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닥 2023.03.30 16:06 (*.179.29.225)
    막상 가보니 진짜 실망스럽던데
  • ㅁㄴㅇㄻㄴㅇㄹ 2023.03.30 16:22 (*.219.40.207)
    아 저게 월가였구나...
    난 직접 가봤을 때 저 간판들의 크기가 엄청 커서 놀랬었는데
  • ㅋㅋㅋ 2023.03.31 00:46 (*.121.52.219)
    간판으로 유명한 저긴 타임스퀘어라고...
  • ㅁㄴㅇ 2023.03.30 17:33 (*.138.207.25)
    난 진짜 얘 너무 싫어, 어줍짢은 미술공부좀 한것같은 축쟁이 축에도 못끼는 화쟁이 색히가 토목, 도시공학, 도시재생까지 아는척을 한다. 대충 검색한 수준밖에 안되는애가.. 좀만 이분야에 아는 사람이면 이거 완전 별거아닌걸 금방 알텐데
  • ㅓㅏ 2023.03.30 18:17 (*.209.77.200)
    1999 멤브레인 디자인 공모전 3등
    2000 보스턴 건축가협회 건축대전 미건축부문 Honorable Mention 및 Award
    2004 센트럴 글래스 국제 건축디자인 공모전 Honorable Mention
    2009 젊은 건축가상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2013 김수근건축상프리뷰상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2015 대한민국 건축학회 무애건축상
    2016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2016 한국건축문화대상 국무총리상
    2017 아시아 건축가협회 건축상
    2017 시카고 아테나움 건축상
    2017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2017 과천대로 일대 지역재생방안 연구공모전 최우수상


    음.. 님 말씀처럼 어줍지않은거 맞아?
  • 물논 2023.03.30 19:30 (*.235.42.33)
    정말로 남보다 기술적 우위에 서서 밑의 사람들을 지도해야 하는 입장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상대의 수준에 맞춰서 단어선택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지.
    즉 '좀만 아는 사람에겐 별거아닌데' 라는 말은 하는 사람의 진짜 하고싶은 말은
    '나도 알고 있는 티 내고 싶은데 저 새끼가 나보다 주목받는거같으니 저새끼 까고 내 존재감을 뽐내고싶어.' 가 되는거지. 그리고 '난 실력으로 증명하긴 한참 모자란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입으로 떠들어서 자존감을 채우고싶어.' 란 속뜻도 있음.
  • ㅁㄴㅇ 2023.03.30 23:09 (*.138.207.25)
    지금 저색히가 건축에대해 깝치는게 아니고, 도시계획 도시공학에 한 도시의 역사와 더불어 말하고 있잖아 지 전공도 아님서 아는척하며 남 밥그릇 뺏고있음 건축 커리어 유명세를 이용해서
  • 하... 2023.03.31 13:22 (*.161.134.225)
    더 전문적인 니가 유현준보다 더 전문적이고 쉬운 설명으로 영상 좀 만들어보지 그러냐.
    못할거면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있어라.
    일반인들은 저런 지식들 쉽게 설명해주는 유현준을 참 고마워한다.
  • 1244 2023.04.01 20:58 (*.85.251.245)
    님은 왜 여기서 자기 밥그릇이나 뺏기고 있음? 얼른 본인도 남의 밥그릇 뺏으러 가셈
  • 맞춤법충 2023.03.30 20:11 (*.62.203.62)
    어줍짢은 → 어쭙잖은

    어쭙잖다 :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다. 또는 아주 시시하고 보잘것없다.
  • ㅁㄴㅇ 2023.03.30 21:14 (*.126.2.198)
    그럼 별 거 아닌 유현준은 왜 저기서 저러고 있고.. 니는 왜 여기서 악플이나 달고 있는지 설명 좀...
  • ㅅㅌㅁㅁ 2023.03.30 17:48 (*.253.183.181)
    진짜 별거도 아닌거 가지고 그냥 짜맞추기식 해석
    어디 낙후된 지역에 도로가 저렇게 있으면 도로가 삼각형이라서 비효율적임 이럴거면서
  • 2023.03.31 01:00 (*.232.20.211)
    나도 형이랑 생각이 좀 비슷해

    이미 유명한 거리에가서 이러니까 유명한거다 말고,

    여기는 이러저러해서 유명해질거다 라고 하면 훨씬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싶어
  • ㅇㅇ 2023.03.30 18:03 (*.33.164.60)
    영화 상류사회에
    수애남편 장태준교수(박해일) 보는것 같다...
    곧 정치계 스카웃제의 들어와서 입당 하실느낌 .....
  • ㅗㅗㅗ 2023.03.30 20:44 (*.38.85.198)
    그 짝 애덜이 싫어하는 건축가
  • ㅇㄹㅇㄹ 2023.03.30 23:34 (*.198.55.134)
    이 양반 유튜버 다 됐네 ㅋㅋㅋ
  • 뉴요커 2023.03.31 01:41 (*.15.8.222)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이유랍시고 들어놨네 ㅋㅋㅋ 저 삼각형 블럭이 뻥 뚤려있는게 아니라 저기에도 고층 건물이 있고, 그 건물 너머로 있는 간판은 사람 시선에 안보인다. 그림엔 무슨 브로드웨이랑 7번가 마주보면 가운데 뻥뚫려서 다 보이는거마냥 해놨는데 개소리고요. 그냥 직선으로 된 거리에서 보이는 수준이랑 크게 다를거 없음.

