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2.05.07 17:23 (*.206.14.190)
    저도 저렇게 주절 주절 제가 아는 지식과 생각을 자신있게 얘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근데 내가 공부하는 회계,세법은 물리학자들이 공부하는 학문에 비하면 개뿔도 아닌 거죠.
    설사 내가 박사과정까지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별 것도 아닌 회계나 세법 좀 아는 거 뿐이지. 그걸로 세상을 변화시키거나 천재소리듣거나 그렇진 않거든요.
    전자공학, 천문학, 물리학 이런 거에 비하면 문과학문은 진짜 공부도 아닙니다.
    법,회계,경영 이쪽 계통은 실험하는 것도 연구하는 것도 없어요.
    고리타분하고 개뿔도 의미없는 유형자산 재평가로 인하여 추후 감가상각비가 많이 계상되어 기업의 재무제표상 실적이 악화되어 보이는 문제가 있다는 실제로 개뿔도 의미없는 토론이나 하고..
    예송논쟁(조선시대 시절 왕(효종)이 죽었을 때 상복을 1년 입느냐 vs 3년 입느냐로 논쟁벌인 사건.) 보다 더 의미없는 논쟁이에요 이런 논쟁은..
    차라리 고고학이나 역사공부하는 사람처럼 답사를 다녀서 유물도 파보고 그런 의미있는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석사과정까지 와서 공학으로 전공을 바꿀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고..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이과를 선택해서 진정한 공부를 하고 싶어요.
    문과 학문은 세상을 바꿀 수 없어요.
    그래도 시간나면 틈틈이 전기,기계 이런 공부도 해보려고요. 뭐 아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한번 얼마나 어려운지 공부해보고 싶어요.
    문,이과도 통합되었다는데 경영대학원 회계학 석사전공이라고 해서 자기 분야만 공부하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 와와 2022.05.07 18:08 (*.62.11.190)
    이정도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 이래도 정신못차린다 2022.05.07 20:29 (*.106.98.94)
    조낸 헛똑똑이 낫네 ㅎㅎㅎ
    니 똥구멍이나 잘 닦고 비판해라
  • 히믈내요 2022.05.07 20:30 (*.112.160.179)
    하지만 본문의 내용은 저 대단한 물리학계에서도 결국은 문과적 갬성 충만한 방면의 연구와 마케팅이 돈을 몽땅 쓸어간다는 내용인걸요?
    진실로 중요한 내용보다 더 중요한 건 '여론'이라는 태생적 인류의 한계는 문과적 이해심만이 넘어설 수 있어요.
    어느 방면이든 보통을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하면 각자의 의미를 찾게 될거에요. 그 날이 오면 우리도 대중을 향해 낼름낼름 썰을 풀어요.
  • ㅁㄴㅇㄹ 2022.05.07 23:49 (*.223.38.116)
    난독증이 너무 심하네
    이러다 노벨 물리학상도 문과갬성 소리들을듯
  • 1111 2022.05.07 22:52 (*.80.221.85)
    이분 영상 많이 보는데
    말에 너무 사족이 많고 핵심을 빙빙 돌려 말해서
    좀 답답한 느낌이 있음
    별내용이 없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
    그래도 계속 일반인과 소통능력과 의지는 정말 좋긴함
  • ㅁㅁㅁㅁ 2022.05.07 23:37 (*.80.98.220)
    저분만큼 많이 알면 무엇인가 확신하고 정해져있는 답을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야. 속단하고 잘못된 편견을 주기 싫기 때문이지. 직업상으로도 어느 한가지 명제를 망하기 위래 치열한 고민을 하기때문에 그래. 대중들은 그냥 딱 떨어지는 답을 원하지 그래서 그런답을 주는 강연자나 인푸루언서들이 많지. 서로가 각자의 역할이 있지.
  • 2022.05.08 11:43 (*.62.162.61)
    박사들은 과정 원리를 설명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래 연구 하고 논문을 맨날 쓰는데 직업병 안생기겠냐
  • 토노 2022.05.08 21:42 (*.223.20.143)
    수학을 동원하지 않고 핵심을 어떻게 설명하냐 ㅋㅋㅋ
    말하면 못 알아쳐먹는데 ㅋㅋ
  • ㅇㄹㅇㄹ 2022.05.08 07:31 (*.198.55.134)
    이 사람은 말을 너무 못하던데... 그냥 연구나 하는게 좋을 듯
  • 개인미팅 2022.05.08 08:49 (*.101.193.201)
    원래 학자는 말 잘하는 사람이 아냐
  • ㅇㅇ 2022.05.08 11:39 (*.166.218.153)
    물리학자인데 초끈이론을 모른다고? ㅋ
  • 2022.05.08 13:23 (*.5.204.27)
    모른다는건 아니고.... 다시한번 읽어봐
  • 뉴턴 2022.05.08 18:58 (*.143.5.21)
    너 같은 애들때문에 위에 장황하게 설명한거 아니냐
    초끈이론이 주류가 아닌데 뭐 대단한 것 처럼 생각하는 애들때문에
  • ㅁㄴㅇㄹ 2022.05.08 16:08 (*.130.109.148)
    그냥 빅뱅이론에서 나온것처럼 쉘든(이론물리) vs 레너드(실험물리) 싸움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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