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딱 일본처럼 되가네
-
일본이 낫지 여자애들 비주얼이랑 마인드봐라
-
뽐뿌하는 애들이 딱 저런다
-
근데ㅡ이게 맞는거 아닌가??
미디어엔 죄다 오마카세 호캉스 이지랄 하는데
저게맞는거 같은데 -
맞긴 뭐가 맞음 ㅋㅋ
오마카세 호캉스를 하란게 아니라
저 지랄로 인간이하로 살아도 평범하게 사는거대비 월50 못줄여
저지랄해서 50을 아끼는게 쉬울까 50을 더버는게 쉬울까 하면 난 50을 더벌지 저렇게 안산다.
돈을 모으는건 얼마를 쓰냐 버냐의 갭을 늘려가는거지 얼마를 적게 쓰냐가 아님
내월급이면 이거 밖에 못써에서 월급을 늘리는게 정상 사고임
광고보고 밥안사먹고 1년 8개월에 2500 저축이면 월급을 늘리는게 맞지 ㅋㅋㅋ
앱테크? ㅋㅋㅋ 그시간에 업무 공부를 더하거나 하다못해 상사한테 아부라도 해라 ㅋㅋㅋ
2500은 월 125인데 어지간하면 저렇게 안해도 300만 벌고 적당히 모아도 1년 8개월에 모음
그리고 쟤들이 저걸로 부자되면 저습관 버려지냐?
돈벌고도 저러고 살면 돈은 왜범? ㅁㅁ -
실수령 월250에 월세60이런애들도 많잖아.
학자금대출상환도 있으면
초반에는 저러다가 수입이 늘면 또 소소하게 즐기면 되지.
월100 못모으는 사람도 꽤있다. -
실수령250이면 올라갈길만 있는데 거기서 자기개발 안하고 그시간에 앵벌이짓하면서 몇십아끼라고?
공부를 해서 이직을해...
그시간에 노가다만 배워도 350은 벌겠다... -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 저 ㅈㄹ해서 2500 모은거는 지출이 문제가 아니잖아 ㅋㅋㅋ
가만있는거보단 걷는게 낫단 마인드로
서울서 도보로 부산가겠단 건데 그걸 응원하는게 맞냐? ㅋㅋㅋ
본인도 열심히 걷다가 한 대전쯤에서 ’아 이게 아닌가..?‘ 할듯 ㅋㅋㅋㅋㅋㅋ -
그건니생각이고~
-
쌉소리를 길게도 썻는데 50더버는거보다 50을 더아끼는게 더쉬움
-
니가 그거밖에 안되는거지 ㅋㅋㅋㅋ
-
나도 피카츄처럼 생각하고 살았는데 내가하는일이 남들보다 그렇게하면 더벌수있는 구조라서 이기적인 말이였음
-
그런일을 찾으면되지
하다못해 개나소나 다하는 식당을 해도 파이는 무한함 -
오십 아끼는 동시에 오십 더 버는 사람들도 많단다
-
그럼 그시간에 150을 더벌면 되겠네
이해력 자체가 부족한듯? -
기냥 계속 조용히 계시지...
요즘 안 보여서 생각 안났었는데... -
많이 쳐맞았나봐?
-
저러다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코인충을 보고 좌절하고... ㅇ_ㅇ..
행복했음 좋겠다 -ㅇ- -
열심히 사는 애들한테 왜 지랄이냐
필와 똥ㅅㅓ울 좆기도민 새끼들보다 훨 낫구만 -
형 나는 빚내서 반포에 등기치고 버는 족족 빚 갚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거야? -
등기를 언제쳤냐에따라 잘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나오겠지
근데 물어보는거 보니까 너도 잘못된거같나봐… -
언제 쳐야 잘한건데?
나머지는 처다보지도 말라더니
그럼 기회되면 오늘이라도 당장 쳐야 잘하는거 아냐?
잘못된거 같은게 아니라 (최고점 대비 10억 이상 싸게 삼)
"응 잘했다* 한마디 들을라고 물어봤더니
뭔 뚱딴지 같은 대답을 하고 앉았어.
이러니 돌려까임 당하지
아니 그럼 왜 나머진 처다보지도 말라는거야?
