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4 2019.01.11 13:49 (*.74.103.107)
    개우럭이네. 우럭도 큰게 맛있지 ㅎㅎ
  • 감성돔 2019.01.11 13:49 (*.95.241.38)
    근데 진짜 회마다 그렇게 맛이 다르고 비싼 회는 그렇게 맛있어?

    난 아무리 먹어봐도 질감이 좀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좋고 나쁘고의 차이인지 모르겠고 5만원짜리나 50만원짜리나 대체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더라
  • 한강뷰 2019.01.11 13:56 (*.98.183.34)
    원래 필와에는

    카스 하이트 칭따오 하이네켄 칼스버그 바이엔스테판 가리고 먹으면 맛 구별 못한다고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회맛 구별 못하고

    5만원짜리 광어 회나

    20만원 짜리 돌돔 회나

    구별 못하는것도 이상하진 않아


    우리나라에서 모듬회 먹을때

    어짜피 모듬회는 들어가는거

    광어 우럭 참돔 여기에 싸구려 쓰면 숭어 , 겨울엔 방어

    이정도니까

    걍 거기서 거기 먹고 술안주로 매운탕 때리면 되지머
  • 111 2019.01.11 14:10 (*.235.238.39)
    맛의 차이는 있더라고,
    맛을 잘 못느껴도, 양식 작은 광어는 누구든 맛이 별로임.
    그런데 그런 저급 회를 제외하면 그다음부터는 취향인것 같어.
    나는 참치 고급부위보다 싱싱한 오징어회가 더 맛있게 느껴지거든.
    이젠 국내산 오징어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 ㅇㅇ 2019.01.11 14:38 (*.158.239.85)
    초장맛으로 회를 먹는 사람중 한명인데
    감성돔, 참돔, 다금바리 이런건 그냥 간장 조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던데ㅋ
  • ㅇㅇ 2019.01.11 15:18 (*.36.146.129)
    50만원짜리가 덤탱이 당했을 수도 있지.
    난 참돔 까지 밖에 못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참돔 ㅡ 방어 ㅡ 광어 ㅡ 우럭, 도다리
    확실히 도미가 맛있음
  • 2019.01.11 16:38 (*.87.201.253)
    회는 감칠맛(savory)과 기름맛(지방맛)이 주된 맛인데
    그 지방맛과 감칠맛이 짬뽕되면 소위말하는 '깊은 풍미'라던가 '진국'이라는 표현을 쓰는 상태가 됨.
    지방맛이나 감칠맛은 느껴보면 볼 수록 더 잘 알게 되는거라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 이 속담이 일리가 있음.
    당장 슈퍼가서 저지방 우유랑 그냥 우유 사서 먹어보고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지,
    그리고 생토마토와 익힌 토마토 먹어보고 뭐 어떻게 바뀐건지 잘 모르겠다면... 고기를 많이 못먹어봐서다.
  • 파오후 2019.01.11 22:55 (*.140.64.119)
    한국식 활어회를 먹어서 그래
    일본식 숙성회를 먹어봐
  • ㅇㅇ 2019.01.11 14:22 (*.38.251.125)
    도시어부 애청자인데 낚시좀 하는 형님들이 보기에 거기 출연자 실력이 어느정도인가요? 예능 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못잡던데..
  • 2019.01.11 14:35 (*.0.25.99)
    선상 낚시는 낚시실력과 무관하다. 그냥 그날 운빨이고 선장 능력에 따라 조과 +- 왔다갔다 하는 정도.
    도시어부는 개개인 낚시 실력과 그냥 전혀 무관한 프로임.
    그리고 원도권 (추자도 욕지도 거문도같이 먼 곳) 낚시도 마찬가지임. 실력이랑 무관함. 워낙 고기 개체가 많아서~

    일례로 일본 대마도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잡고 싶어하는 돔류 널리고 널렸음.
    그것도 참돔 기준으로 5짜(50cm)이하는 방생사이즈고, 벵에돔은 3짜이하 방생임.

    낚시는 실력보다 포인트가 조과의 70%를 좌우함. 운칠기삼은 낚시 용어.

