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니까 2024.04.04 14:26 (*.172.162.174)
    국사가
    국뽕사라는 말이잖아
  • 캡틴 2024.04.04 18:03 (*.10.193.160)
    국사 목적자체가 애국심 고취임.
    사실여부와 역사로 얻는 교훈과 반성따위는 적지않음.
    첫페이지부터 한국의 역사를 4300년이라고 거짓말하는데 말다햇지
  • 근데 2024.04.04 14:33 (*.101.69.119)
    잘생각해봐...

    일반 백성들이
    중세국가 이씨왕조 조선을 좋아했을까???
    근대국가 일본제국을 좋아했을까???

    그럼 중세국가 이씨왕조조선의 독립을 위해싸운사람들은 왜그랬을까??
  • pp 2024.04.04 15:35 (*.235.7.154)
    모르겠으니 알려줘.
  • ㅅㅇㅇ 2024.04.04 14:38 (*.234.194.15)
    발해가 강제 점령 역사임?
  • dD 2024.04.04 15:57 (*.101.0.160)
    그러면 평화로운 점령도 있냐?
  • Komaba 2024.04.04 15:36 (*.235.3.109)
    질문한 학생은 주권국가와 식민지의 개념부터 배워야할듯
  • ㅇㅇ 2024.04.04 16:21 (*.149.8.248)
    저게 저렇게 딱 나눠지는 이야기일수가 있나 ㅋ

    그럼 지금 일본 천황 핏줄도 백제 도래인이 건너가서 형성했다는게 일본 내에서도 이견 거의 없는 이야기인데 일본은 조선 속국이라고 보면 됨? ㅋ
  • ㅋㅋㅋ 2024.04.05 11:43 (*.39.241.84)
    그런 논리가 잘못됐다는 주장이잖아
  • ㅇㅅㅇ 2024.04.04 16:29 (*.98.81.123)
    일제강점기는 일본인들에게는 일본사고 한국인들에게는 한국사겠지
    발해도 고구려 후손들에게는 한국사고 말갈 후손들에게는 한국사가 아니겠고
  • ㅇㅇ 2024.04.04 16:58 (*.234.203.179)
    역사는 안슐루스나 팔레스타인 분쟁처럼 전쟁의 명분이 되니까 그렇지
    중국이 동북공정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는것도 유사시 침공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함인거고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역사관을 확립하는게 국방력을 강화하는것보다 어쩌면 더 중요할수도 있음
  • 캡틴 2024.04.04 18:00 (*.10.193.160)
    공감.
    원나라는 중국의 역사이면서 몽골의 역사인것처럼
  • ㅇㅇㅇ 2024.04.04 23:59 (*.222.231.172)
    뭔 개소리지? 당연히 몽골의 역사지
    당신도 이미 중화민국에게 중화당한거임
    중국은 한족의 역사로만 한정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몇백년 기간동안 수없이 본토를 유린당했다면?
    청나라가 망한 이후에 한족들은 더이상 이민족들에게 지배받기 싫어서 있던 역사물 다 태워서 지워버리고 단체로 암기하고 역사왜곡하는거라고 본다
  • ㅋㅋㅋ 2024.04.05 11:44 (*.39.241.84)
    한국인들이 주장하는 논리가 스스로 모순이라는데 뭔소리이
  • ㅇㅇ 2024.04.04 17:07 (*.38.85.196)
    시 원 스레
    맘에 문을 열고
    우리가 나갈길을 찾아 요
  • 저급식자재 2024.04.04 17:19 (*.116.51.241)
    언어로 구분하는 건 어려운가? 극동아시아에서는 제일 확실할 거 같은데
  • 2024.04.04 19:41 (*.101.195.101)
    우리가 침략하면 북방진출 영역확장으로 표현하잖아 난 어릴때부터 이해가 안되었음 광개토대왕이 위인인가? 북방민족 입장에선 침략자잖아
  • ㅇㅣㅇ 2024.04.05 07:25 (*.101.66.234)
    당시의 한반도 개발에 대해서는 일본의 역사고~당시 우리의 역사는 저항의 역사인거지~

    흑치상지가 백제의 역사인가?통일신라의 역사인가?백제역사는 끝났음. 통일신라 역사임. 그런데 백제가 부활했다면 저항의 역사가 되었겠지.
  • 12345 2024.04.05 08:31 (*.101.196.226)
    발해의 역사는 한국사이자 중국사이지 뭘 서로 지들 역사라고 싸우는지 이해가 안 감
  • 2024.04.05 10:18 (*.161.123.209)
    엌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30 주간 연재의 고충 6 2024.03.12
2129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20 2024.05.11
2128 주 5일제 하면 나라 망할 거라던 시절 22 2024.04.23
2127 좌표 찍고 키워 중이신 분들 9 2024.02.22
2126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8 2024.04.02
2125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2024.02.24
2124 좀 차는 여자 3 2024.02.18
2123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12 2024.03.02
2122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 8 2024.05.04
2121 족구 고인물 대회 수준 12 2024.02.21
2120 조폭들이 빌라에 침입해 무단 점거 4 2024.04.19
2119 조폭 저격 유튜버 보복 폭행했던 조폭 8 2024.03.04
2118 조커 탄생 비화 6 2024.04.13
2117 조카랑 안 친한 서장훈 9 2024.02.21
2116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2024.04.08
2115 조조가 황제에게 제일 먼저 바친 것 6 2024.02.23
2114 조세호 결혼 소식을 들은 최민식 6 2024.02.18
2113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112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2024.04.07
2111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2110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2024.04.21
2109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2108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2024.03.05
2107 조민아씨의 부동산 전망 13 2024.02.15
2106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17 2024.04.16
2105 조던 피터슨의 고기 밥상 17 2024.02.19
2104 조규성에게 냉철한 조언 17 2024.02.15
2103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2 2024.03.23
2102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2101 조국에 버려진 병사들 2 2024.02.2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