    저게 말도안되는 소리인 또 다른 이유는, 브로드웨이는 약 100st위까지 계속 이어져있는데, 센팍 옆으로 난 브로드웨이가 타임스퀘어쪽보다 길이 훨씬 넓고 뻥 뚫려있음. 그리고 그쪽에 삼각형 블럭을 가지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저양반 논리대로면 광고판 붙이기에 훨씬 좋은 입지가 다른곳에 더 많음. 이건 그냥 구글맵으로만 봐도 확인 가능하다. 그냥 막 되도않는 이유를 갖다 붙이는구나 ㅋㅋㅋ
  • 음~? 2023.03.31 05:18 (*.185.136.107)
    그렇지.. 격자 모양의 땅을 가로지르는 대각선도로가 있으면 삼각형블럭이 여러개가 있을수밖에...
    그리고 타임스퀘어는 그중 독보적으로 유명한 곳일뿐인거고. 그 이유가 브로드웨이의 상징성과 같은 곳이었고.. 다른이유없음.
    그냥 몇몇의 커다란 상징성을 가진 곳이라 특별한 곳이지. 도로가 겹쳐서 삼거리 이따위완 상관없음.
  • ㅁㅇㄹ 2023.03.31 07:48 (*.7.115.126)
    동의...

    몇가지설중에 하나를 찝어서 그게 무조건 맞다는 것처럼 들림.
  • 3 2023.03.31 07:09 (*.235.15.47)
    진짜 댓글 토악질 나오네 ㅎㅎㅎ
    저사람이 뭐라고했던 너네 악플보다는 백만배 더 낫다
  • 디즈 2023.03.31 18:48 (*.96.50.169)
    생각보다 별로인 유튜버, 자기 자화자찬이 너무 심함. 그리고 위에 뉴요커가 얘기한대로 뉴욕에 삼각형 블럭 널리고 널렸음.
    타임스퀘어가 유명한 이유는 말 그대로 뉴욕 타임스 건물이 저기 있었고 거기서 대형 광고판을 처음걸어서 일 뿐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910 일본 원자력 전문가의 오염수 의견 13 new 2023.06.07
7909 불법 주차를 항의한 여성을 폭행한 보디빌더 30 new 2023.06.07
7908 딸배헌터의 패기 18 new 2023.06.07
7907 신고자 보호는 못할망정 6 new 2023.06.07
7906 눈이 안 찢어져 있길래 8 new 2023.06.07
7905 삼성전자 다니는 30대 여성이 하고 싶은 결혼 10 new 2023.06.07
7904 한강공원 라면이 맛있는 이유 12 new 2023.06.07
7903 노인 울리는 노인 택배 4 new 2023.06.07
7902 폐쇄 요청 빗발친 갤러리 4 new 2023.06.07
7901 해병대 부사관의 엽기 폭행 6 2023.06.06
7900 아반떼N의 이미지 39 2023.06.06
7899 청나라 정예병과 서양 군대의 전투 20 2023.06.06
7898 여친 북송 시키려던 남친 9 2023.06.06
7897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 판매 상인의 해명 47 2023.06.06
7896 2개월간 17cm 커졌다는 선수 9 2023.06.06
7895 한국의 정이 없어지고 있다는 외국인들 20 2023.06.06
7894 한식에 미국 스타일을 접목시킨 창의적 셰프 6 2023.06.06
7893 블라남들 만나본 후기 11 2023.06.06
7892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 상황 7 2023.06.06
7891 유치장에 있는 정유정 근황 16 2023.06.06
7890 왜 여자는 남자보다 돈을 못 모으는가 32 2023.06.06
7889 동종업계 사람이 유출시킨 수의사 커뮤니티 13 2023.06.06
7888 스타 강사 설민석 추가 논란 17 2023.06.06
7887 새벽에 탈의한 남성이 오피스텔 문을 두드림 5 2023.06.06
7886 반포 어느 아파트 광고 54 2023.06.06
7885 미군의 살인 무감각 훈련 7 2023.06.06
7884 벌레 둥둥 매운탕 3 2023.06.06
7883 MZ세대 베트남 연예인들 예명 7 2023.06.06
7882 언론 인터뷰를 거절하자 20 2023.06.06
7881 미슐랭 요리사가 운영하는 파스타집 10 2023.06.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5 Next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