뭘 어쩌라는건데? -
밑에 ㅇㅇ은 다른놈임 나 아님 ㅋㅋㅋㅋㅋㅋ
반포 입성은 언제나 잘한거 맞음 ㅇㅇ -
아 오해해서 미안
아직 입성까진 아니고 등기만 쳤음
입성할라면 갚아야 할 빚이 많음 ㅠㅠ -
얜뭔데 나인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댓다냐 ㅋㅋㅋㅋㅋ
-
유명해진 것 같아서 좋냐?
-
흥청망청 쓸수가없지. 시발민주당이 사회 곳곳에 빨대 꽂아놔서 돈을 쓴만큼 사회가 나아지는거 같지가 않아
누군가의 호주머니만 채워지는 기분이야 -
아끼는건 정상이고 아끼는걸 비꼬는건 비정상.
소득주도성장이라는 희대의 나라멸망 플랜에 놀아나서 나랏빚이 한 방에 천조로 뛰었으면 바닥에 있는 사람들 중에 그나마 정신머리 있으면 저렇게라도 하는게 맞음. -
그 연령대에만 쌓을수 있는 추억이 나눠져 있다고 본다. 저렇게 악착같이 아끼다보면 한번 사는 인생에 있어선 손해라 생각든다.
-
극소수임ㅋ
애인이라도 생기는순간 후 -
모으는 속도나 현금가치 박살나는 속도나 비슷할듯 모으는건 절대값으로 모으지만 박살나는건 퍼센티지로 박살난다
-
1년에 정부가 푸는 돈이 얼만데... 현금 모아서 투자해야지 저거 그냥 모으면 똥되!!!!!!!!!!!!!!!!!!
-
폭락장 안 맞아봤을 때 할 수 있는 생각임
주가 10년 우하향 처맞아봐래 개별주는 우째되는지
인플레도 최근에 크게 터진 거지 2010년대만 해도 미국은 인플레가 안 와서 걱정이었음 -
피곤하게 열심히사네 난쓸거 다써도 연 2억은 모이는데..
능력이나 키우지 -
여자는 좀 그런거 처럼 보이는데 남자는..;; 머리 펌 안하면 그냥 맛있는거 먹고 살아도 될거 같은데?
여자도 솔직히 좀 산발이라 그런거지. 다른데 쓸돈은 쓰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방송국 놈들은 몽클레어를 입고 편의점 도시락이 비싸서 부담된다 이런 꼭지를 쓰는 놈들이라 솔까 신뢰가 안간다. -
둘다 여자같은데?
-
해진이랑 수진이 둘 중에 누가 남자에요?
-
ㅋㅋㅋㅋ 지금 이런걸 언플하는구나
-
열심히 사는게 보기좋네.근데 물가가 더 빨리 오르니 화폐가치가 떨어지겠지.
젊을때 모으는것보다 많은것을 체험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
열심히들 모아라. 뭘 할래도 종자돈이 있어야 뭐라도 하지.
저렇게 모으다 좋은 기회 왔을때 잘 써먹으면 좋겠다. 덜컥 물어서 날리지 말고.
난 15년을 집사람한테 월급통장 맡기고 그냥 살다 회사때려치고 사업한다고 열어보니 남은게 없더라.
둘이 맞벌이로 년 1억이상씩 벌었는데 전부 주식에 들어가 있더라. -
젊을땐 몸을 갈아서 기술을 익히는게 가장 효율이 좋지
푼돈 아껴봐야 그걸로 뭘 할만한 자산이 쌓이질 않는다.
일본 젊은이들이 예전에 저렇게 아끼고 살았는데 그 젊은이들 지금 60살 되어서도 똑같이 단칸방에서 살고있음
돈은 70살에도 80살에도 버는게 요즘 현실임
아끼며 연명하는걸 선택하기보단 평생 먹고살 기술을 익히는게 현명한 방법임 -
왜 다들 절약을 자기 계발의 반대로 생각하지? 경험상 저런 사람들이 자기 계발에 더 빠삭하던데.
-
자기개발도 있고 , 인맥관리도 있지.
젊을때는 사회적인맥이 있어야 여기저기 도움받을게 많아.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해야 인맥관리가 되지. -
젊을 때 돈 쓰는 법이나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법, 노는 법, 취미나 여행...이것도 모르면 돈 있어도 나이 먹고 삶이 초라해진다.
