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3 23:59 (*.179.29.225)
    당연히 집유겠지?
  • 11 2024.04.04 00:30 (*.58.209.118)
    당기시오는 밀면 안열리니 당기라는가 아님?
    당기면 안되는 곳이라면 일면 안열리게 락을 걸어놔야지
  • ㅁㄴㅇㅁ 2024.04.04 11:10 (*.211.88.240)
    뭔 X소리야 ;
    우측통행은 좌측이 벽으로 막혀서 우측통행이라고 생각해?
  • ㅋㅋ 2024.04.04 12:05 (*.168.42.145)
    애초에 만들 때부터 양방향으로 안움직이게끔 설계했어야 하는거 아님? 아니면 고지라도 해놓던가 이건 100프로 과실이라고 보기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 본죽 2024.04.04 12:23 (*.206.149.229)
    원래 한쪽은 미시요. 한쪽은 당기시오가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 전부 당겨서 여는 문이었음. 아직도 그렇게 운영되는 문이 많음.
  • ㅇㅇ?? 2024.04.04 17:56 (*.185.136.107)
    안전을 위해 서로 당기거나 밀어야하면 여닫이가 아니라 미닫이문을 써야하는거 아니냐?
    운영이 제대로 되는게 아니라 문제를 안고있는거지.

    양쪽에서 같은 방향으로 사용하면 안전사고가 더 날수있어. 서로 밀때 서로 당길때가 더 위험해.
    상대가 여는 방향을 알수없으니까 자신의 예상범위를 벗어난것이 사고의 원인이 되는것.
  • 2024.04.04 04:33 (*.101.192.2)
    술먹고 밀었다면?
  • 2024.04.04 11:15 (*.239.163.20)
    심신미약 주장
    정상참작
    집유로 free~~
  • ㆍㄱㄷㄱ 2024.04.04 06:52 (*.101.197.68)
    법이 ㅋㅋ진짜 돈벌려고 혈안이네
  • ㅇㅇ 2024.04.04 08:55 (*.55.156.25)
    벌금 100만 원에 집유던데 안타깝다만 타당한 판결이라고 본다.
  • Lindan 2024.04.04 12:27 (*.38.33.17)
    민사가 문제겠네..
  • 2024.04.04 08:56 (*.235.56.1)
    안내문에 나온대로 좀 해라... 대충 하고 막 싸고...
  • ㅇㅇ 2024.04.04 11:11 (*.123.195.202)
    보니깐 뒤가 안보이는 문이었나보네
  • 00 2024.04.04 14:16 (*.230.13.131)
    이거 한참 뉴스 나올때 그냥 우리 보통 문 열듯이 살짝 연게 아니라 일부러 세게 밀어버렸다고 하던데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서 유죄나온거 아닌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85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8 2024.04.13
2984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2983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2982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2981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5 2024.04.12
2980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2979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5 2024.04.12
2978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22 2024.04.12
2977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2976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9 2024.04.12
2975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2974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2973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2972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2971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2970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11 2024.04.12
2969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2968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10 2024.04.12
2967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2966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2965 생각보다 젊으신 분 13 2024.04.12
2964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2963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8 2024.04.12
2962 미국 사회의 양극화 17 2024.04.12
2961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2960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2959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6 2024.04.12
2958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2024.04.12
2957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2956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20 2024.04.11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