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그대로 옮겨 씀)

 

이름은 힌둥아함니다

누구든지 이강이지 대려다가

길르시고 복마니 받기바람니다

이강지 이제 다섲 살임다

내가 구십이 다댄는대

암이 걸려서 얼마 몾산다해서

내가 살라 잊쓸때 주인을 

차자 주려고 함니다

먹는 겆슨 아무거나 잘먹씀니다

재송함니다


                


  • 방시혁 2019.12.03 15:42 (*.79.138.200)
    개를 키우다가 본인의 질병이나 사망 등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면 어찌하냐 하나? 주변에 알릴 기관 등이 필요할 거 같은데

    경황 없는 와중에 개 맡아줄 사람 구한다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 인정? 2019.12.04 01:08 (*.36.146.44)
    그 기관 운영은??
    난 내 세금 들어가는거 반대다.
    개가 뭐라고
  • 인정? 2019.12.04 02:43 (*.228.241.30)
    세금 얼마나 낸다고 유세 좀 떨지마
    나라가 너 필요 한거만 하는데야?
  • 수익자부담의원칙 2019.12.04 05:59 (*.157.183.201)
    .
  • ㅇㅇ 2019.12.04 16:22 (*.228.241.30)
    저 서비스로 누가 이득을 보냐 좀 암데나 아는거 갖다 붙이지마. 점 하나 붙여 놓은거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 아니냐 2019.12.04 02:46 (*.203.4.170)
    그러게 그냥 외딴 섬에서 혼자 살어
  • 아니냐 2019.12.04 02:46 (*.203.4.170)
    그러게 그냥 외딴 섬에서 혼자 살어
  • ㅁㄴㅇ 2019.12.03 16:21 (*.206.14.215)
    강아지 나이는 5살이라고 했을 때 5년을 살아서 5살 인가요? 아니면 한국식으로 대충 12.31에 태어난 강아지도 다음 해 1.1되면 24개월(2살)로 치부하는 방식인가요?
    울집 강아지가 새끼 강아지를 어제 낳았는데 얘들 나이를 어떻게 메겨야하나 갑자기 궁금..
    암만 생각해도 엄마 뱃속에 8개월 있는데 12.31에 태어난 강아지가 다음 날 24개월로 치는 건 말이 안 되는데 더군다나 강아지는 2개월만 임신한다고..
    그럼 2개월로 쳐야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아빠 정자속에 있는 기간도 따져야지
    한국에서 태어난 강아지는 어떻게 셈?
  • 복길이 2019.12.03 16:40 (*.192.179.188)
    조그만 할때는 개월수로 얘기하고 2~3년 지나면 그냥 2~3살 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123123 2019.12.03 16:41 (*.230.22.66)
    우리나라에선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1살이지만, 동물은 1년 살아야 1살임. 만나이 때문
  • 논리는 없어 2019.12.03 17:05 (*.213.160.54)
    우리나라에선 지금 태어나면 사실상 태어나자마자 2살이지..12.31에 태어난 아기는 진짜 말 그대로 태어나자마자 바로 2살 되는거고..