할 줄 아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게 되고 아끼고 아껴서 모은 푼돈 어느 정도는 마음에 위안은 되겠지만 그걸로 삶이 달라지거나 하진 않지.
위에 형 말대로 부산을 걸어가겠다고 마음 먹은 건데, 저들이 아끼고 아껴서 원하는 게 결국 돈 이라면 돈 버는 기술을 배우는 게 백배 천배 낫다.
돈 버는 기술이야 자본주의 세상에서 널린 거니 본인한테 맞는 거 찾아내는 것 또한 삶의 큰 미션이지. -
나도 한국살때는, 돈 안쓰면서 살아서 10억 이상 모았는데, 정작 미국으로 직장 옮겨서 왔더니, 충분히 쓰면서 살고 있음. 한국에서는 돈 쓸 가치가 별로 없는거 같어
-
잘나가는 선배나 상사 똥꼬핧핧이 가장 확실
-
나도 직장 처음 들어갔을 때 안쓰고 거의 다 모으다시피
살았는데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젊을 때 저렇게 살면
시간 지나서 후회함..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돈을 투자해야지
저렇게 살면 늙어서 집만 남겠지? -
자식 장가갈때
똥ㅅㅓ울에 전세집 하나 못해주고
엄마아빠는 젊을때 도대체 뭐했어라는 소리듣기 딱좋네 -
저렇게 사는 사람 -> 정상
저렇게 안 사는 사람 -> 정상
저렇게 사는 사람을 저렇게 안 사는 사람들이 비난 -> 비정상 -
저렇게 사는게 정상이다... 취업하고 저 나이 때 돈이 있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됨...
그런 사람들은 다 부모님 잘 만난거지... -
돈을 아껴서 모아본 사람들은 알거다 악착같이 한달에 50 아껴서 일년에 600씩 5년 모았다고 생각해봐 3천이야. 3천 큰거 같지? 그 5년뒤에 3천 더 모으는데 얼마나 걸릴거 같음? 내가 이거 3천 모을려고 5년간 그렇게 고생하며 살았나? 현타 분명히 온다. 그때가서 못해본거 하고싶은거 해볼려면 돈 더 들어가고 사람들은 저사람이 절약하며 사느라 경험이 부족하구나 이해해주지 않음. 그냥 나이는 먹었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안해본 사람으로 생각하지. 그시절에 해볼수 있는거 남들처럼 해보고 사는게 훨씬 좋다.
-
뭐든 적당한 게 좋음. 그게 진리임.
-
여기 개틀딱들만 있구만 ㅋㅋㅋ
-
시드머니 모으기위해 절약해서 모으는 거면 괜찮은거 아닌가??? 다음 단계를 위해 모은다자나
-
첫째로 시드머니'만' 저렇게 모으는사람없음
둘째로 저런 마인드로 시드머니가지고 대단한 투자도 못함
어리다고 속는거 같은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성향 문제임
시골에 변기물 안내리고 궁상떠는 노인네들이 투자해서 돈번다는게 상상은감?
물론 지금까지는 재수좋게 부동산 쳐박아놓은게대박이 나기도 했지
저렇게 몇년씩 궁상떨면서 모은 2~3천 가지고 폭등할 부동산? -
저게머냐? 생존게임...
| 번호 | 제목 | 날짜 |
|---|---|---|
| 3505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 3504 | 20년 전 교사의 체벌 18 | 2024.05.02 |
| 3503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2 | 2024.05.02 |
| 3502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 3501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7 | 2024.05.02 |
| 3500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2 | 2024.05.02 |
| 349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3498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7 | 2024.05.02 |
| 3497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 2024.05.02 |
| 3496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 2024.05.02 |
| 3495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349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 3493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 2024.05.02 |
| 3492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 2024.05.02 |
| 3491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3490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 2024.05.02 |
| 348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348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 3487 | KBO 알까기 대참사 14 | 2024.05.02 |
| 3486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 2024.05.02 |
| 3485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 2024.05.02 |
| 348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2 | 2024.05.02 |
| 3483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3482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3 | 2024.05.02 |
| 3481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 3480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 3479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 2024.05.02 |
| 3478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1 | 2024.05.01 |
| 3477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3 | 2024.05.01 |
| 3476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0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