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ㅉㅉ 2020.09.16 16:09 (*.66.184.194)
    방송도 컨셉충이 장악했네
  • OMS 2020.09.16 16:44 (*.126.44.71)
    요즘 치아 씹는면이 아니라 뿌리랑 치아 사이사이가 썩어서
    치료받는 환자들이 꽤 오는데
    역류성 식도염 있는 사람 아니면 믹스커피 하루에 5잔씩 마시는 사람들이더라.
    잇몸 아래까지 치아가 썩으면 살려 쓰기가 어려워서
    빼고 임플란트 박는 경우도 다반사다.
    커피 좋아하면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마시길...
    뜨거운 설탕이 치아 사이로 쏙쏙 들어가서 모조리 썩게 한다고 보면 됨....
    한두개 썩은게 아니라 어금니는 모조리 다 썩어서
    견적도 몇백만원씩 나오는게 허다하니까 주변에 믹스커피 마니아들은 좀 말려주시길...
  • ㅁㅁ 2020.09.16 17:11 (*.166.40.243)
    제가 하루에 믹스커피 2~3잔씩 꼭 먹었거든요
    원래 안 먹었었는데, 이직한 곳에 믹스가 진짜 종류별로 겁나게 많거든요
    언젠가 야근할 때 졸려서 커피 사러가기도 귀찮고 하니 한두번 먹던게 달달한 맛이 땡겨서 계속 먹게 되었어요
    이후로는 핑계야 뭐 일 스트레스나 졸음방지라고 맨날 그렇게 쳐먹었는데, 이게 진짜 몸에 하나도 이로울 게 없더라고요
    믹스커피 자체로 살 찌는 것도 있지만, 단 거 먹고 입맛이 안 돌아서 정작 3끼는 먹는 둥 마는 둥 하니 퇴근 후 야식 먹게 됩니다

    언젠가 종합검진 받으러 갔는데, 혈압이랑 당 수치가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술담배도 안 하는데..
    그리고나선 치과를 갔는데, 그 비슷한 말 하시면서 단 거 끊으라고 했었고요... 이전처럼 아점저 이빨 3번 꼭꼭 닦아도 안 된다고요
    하여튼 맨날 처먹던 믹스커피를 끊으려니 하.. 진짜 너무 생각나서 힘들게 끊었습니다
    아무래도 뭐 그 단 것에 중독되었었나보죠
    지금은 믹스커피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몇 년 전부터 커피 자체를 끊고 운동을 하니까 몸도 치아도 건강해졌네요
    믹스커피 끊으세요 여러분..
  • 2020.09.16 22:56 (*.237.144.114)
    토를 자주 하면 위산으로 치아가 상할 확률도 많나요??
  • 503 2020.09.16 18:05 (*.45.152.36)
    화성인바이러스는 소재고갈로 없어졌나?
  • ㅇㅇ 2020.09.16 19:20 (*.33.164.114)
    방송 특징 : 진짜로 저렇게 맨날 먹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좀 좋아하는 사람 하나 섭외해서 얼마나 먹을 수 있겠냐, 이런거 가능하냐 물어본 다음에 가능하다하면 그거의 150%정도 오바해서 그게 마치 일상인양 포장.
    비유가 적절하지는 않지만 달리기로 비유하자면,
    동네에 좀 잘 달리는 아이가 있다치면 얼마나 달릴수 있냐? 달리면서 간식도 먹을수 있냐 물어보고나서는 ‘눈만 뜨면 달리는 아이, 식사까지 달리며 해결?’ 정도로 포장해서 방송
  • ㅇㅇ 2020.09.16 19:22 (*.33.164.114)
    결국 저 여성분도 믹스커피를 남들보다 좀 많이 먹는 사람인데 작가가 ‘밥에도 섞어먹을수 있냐, 반찬에도 섞어먹을수 있냐’ 로 시작해 그냥 아예 삼시세끼 저것만 먹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음
  • 푸르지오 2020.09.16 23:22 (*.38.33.99)
    그말이 이해가는게
    몸좀 불편한 지인이
    무슨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갑자기 잘 살던 아파트는 어디가고
    짐 싸서 애들하고 남의 집이나 찜질방에
    전전긍긍 하는걸로 나옴.
    안하던 길거리 판매를 하지 않나..
    후원금 들어오면 그 프로그램이랑 몇대몇해서 나눈다던데
    그 티비 보면서 아는 지인이랑 웃겨쓰러짐
  • 생돌그 2020.09.16 19:20 (*.162.77.16)
    동서 주주로써 응원합니다.

    요즘 동서 주가 오르는거 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동서 2천주
  • ㅇㅇ 2020.09.16 19:31 (*.117.125.155)
    역류성 식도염 마렵네
  • 2020.09.16 22:57 (*.237.144.114)
    당뇨가 제일 걱정인데....
    쌀밥에 믹스커피라.....
  • ㅁㅇ 2020.09.17 06:53 (*.39.131.218)
    다른건 참는다 감히 무국에 저짓을 해?
  • 2020 2020.09.17 09:46 (*.32.156.142)
    군대에서 드럽게 많이 먹었는데
    출근해서 한잔, 담배피다 한잔, 점심먹고 한잔, 퇴근전에 한잔
    다른부대 가면 한잔, 자판기에서 한잔, 면담하다 한잔
    전역하자 마자 끊은건 믹스커피
  • 777 2020.09.17 22:05 (*.112.162.24)
    건강상태를 확인할게 아니라
    정신상태를 확인해야 할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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