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1.20 21:52 (*.38.36.130)
    무슨마을 몇단지인지를 알려줘야지
    강선이야 문촌이야
  • 불량 2023.11.20 22:27 (*.160.210.94)
    형. 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는 다 저거나 별 다를바 없어.
    성수대교 94년, 삼풍백화점 95년 사고 전에는 다 해쳐먹는게 일이던 시절이야.
    그 뒤로 감사가 강화되었지만 그래봤자 곧 IMF라서 다시 개판됐고.
    2010년 이후에 준공된 아파트가 그나마 좀 괜찮았는데, 2020년 이후로는 또 개판인거같아.
  • ㅇㅇ 2023.11.21 02:10 (*.38.36.120)
    2기 재건축 07-08
    반자 반래퍼 도곡렉슬 삼힐 잠실엘리트
    요 라인들이 진짜다
  • 2023.11.21 13:33 (*.144.169.181)
    진짜라는건 찐부실공사라는거야 형? 아님 잘지었다는거야?
  • ㅇㅇ 2023.11.21 19:17 (*.38.80.57)
    언어 몇등급?
  • 2023.11.22 13:23 (*.144.169.181)
    나 2등급..
  • 행인 2023.11.23 14:30 (*.229.17.175)
    왜 비꼬지? 잘 물어본거 같은데?
  • 2023.11.24 07:36 (*.234.180.100)
    독해는 늬가 딸리는거 같은데
  • ㅁㅁ 2023.11.21 02:39 (*.101.65.207)
    요즘 중국욕하는게 염치없어보일라한다
  • ㅇㅇ 2023.11.21 06:19 (*.235.43.81)
    필와 아조씨들 재테크 말고 주거 목적이면

    튼튼한 구축사서 리모델링을 하세요

    건설사 직원들도 그렇게 살더라구요ㅋㅋㅋㅋ
  • ㅇㅇ 2023.11.21 08:53 (*.179.29.225)
    튼튼한 구축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어휴 진짜 모르면 아가리나 닥치지

    부실시공이 요즘 유난히 심한 거 같지? 마치 예전에는 학폭 없었는데 요즘 심하다는 것과 같아

    그때는 걍 부실시공 가라시공이 표준이었기 때문에 뉴스로도 안 나왔던 거야

    9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00년대 10년대 전부 개판 그 자체였다

    사업장에 따라 달랐던 거지 시대에 따라 다른 게 아니야
  • 이야 2023.11.21 14:35 (*.235.43.81)
    니가 사업장에 따라 달랐다고 써놨네 빡대가리야ㅋㅋㄱ

    어디길래 그렇게 공사했냐?

    알면서 뭐했누

    지금은 다 ㅈ같이 짓는데 개소리여ㅋㅋㅋ
  • ㅈㅈㅈㅈ 2023.11.21 17:18 (*.177.49.151)
    3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다 비슷할껄

    저렇게 대놓고 쪼개지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떨어지고 깨지고 하지
  • ㅇㄹㅇㄹ 2023.11.21 18:31 (*.10.82.161)
    성수대교 시공했던 동아건설이 지은 아파트 살고있음. 2001년 준공했으니 23년차네... 성수대교 붕괴 이후로 건설사를 족쳐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살면 살수록 엄청 튼튼하게 지은게 느껴진다. 균열, 누수 뭐 이런거 없고 벽에 타공드릴로 구멍하나 뚫을때도 콘크리트 단단한게 느껴진다. 요즘 뉴스나 커뮤에서 흔히 보는 순살 공구리, 그럴싸한데 개허접한 마감에 내구성 좆망인 그런거 하나도 없고.... 난 앞으로도 이사가면 신축 말고 입지좋은 구축 골라 리모델링 할거 같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368 MZ 사기꾼의 패턴 8 new 2023.12.09
10367 핸드폰 보다 차도에 고꾸라져 버스에 쿵 5 new 2023.12.09
10366 개콘 똥군기 썰 푸는 김병만 8 new 2023.12.09
10365 백일 아기에게 성교육 잘 시키라는 친구 4 new 2023.12.09
10364 대통령과 정부에 강력 경고 19 2023.12.09
10363 국가대표 해병대 극기 훈련 논란 8 2023.12.09
10362 제주의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일 4 2023.12.09
10361 서울시가 계획한 한강 대개조 16 2023.12.09
10360 일상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후배 12 2023.12.09
10359 열차 정비 시스템에 백도어 심어놓은 미친 회사 5 2023.12.09
10358 샘 해밍턴 어머니의 과거 3 2023.12.09
10357 35살 간호사가 원하는 남자 조건 24 2023.12.09
10356 나이 먹어도 여전한 분들 9 2023.12.09
10355 남녀 120명 모여서 집단 축제 11 2023.12.09
10354 어린시절에 왜 장롱 속에 들어갔는가 7 2023.12.09
10353 여자들만 할 수 있는 말 5 2023.12.08
10352 미국의 특이한 문화 43 2023.12.08
10351 서러운 여성 대리기사들 17 2023.12.08
10350 맨홀 뚜껑 부서져 죽을 뻔 8 2023.12.08
10349 김범수가 평가하는 박진영 보컬 12 2023.12.08
10348 NC 신작게임 TL 오픈 후 민심 8 2023.12.08
10347 대리모 통해 아이 3명 낳은 60대 13 2023.12.08
10346 퇴근 1분 전 대참사 6 2023.12.08
10345 연락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오면 9 2023.12.08
10344 미쳤다는 압구정 물가 10 2023.12.08
10343 천안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의 진실 3 2023.12.08
10342 올 겨울 패션 아이템 9 2023.12.08
10341 의족을 처음 신어보는 개 5 2023.12.08
10340 평소 잘 안 씻는다는 여배우 6 2023.12.08
10339 밥에 진심인 게임 회사 13 2023.12.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7 Next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