    말도 안되는 방식이지만 북한도 안쓰고 남한만 전세계 유일하게 쓰는 거니 나름 자랑스럽다고 생각함..
    논리를 따지지마. 뭐 엄마뱃속에 8개월있었는데 뭔 2살이냐 계산이 안맞는다고 그러는데 원래 그냥 그런거야. 12.31에 태어나서 바로 2살되어도 그냥 받아들여. 법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
    원래 이 나라 법이 살인죄는 5년인데 폭행죄는 6년인 이상한 나라야. 논리 따질 생각 하지마.
    강아지도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한국법을 따라야지.
    엄마뱃속에 2개월만 있었는데 혹은 아빠 정자속 기간도 따져야하는 거 아니냐 논리 따지지말라고
    우리나라만 유일한 방식이니까 자랑스럽다고 생각해. 즉 니 강아지는 1개월만 지나도 24개월인거임.
  • ㅇㅇ 2019.12.03 17:15 (*.53.219.242)
    와 ㅋㅋㅋㅋㅋㅋㅋ
    내 지인이었으면 말 섞기 존나 싫었을 듯
  • ㅇㅇ 2019.12.03 19:46 (*.121.220.114)
    아재 외롭제? 가까운 병원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그래라
  • ㅁㅁ 2019.12.03 21:10 (*.196.84.99)
    이새끼 또왔네
    우리나라 나이는 서수 개념이라니까?
    올해가 태어나서 맞는 몇번째 해냐? 이걸 세는거야
  • 999 2019.12.03 22:41 (*.107.24.201)
    그건 잘못된거죠. 왜냐?
    1. 1.1 생과 12.31생은 12개월(1년)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동갑으로 취급되는 모순
    2. 12.31생은 다음 해 1.1생과 1일차이가 남에도 나이가 다르다는 모순 그리고 같은 해 1.1 생과는 12개월(1년)차이 임에도 나이가 같게 된다는 수리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모순
    3. 이를 허용할 경우 12월에는 인위적으로 출산을 안 하려고 하는 모순이 발생. 실제로도 12월에 출산을 기피하려는 사회적 문제 발생
    4. 엄마 뱃속에 있는 기간은 8개월 임에도 24개월이 되어버리는 설명 불가한 현상 발생
    5. 나이라는 건 엄마 뱃속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세어야 함에도 현실세계뿐만 아니라 엄마뱃속에서 조차 살지도 않은 가공기간이 나이에 붙어버리는 문제 발생.
    문제와 모순 덩어리의 계삼 방식은 이미 쓰레기로 판명되어 중국에서 폐지. 남한을 제외한 그 어느 국가도 이러한 방식을 사용도 안 하고 심지어 한국 사람마저도 이 계산 근거를 설명을 못한다.
    잘못된거를 알았으면 고쳐라.
    잘못된 거를 모른다면 개돼지지만 잘못된 걸 알고도 고치지 않는 건 용서 안 되는거야
    반박해볼려면 해보건가
  • ㅁㅁ 2019.12.03 23:14 (*.62.172.75)
    저기 혹시 병신이세요?
    기수 시스템에서는 코너 케이스가 없을것 같아?
    2010년 12월 2일출생 : 9살
    2010년 12월 3일출생 : 8살
    2009년 12월 3일출생 : 9살