    짠물낚시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배낚시 말고 내만권 낚시 대회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면됨. 남해기준 거제/부산/여수 내만에 위치한 섬 같은데서
    갯바위 찌낚 대결로 치루는게 가장 합리적임. 현지인 고수가 얼핏 유리할 수 도 있지만, 현지인들도 몰황나기 쉽고
    국내 뭐 개나소나 하는 프로들? 다 털리고 감.
  • 우럭 2019.01.11 16:14 (*.217.181.106)
    이형 전문가시네.
  • 리자몽 2019.01.12 00:40 (*.35.187.176)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루어장르는 같은 선상이라도 조과가 차이남. 그건 실력차라고 봐야지.. 액션이나 수심층 공략. 루어타입, 등등 , 특히 오징어 에깅낚시는 실력 바로 드러남
  • 2019.01.11 16:49 (*.111.8.251)
    바다낚시는 무조건 배모는 선장실력ㅋ 그리고 배위치선점
  • ㅁㄴㅇㄹ 2019.01.12 10:47 (*.99.104.136)
    솔직히 못잡는다
    프로랑 챔질 차이가 나는거 보이잖냐
    이덕화는 그냥 많이 나가는수준이고
    이경규는 민물전문이고
    그나마 이태곤이 바다낚시 전문임
    그리고 웃긴건 갯바위가 진정한 실력을 가릴수 있는거고(프로처럼)
    선상낚시는 쉽게 말해서
    (과하게 말하면) 가두리양식장 위에서 낚시 미끼 던져서 낚아올리기만 하면 되는 낚시임
    대신 돈이 많이 든다
    근데 그것도 못하는거 보면 날씨 선장실력 운 + 챔질 실력(낮은편)
  • . 2019.01.11 14:50 (*.156.201.145)
    씨를 말리네 씨를 말려.
  • 쯔리겐 2019.01.11 17:03 (*.226.208.212)
    낚시인으로써 이런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낚시로 어자원 말린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어업인들의 쌍끌이, 저인망, 특히 뻥치기 어선들이 잡어 치어 씨를 말리는 겁니다
    못믿겠으면 뻥치기 감성돔 검색한번 해보세요
    통영이나 목포 어시장에 4짜 이상 감성돔이 5천원에 팔리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 아놔홀 2019.01.11 17:24 (*.223.39.228)
    생선기름 동동 뜬 우럭매운탕에 밥말아 먹고싶네
  • 2019.01.12 03:45 (*.140.77.232)
    우럭은 매운탕거리가 원래 아니라던데...
  • 앵글러 2019.01.12 12:42 (*.12.27.48)
    선상기준에서 바텀낚시(바닥으로 내리는낚시)는 선장이 잡아준다는 표현이 맞긴하는데 그날 조류방향 바람방향 선장이 배를 대는 포지션에 따라 선미가 유리할지 선두가 유리할지 판가름나고 초보보단 고수가 바닥을 리딩하는 능력이 좋기때문에 밑걸림을 피할수 있어 조과차이는 엄연히 난다.

    캐스팅게임은 (농어,부시리) 선두가 유리하지만 캐스팅능력에 따라 조과차이 10배는 나고 채비운영에 따라 약간은 차이나지만, 최우선은 포인트에 정확히
    투척하고 입질타이밍 잡는게 실력

    고로 아무리 낚시는 운칠기삼이지만 낚시경험이 많은 사람이 많이 잡는다.

    농어캐스팅게임에서 나 10마리 잡을때 한마리도 못잡는사람 봤음.
    캐스팅안되고 라인트러블나고 쇼크리더 끊기고 때고기 붙었는데 라인묶고 있는 초보가 대부분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099 포즈 시범 보이는 매니저 3 new 2019.01.23
4098 화장실 청소 16 new 2019.01.23
4097 스페인 법정 출두하는 호날두 7 new 2019.01.23
4096 10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6 new 2019.01.23
4095 성소의 느낌 8 new 2019.01.23
4094 92년생 김지훈 16 new 2019.01.23
4093 골목식당 냉면집 근황 2 new 2019.01.23
4092 블룸버그 선정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 9 new 2019.01.23
4091 중국 연예계 판빙빙 신드롬 4 new 2019.01.23
4090 해운대 아파트의 일조권 6 new 2019.01.23
4089 어딜 만져 어딜 만지냐고 8 new 2019.01.23
4088 27년 전 용접공 추적 11 new 2019.01.23
4087 사퇴 거부한 그녀의 필살기 56 new 2019.01.23
4086 아이돌 코르셋 공론화? 18 new 2019.01.23
4085 바레인전 후전드 활약상 115 new 2019.01.23
4084 가창력으로 이수 참교육 시키는 장훈신 44 new 2019.01.23
4083 전효성을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 14 new 2019.01.23
4082 전구 하나 갈아끼우고 2천만원 받는 직업 59 new 2019.01.23
4081 여자들 단발병 걸리게 만든 오연서 23 new 2019.01.23
4080 버추어 파이터 박스그래픽 29 new 2019.01.23
4079 탁현민 후임 클라스 21 new 2019.01.23
4078 MLB 명예의 전당 역대최초 만장일치 헌액자 22 new 2019.01.23
4077 인기 줄어든 지금이 편하다? 17 new 2019.01.23
4076 고백 받은 남자 28 new 2019.01.23
4075 석호필 근황 18 new 2019.01.23
4074 결혼식 축하공연 갑분싸 56 new 2019.01.23
4073 갤럭시S10 최고사양 200만원 넘기나? 40 new 2019.01.23
4072 곱게 나이 드는 박지윤 27 new 2019.01.23
4071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낸 아내 39 new 2019.01.23
4070 전세계 도시권역 GDP 순위 35 new 2019.01.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8 Next
/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