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대출 2020.03.24 23:38 (*.78.216.162)
    용서받지 못한 자
  • 123 2020.03.24 23:43 (*.180.231.133)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거같아
    나도 진짜 애들한테 쓴소리 못하고 허허실실 내 처부업무만 하는 타입이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 맞후임이 존나 빡세게 관리한덕에 내가 내무생활 편하게한거였어
    물론 진짜 쓰레기같이 후임괴롭히는 새끼들 몇몇봤는데 그거보단 내가 낫다고 생각하긴 했지
  • 라피도 2020.03.25 00:42 (*.38.22.82)
    이거 해결 방법이 딱하나있음.
    나도 마음이 약하고 태생자체가 독하지 못해서 이런일 많이 겪었는데, 내가 결국 선택한건 '거리두기' 와 악역 맡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적당한 보상을 주는것 임.

    내가 못갈구겠으면 잘해주면 안됨. 기존 악역들의 역할로 생긴 위계를 이용해서 내 할일만하고 거리를 두면 알아서 날 어렵게 생각함.

    그리고 그 악역들에게 한마디라도 '질서를 잡아줘서 고맙다' 같은 말들을 해주며 한두번 술사면 나도 편해지고 악역들을 맡은 친구들과도 잘 지낼수 있음.

    천성이 그러면 괜히 갈구러들지말고 이방법 써봐
  • ㄷㄷ 2020.03.25 01:01 (*.36.140.192)
    이말이맞는듯함
    나는 대학교때 비슷한상황이엇는데 동기들한테는 니네가 해줘서 편하게 지낸다고 고맙다 해주고
    후배들안건들이니까 후배들한테 어느새 신망이 생기더라
  • ㅅㅇㅇ 2020.03.25 09:57 (*.38.30.180)
    대학교에서 왜 건드리냐고 ㅋㅋㅋ 어휴 똥군기
  • 4324 2020.03.25 12:37 (*.149.26.41)
    진따 공개 자랑하냐? ㅋㅋ
    마음이 약하고 태생자체가 독하지 못하다... = 진따다 ㅋㅋ

    처 발리고 발려봐야 해
  • 븅신ㅋㅋ 2020.03.26 12:40 (*.235.8.123)
    지랄하네ㅋㅋㅋ여기 드나들 정도면 나이 꽤 쳐먹은 새끼일텐데 아직도 중2병스러운 개소리나 해대는 니 인생이 찐따지ㅋㅋ
  • 븅신ㅋㅋ 2020.03.26 12:40 (*.235.8.123)
    지랄하네ㅋㅋㅋ여기 드나들 정도면 나이 꽤 쳐먹은 새끼일텐데 아직도 중2병스러운 개소리나 해대는 니 인생이 찐따지ㅋㅋ
  • 병팔 2020.03.24 23:54 (*.48.208.204)
    소위말해 착한선임들이 정말 많이들 겪는 딜레마지
    해야할때 안갈구면 군생활못한걸로 간주해서 바보로알고 병장때 개무시당함

    혼자서 선진병영을 만들수있을줄아는 착각에빠져버려서는
    결국에 군이라는 집단은 내가 노력한다고 바꿀수있는건 없다는걸 깨닳고 나옴
  • 123123 2020.03.24 23:59 (*.189.88.214)
    사랑과 관용도 자신의 객관화, 때와 장소가 중요한것이지요. 동물원 우리에 갇혀있는 사자에게 동정과 연민을 느끼지만 그 사자와 우리 안에 같이 갇히게 되면 쏴죽여야 하는 것처럼요. 병사들한테 계급장 나부랭이 달아주는 이유도 내리갈구면서 군기를 잡기 위한 도구죠. 중대장이 병사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이지 같은 내무반(우리) 쓰는 병들 사이에서 선임이 사랑과 관용만을 주면 병신(잡혀먹는)이 되는 겁니다.
    대부분 젊은 여자들은 이 차이점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병신처럼 아무데서나 좆대로 싸지르고나서 세상이 이지경이라니 이러고 다니는 겁니다.
  • ㅎㅎ 2020.03.25 00:17 (*.96.31.240)
    직장내에서 나이차이 나는 사람들한테 말놓으라고 하지 마라. 그냥 서로 존대가 낫다. 말놓으라고 하는 순간 좆같이 변하는 새끼들이 있더라. 그래서 짤라버렸지.
  • 아크10 2020.03.25 00:22 (*.39.139.114)
    군주론 말도 맞는데...
    되려 약점잡히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그냥 사랑으로 감싸는 척하면서
    대하고, 무시하면 나도 무시때리고 끝내면
    그만이야.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지마.
    인생 혼자사는거야.

