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ㅂㄴ 2023.06.06 17:32 (*.39.246.98)
    역시 음식은 전라도음식이제
  • 일본개객기 2023.06.06 23:59 (*.22.252.86)
    전에 XX부대집에서 첫 접시 떠서 먹고 두번째 떠서 먹으려는데 바퀴벌레 상반신이 딱 보이더라.. 칼로 자른듯 딱 반으로.. 사장님 불러서 이게 뭐냐고 말하니까.. 새우머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딜봐서 이게 새우 머리냐고 하니까 계속 분명히 새우 맞다고 우김.. 누굴 바보로 아냐고 승질내니까..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하길래 이미 입맛이 떨어져서서 그냥 가겠다니까 음식값을 달라고 요구함. 신고하겠다고 몇분동안 싸우다가 승질 내고는 나왔는데.. 그다음에 해외 출장 잡혀서 신고도 못하고 지나감...십여년전 일인데 이글 보니 다시 생각나네..
  • 이런ㅋㅋ 2023.06.07 12:40 (*.239.163.20)
    그럼 ^^ㅣ발
    주인장 자네가 쳐먹어봐~
    국물까지 시원~하게
    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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