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6.07 19:33 (*.179.29.225)
    저 딸배가 저토록 분노하는 게 딸배헌터가 저 딸배를 추노꾼처럼 쫓아다니면서 반복적으로 계속 저격함 ㅋㅋㅋㅋㅋ
    딸배헌터가 씨름선수 출신에 키 180대 후반인 거구인데도 죽이려고 달려드는 거 보면 제대로 악에 받혔음
  • 맞춤법충 2023.06.07 21:25 (*.214.125.126)
    받혔음 → 받쳤음

    받치다 : 화 따위의 심리적 작용이 강하게 일어나다.
  • 111 2023.06.08 08:07 (*.125.177.184)
    그렇게 해석하는 것 보다 '받다'는 능동사. 받다에 강세접사 '치'가 들어가서 '강하게 받았다'로 해석하는 게 맞음.
  • ㅁㅅㅁ 2023.06.09 07:32 (*.248.139.234)
    근데 저놈은 저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더랔ㅋㅋ
  • airair 2023.06.07 20:02 (*.47.172.4)
    어느 정도는 이런 사람들이 필요한데, 주목 받으려고 너무 가는 것 같다.
    세상에는 무서운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딸배헌터만 있는 게 아닐텐데.
  • ㅇㅇ 2023.06.07 21:49 (*.101.67.155)
    딸배어서오고
  • 게리롱 2023.06.07 22:54 (*.41.79.147)
    배달하느라 힘들죠 오늘도 제밥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6.09 12:44 (*.101.196.177)
    배달 빡신거 알겠는데 인간적으로 한두개만 들고 다닙시다
    어제도 짬뽕시켰는데 졸라뿔어서 왔드만요
  • ㅇㄹ 2023.06.07 22:02 (*.138.218.19)
    딸배는 당해도 싸지
  • 2023.06.07 22:58 (*.67.182.2)
    착한관종
  • ㅇㅇ 2023.06.08 01:09 (*.209.247.208)
    좋은 일 하는 것은 맞는데, 이 양반은 언제 한 번 칼 맞을까봐 걱정됨.
    그것도 컨텐츠로 올릴까.
  • 지구평평 2023.06.08 04:43 (*.231.95.16)
    좀 하다가 이사가겠지
  • ㅇㅇ 2023.06.08 02:35 (*.39.146.220)
    딸배가 예전엔 잘벌어서 참았지만
    이젠 해코지할수도있다
    진입장벽 낮은곳엔 어마어마한 애들이 많아
  • ㅇㅇ 2023.06.08 07:45 (*.214.219.11)
    딸배헌터가 키가 190이 넘는 떡대라던데
    왜소했음 진작 쳐맞고 병원 실려갔을듯
  • 삐카츄 2023.06.08 09:22 (*.120.0.210)
    딸배헌터 6개월 넘게 증거 모은다고 고생했다 진심 대단한 사람이다
  • 흠냐 2023.06.08 09:39 (*.125.255.5)
    저런 쓰레기색히들은 얼굴 공개해라
    살해공개협박하는놈인데 저놈 부모하고 모두에게 까발려라
    그래도 저런쓰레기같은놈은 악에받혀서 사람죽이고 감방갈려는 놈일려나?
  • ㄱㅇ 2023.06.08 10:35 (*.69.243.222)
    사막여우나 딸배헌터는 진짜 좀 걱정되긴 함...
  • 개소리좔좔 2023.06.08 11:17 (*.1.179.11)
    킬포는 저러고도 또 무면허, 무헬멧으로 계속 다닌다는게 문제지
  • 2 2023.06.08 16:54 (*.254.194.6)
    딸배헌터 진짜 대단한 사람이긴 함.

    대체 직업이 뭔지도 궁금하고.

    무서운거 없이 막나가는것도 대단하고.

    법도 잘 파헤쳐서 민원같은것도 잘하고.

    여러모로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
  • ㅑㅗ 2023.06.08 17:36 (*.183.67.40)
    반팔 반바지 슬리퍼에 작은가방 들고 배 볼록 튀어나온 사람은 일단 조심하자
    예전에는 평범한 복장이었는데 요즘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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