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9 23:04 (*.227.80.113)
    가능
  • 1 2024.04.19 23:11 (*.46.1.243)
    품번이?
  • ㅁㅁㅁ 2024.04.19 23:19 (*.228.17.5)
    가슴도 큰 여자가 왜 저런짓을
  • 어윽 2024.04.20 04:51 (*.58.27.17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ㅇㅇ 2024.04.19 23:43 (*.207.78.162)
    데이트 해주면 쭈꾸미 공장 차려줌
  • ㅇㅇ 2024.04.19 23:49 (*.234.180.192)
    뜨거운 물에서 중국인 의심해본다
  • ㅇㅇ 2024.04.19 23:49 (*.234.180.192)
    아니 솔직히 100퍼인듯 식당가면 아시안중에 뜨거운물 마시는거 짱깨들말고 없음
  • ㄷㅈㅂㄷㅈㅂ 2024.04.20 00:30 (*.110.62.188)
    얼어 죽어도 한 겨울에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는 민족이 우리나라인데 초여름 같은 날씨에 뜨거운 물을 마신다고??
    옷도 빨간색인거 보니 중국녀가 확실함. 중국 유학생 아닐까 추측함.
  • ㅇㅇ 2024.04.20 01:04 (*.102.21.137)
    쭈꾸미 먹고싶다고 나한테말하지 ㅎㅎㅎ
  • ㅁㅁ 2024.04.20 09:24 (*.198.83.58)
    형 그거 혹시 쪼꼬미 아냐?
  • 노인정 2024.04.20 10:43 (*.36.132.237)
    댓글 센스있네
  • 1212 2024.04.20 09:44 (*.149.225.124)
    중국인 이면 저러고도 남지

    그 나라에서 민폐를 여기 와서도 하네

    아무튼 짱개 새끼들은 사람이 아님
  • ㅇㅇ 2024.04.20 10:28 (*.32.109.220)
    빨통 뒤지노
  • 1111 2024.04.20 12:41 (*.125.177.184)
    그렇게 먹으면 물만 마셔도 체하것다. 돈 없으면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지.
  • 12345 2024.04.20 14:38 (*.202.42.87)
    자 가능충들 나오시오~
  • ㅇㅇ 2024.04.20 20:25 (*.152.147.135)
    이미 맨 위에 왔다갔네
  • ㅇㅇ 2024.04.21 16:20 (*.144.53.141)
    이거는...그냥 스릴을 느낀다거나 병같은게 있는거 아닌가 그 위노라 라이더인가 돈많은애가 화장품 절도하고 그랬던거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05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3504 20년 전 교사의 체벌 18 2024.05.02
350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2 2024.05.02
3502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3501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7 2024.05.02
350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2 2024.05.02
349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349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7 2024.05.02
349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349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2024.05.02
349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349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349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2024.05.02
349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2024.05.02
349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349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2024.05.02
348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348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3487 KBO 알까기 대참사 14 2024.05.02
3486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3485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6 2024.05.02
348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2 2024.05.02
348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3482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3 2024.05.02
3481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2024.05.02
3480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2024.05.02
3479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3478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1 2024.05.01
3477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3 2024.05.01
3476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0 2024.05.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