이 말이나 돼?
    게다가 인터넷이나 휴대폰 검색방법을 모를정도라면, 운전가능할꺼라 생각함?
    '단지 할줄 몰라서 그런것뿐'이라는건 일상생활이고, 운전은 면허고.
  • 00 2024.04.25 00:13 (*.148.253.82)
    철 지난 감성팔이 뒤늦게 처하고 자빠졌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딴 아침드라마같은 헛소리는 못할텐데
  • 11 2024.04.25 00:19 (*.96.212.2)
    알바 시애미들 존나 많네...니들이 더 싫어...
  • ㅇㅇ 2024.04.25 08:15 (*.101.66.135)
    저기서 사람들 만날 마주하고 치이면서 일해봐라 친절하기가 어디 쉬운가..물론 직원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말이야 쉽지
  • 응우엔 2024.04.25 11:09 (*.235.56.1)
    ㅋㅋㅋ진짜 친절하면 좋은데.. 친절하라고 말하기 쉬운데...

    친절하게 말하면 안듣고 딴짓하고, 나중에 이상하게 만들어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 투성이...
    거기에 아줌마들은 특히 말을 잘 안들음...
  • 이이이 2024.04.25 12:25 (*.248.99.230)
    현실: 퉁명스럽게 안하면 "에이 좀 해주지~" 이러면서 안되는거 해달라고 우김
  • ㅇㅇ?? 2024.04.25 12:27 (*.185.136.107)
    운전면허와 상관없는
    글씨크기를 키우지 않으면 안보이는 사람, 인터넷,휴대폰 검색도 모르는 사람. 키오스크,앱을 어려워하는 사람과 운전면허 갱신 안내를 연결짓는 멍청함.
    여기에 다 해당하는 연세가 드신분은 애초에 운전면허와 관계가 없는 분들이다.

    그런분들한테 감정이입하고, 운전면허 갱신 안내문 크기를 키우자라는 주장은 도데체가...
    안내문은 0.8은 커녕 0.2만 되도 다보임. 그리고 그런정도의 시력이면 당연히 안경을 착용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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