    독하게 굴어
  • ㅇㅇ 2020.03.25 00:29 (*.223.32.190)
    또 인생 다 산척하는 병필이들 개소리 짓거리겠네
  • 123 2020.03.25 08:04 (*.102.128.220)
    '지껄이다'가 맞는 표현이다. 병필이고 나발이고 개소리하기 전에 니 스스로부터 돌아봐라. 무식한 새X야.
  • 익명 2020.03.25 00:51 (*.224.234.48)
    상중에서 병장때쯤 되서야 저런생각 믾이 들던데
  • ㄱㄱㅁ 2020.03.25 00:57 (*.147.58.156)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꼭 저런 식으로 악용하는 새끼들이 있지. 그런 새끼들이 모여서 이 사회가 망해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또 저걸 가지고 '진상을 부리는 걸' 인생의 진리인 양 당당하게 말하는 새끼들도 사회의 악 같은 존재고. 본인이 사회의 악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입이라도 닥치고 살자.
  • R 2020.03.25 04:01 (*.184.74.19)
    아주 동감한다.
  • ㅈㄴ상 2020.03.25 08:13 (*.36.141.140)
    근데 너무 억울해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살수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정작 진상새끼들이 다 가져가는 것을 많이 봐왔네요
    그래도 똑같은 사람 되지말자면서 제 생각을 지키는데
    그래도 얄미운건 어쩔 수 없네요ㅠ
  • ㄹㅇ 2020.03.25 02:30 (*.7.46.30)
    이병때는 이병답게 안빠지고 하겠다는 의지
    일병때는 잘하든 못하든 앞서서 열심히 하는 노력
    상병때는 알든 모르든 내세우면 다 할 수있다는 자신감
    병장때는 뭐라도 하는 시늉 이라도 하면 다 말 잘들어준다
    자기만 잘하면 됨
    선임이 능력 안되 보이면 더 잘하는 사람 찾게되 있으니까
  • R 2020.03.25 04:01 (*.184.74.19)
    사람 수준에 따라 매와 약의 다른 처방이 필요함. 보통 대가리 나쁘고 주제파악 안된 놈들이 잘해주면 우습게 보고 기어오르지 그럴땐 확실하게 깔아뭉개줘야함.
    학창시절에는 그게 학습되어와서 알아서 짜져 있는데 성인되고 나선 법과 사회 구조가 자신의 안위를 최소한 보장해주니 겁대가리 상실하고 사람 우습게 보고 개짓거리 하지. 그러다가 성질 더러운 인간한테 만나서 한번 제대로 당해보고 좆되고나서 후회하지.
  • ㅅㅅㅅ 2020.03.25 07:17 (*.6.1.137)
    3가지 케이스가있었다

    후임바이후임이긴한데 완전천사선임일경우 무시받는경우 전현무 처럼 충분히 있다

    존나갈구다가 한번잘해주면 "아 그선임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따뜻하면도 있더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고

    항상잘해주다가 도저히빡쳐서 한번혼내면 "아 그선임 착한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똑같이 쓰레기더라 좃밥주제에"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음

    내 군생활이 정답일수는없겠지만 그냥 남들하는대로 적당히 하면서 걍 인간적인 모습만 지니는게 나은거같아

    위에어떤형이적은것처럼 조직이라는게 쉽게 바꾸기가 어려움. 내가 그냥 완전천사처럼 잘해주면 그뒤로 들어오는 애들은 전부다 나처럼 잘해줘서 군문화가 나아질수있다고 생각하는거는 희망사항일가능성이높음. 왜냐면 인간은 다 다르기 때문...