    생일 하루차이로 한살차이 띠용?
    12개월 차인데 동갑 띠용?
  • ㅁㅁ 2019.12.03 23:17 (*.62.172.75)
    서수라니까 이해 못하고 아직도 엄마뱃속 운운ㅋ
  • 000 2019.12.04 03:26 (*.107.24.201)
    이거 좆병신이네 ㅋㅋ
    2009년 12.3생과 2010년12.2생이 동갑으로 치부되는 경우는 딱 하루다..
    딱 하루라고 딱 하루
    서수건 기수건 씨빨람아 딱 하루 친구가 돼. 딱 하루 친구가 되고 그 다음 날 11시 59분 59초→12시00분00초 되는 순간 09년도가 형이 됨.
    364일 동안 형임. 364일간 형님으로 모시고 1일 친구가 되면 돼
    그 방식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근데 서수 방식 시발람아 이거는 1일차이가 365일 내내 동갑으로 치부된다고 임마
  • ㅁㅁ 2019.12.04 10:05 (*.62.172.75)
    병신아 그건 기수 서수의 문제가 아니라 나이를 일단위로 갱신하냐 년단위로 갱신하냐의 차이지

    한국나이가 왜쓰이냐고? 너처럼 형동생 상하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야
  • 000 2019.12.04 11:06 (*.107.24.201)
    맞습니다. 형동생 서열 가르기 좋아하고 위 아래 위위 아래 계급 지어서 인간관계를 차별시키기 좋은 방식의 셈 방식이 한국 나이죠.
    애초부터 2년을 살아야 2살이 되어야 하는데 12.31에 태어난 사람은 다음 날 2살이 되는 별 억지 짱개 식 방식.
    예전에 짱개속국이여서 그래요..
    근데 짱개도 버린 거를 전통이랍시고 자랑스러워 하니 이게 나라냐?
    어떻게든 전통이라고 우기려고 엄마 뱃속이니 아빠 정자속이니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고..그럼 계산이 엉뚱해져요.
    심지어 북한도 버렸어요 ㅋㅋㅋ
    또 다시 한국나이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또 생겼네요..
  • ㄹㅇ 2019.12.03 16:48 (*.140.214.22)
    제목 보고 욕하러 들어왔는데 마음아픈 사연이었네;;
  • asdasdas 2019.12.03 16:49 (*.84.48.71)
    저렇게 정성을 다해서 기른개를 버려야할때는 대체 무슨마음일까
    자식을 버리는것 같은 느낌일텐데......
  • 2019.12.03 17:19 (*.38.27.97)
    할머니도 암으로..
  • 짠 ㅠㅠ 2019.12.03 17:21 (*.118.248.213)
    곧 가시는데 여기저기 말 해도 안데려가려고하고 그러니까 내놓으신듯 .... 마음짠하네
  • 123 2019.12.03 18:41 (*.38.35.116)
    다른 분에게 맡겨도 그분들도 생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저렇게 하신거 같다
  • cf 2019.12.04 00:36 (*.83.3.123)
    가족이 없나?
  • ghh 2019.12.03 18:15 (*.62.219.70)
    강아지 키우는 딩크족인데 우리부부가 같이 죽게되면 강아지 키워주는 쪽 부모/형제에게 재산 주기로 유서쓸예정
  • 인정? 2019.12.04 01:09 (*.36.146.44)
    재산 받고 개 갖다버리면 그만이지
    바보냐
  • 유배자 2019.12.04 03:20 (*.155.32.55)
    저기요 보통 개가 먼저 가지 사람이 먼저 가진않아요 아무리 늙었어도 인터넷할 나이면 말이죠 노년에 더 입양하려고 그러시나
  • 진리만 말한다. 2019.12.04 15:10 (*.62.215.89)
    같이라는 표현 안 보이니?

    그럼 사고사를 표현한거겠지?
  • 하이 2019.12.03 18:44 (*.39.145.183)
    보내는 할머니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 11 2019.12.03 19:39 (*.234.232.13)
    글씨체며 맞춤법이며,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네, 저런 글씨로 나한테 편지 써주셨는데,
    90 노인이 저렇게 길게 쓰신거면 진짜 노력하신건데 ㅠ 저기 강아지 묶어 놓고 오면서 얼마나 우셨을지
    상상이 된다
  • ㅇㅇ 2019.12.03 20:07 (*.33.142.198)
    이거는 착한 유기 인정 안할수가 없다 증말.................

    어쩔거시여 저 어르신이 ㅠㅠ
  • 이수만 2019.12.03 20:16 (*.105.86.58)
    또 어떤 놈인가 하고 봤다가 마음이 아프다
  • ㅂㅈ 2019.12.03 21:00 (*.197.75.233)
    저기 매놓을때 심정이 어떠셧을까 어후 ......
  • 123213213 2019.12.03 21:22 (*.242.242.221)
    아무리 미화 해바야 동물입장에서는 학대다 책임지지 못할것을 인간맘대로 잉태시키고 교배시켜서 자기 입맛대로 생명을 부리다가 이기적으로 떠나는것아니냐!! 신이 공명정대하다면 자기 위로를 위해서 다른 생명을 소모 시키는 개빠들은 모두 지옥행이 정당하다.
  • 123 2019.12.03 22:33 (*.109.77.173)
    보내는 마음이 너무 안타까운데
    매일 보던 강아지 안보면 병이 더 안좋아 지실듯
    설이랑 추석전엔 노인들이 자식들 한번 더 보겠다고 기다리다가
    설이랑 추석 지나고는 힘이 빠져서 많이 돌아가신대
  • ㅁㅁㅁ 2019.12.04 00:01 (*.38.54.100)
    반대로 그때까지 얼굴 한번 더 보려 마지막 불꽃을 연명한 노인네들이 대단한거지
  • 111 2019.12.05 00:12 (*.231.151.244)
    가슴 아픈 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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