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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 많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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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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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깅게 다른 호텔 이름은 다 말하고 시청 프라자만 말 못한거 보면?
시다였나봄 -
푸드트럭에 카드기 가져놓은곳 거의 못봄.. 있더라도 말해야 카드기 꺼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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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이 큰돈은 아니어도..
혼자 장사하며 편하더라도 180-250은 좀 적지 않나.. -
하루 매출이 그거고. 그 중에 40% 가 순이익.
200으로 잡으면 하루 80만원 번데.
하루라고. 하루. 하루 ㅇㅋ? -
그거 동업자랑 나눌텐데 차라리 멀리보고 호텔에서 커리어 쌓는게 더 좋아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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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이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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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거구만. entice 정말 신기한 심리네.
히히힛 난 병신인 척 했지롱.
하지만 난 병신이 아님~~ -
먼 친구중에 지방 리조트 연회장 관리(웨이터) 8년차 과장이 6천 받는다는데 가능한건가? 서울 대기업도아니고... 박봉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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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신라나 명동 롯데과장도 그만큼 안주고 8년차까지해고 과장못달아. 연회장이 장사가 잘되야 연봉도 높은건데, 연회장은 결혼식아니면 컨퍼런슨데 지방에서 컨퍼런스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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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만...그냥 친구들사에이서 우쭐할려고 하는 말이였어...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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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면 캡틴이고 270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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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텔업계 급여가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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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호텔 8년 있다가 프렌차이즈 개발팀왔다.
호텔다닐때 연봉 4100이었고 이직하고 6800받음
그나마 4100도 잘주는거고 3천따리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