    여튼나도 전현무처럼 잘해주다가 한번당해봐서 무슨느낌인지알겠다
  • 1 2020.03.25 10:40 (*.239.82.174)
    이거 내가 알던 사람이 했던 얘기랑 똑같네. 매번 잘해주다가 한번 화냈더니 뒤에서 드럽게 욕하더라고. 근데 매번 갈구던 선임이 나중에 한번 잘해주니까 그거 가지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 ㅅㅅㅅ 2020.03.25 10:52 (*.46.103.107)
    원래 이런경우가 많나벼

    존나갈구다가 한번잘해주면 "아 그선임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따뜻하면도 있더라"라고 생각하는 경우
    => 후임들이 평소에 선 절대 안넘고 깍듯이 잘함. 별로 트러블 없고 선임으로서 생활하기 편함

    항상잘해주다가 도저히빡쳐서 한번혼내면 "아 그선임 착한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똑같이 쓰레기더라 좃밥주제에"라고 생각하는 경우
    => 잘해주니까 평소에 선넘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 한번 혼내면 후임이 대들 가능성 존재함


    뭐 하기 나름이겠지만 완전 천사처럼 해주면 후임들이 그거 알고 더 잘따르는 경우가 많지는 않음.
  • 4 2020.03.25 14:10 (*.225.60.154)
    인간이란 동물의 본성임.
    인간 사회는 개/늑대 집단과 같음.
    나보다 서열이 낮다 생각한다면 개처럼 훈련시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엔 나를 물게 돼있다.
  • 진리만 말한다. 2020.03.25 10:56 (*.38.27.160)
    난 무조건 전자로 갔지.

    갈구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 갈구느냐가 중요한거지. 시간이 흘러 이 새끼가 왜 나에게 ㅈㄹ했는지 느끼면 좋은 사람 되는거고 시간이 지나도 모르면 쌍욕 먹는거지 뭐.

    갈구는 놈이 어떤 놈인지도 중요하지. 갈구는 놈의 기본 베이스는 내 할 일은 내가 한다. 이것만 되도 갈굴때 뒷담화는 덜 듣지.
  • ㅇㅇ 2020.03.25 11:56 (*.50.231.181)
    잘해준다는게 ㅋㅋㅋ 아무것도 안시키고 풀어주는게 아닌데

    초점을 잘못잡으니까 그렇게 되지
  • 슈퍼호구 2020.03.25 11:58 (*.223.30.235)
    까짓거 좀 무시당하면 됨.
    평생 볼것도 아닌데.
  • ㅇㅇ 2020.03.25 12:08 (*.102.142.77)
    내가 편하려면 갈궈야지 ㄹㅇ
  • Sizzzz 2020.03.25 12:29 (*.62.8.205)
    사람은 백번잘해주다가 한번 화내는 사람한텐 존나 띠껍게생각하지만 백번갈구다가 한번 잘해주는 사람한텐 존나 감동먹는다.
  • 범고래 2020.03.25 12:40 (*.62.188.13)
    이거 나도 군대에서 배운 유일한 한가지인데
    잘해줄라면 쓸개까지 빼주고 되려 빰 맞아도 그려러니 해야하고

    그게 아니면 괴롭히진 않더라도 적당히 거리두고 본인 할일만 하는게 낫다. 어설프게 잘해주느라 감정 소비하고 내 손해 감수해도 나중에 고마워하긴 커녕 되려 씹더라.

    인간이란 생물은 욕심은 끝이 없고 무엇이든지 익숙해진다는걸 알게 되었다
  • ㅇㅇ 2020.03.25 14:38 (*.18.154.110)
    나도 사람관리하는 일하는데 잘 대해주면 절대 안됨.
    잘 대해줘도 이상하게 칭찬받구 관계좋아지는 사람들도 간혹 있긴 한데
    상하관계가 있어야할 그런 일에서 사람한테 잘해주면 그냥 기어오르고 뒤에서 별거 아닌걸로
    수군덕 호박씨까고 아주 개난리가 되버림.
    나쁜 짓은 안해두 확실히 좋은 사람 이미지는 안해야함
  • 특공 2020.03.25 16:07 (*.226.208.183)
    잘 해주니 후임들이 더 잘 해주던데
    93 군번입니다
  • ㅂㅅ감별사 2020.03.25 16:21 (*.70.46.244)
    이게 참 조직에 따라 다른듯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알고 좀 배운놈들로 구성된곳에서는
    갈구지않아도 알아서
    서로 선을 지키고 윗사람은 권위를 챙김
    좋은 대학이나 좋은 회사를 생각해봐
    근데 군대는 오만가지 인간군상이 모이는 곳이라
    사실상 그러기가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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