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2.05.08 22:32 (*.7.142.180)
    몇년 전 추석 때 거래처에 돌릴 과일 사러 이마트 감

    적당해 보이는 배 선물세트 골라서 카트에 싣고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박스 하나가 모서리가 찌그러져 있음

    선물로 돌릴 물건이니 박스가 깔끔해야 해서 교환을 해달라고 하니 계산대에서는 안되고 다시 매대로 들고 들어가서 바꿔야 된다고 함.

    들고 들어가서 직원한테 말하고 교환받으려고 보는데 이상하게 샘플 박스에 붙어있던 가격이랑 결재 영수증 가격이 안맞음

    대략 박스당 1.5만원씩 더 비싸게 결재가 되어 있음 ㅎ

    이게 뭐냐 하고 판매원 아주머니한테 물어보니 가격이 잘못 붙은 것 같다고 확인한다고 기다리라고 함.

    그 와중에 다른 사람들 와서 같은 박스 열개씩 스무개씩 가져가려고 하고 있길래 '이거 가격 잘못됐데요'하고 같이 기다림 ㅋ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고 직원이 오더니, 매대에 붙은 가격이 맞고, 전산 입력된 금액(결재되는 금액)에 착오가 있었다고 함.

    즉, 판매대에 붙어 있는 가격이 맞는데 계산대에서 1.5만원씩 더 붙어서 결재되고 있었던것임.

    이 일이 벌어진게 추석 연휴 시작 3일 전 쯤 이야기라 물건 팔기 시작한지가 최소 일주일은 됐을텐데 내가 발견하기 이전에 사간 사람들은 죄다 박스당 1.5만원씩 더 붙은 가격으로 사간것임 ㅋ

    나한테 박스 찌그러진거 안걸렸으면 나도 모르고 그냥 나갔겠지 -_-

    어련히 잘 되어 있겠지 하면 이런식으로 뒤통수 맞는다는걸 알게된 경험임.
  • 맞춤법충 2022.05.08 23:59 (*.113.31.142)
    잘못됐데요 → 잘못됐대요

    자신의 경험을 말할 때는 '데', 타인의 말을 전할 때에는 '대'.
  • 2022.05.09 10:34 (*.13.14.214)
    나도 아줌마들이 아기과자 1+1 행사한다고 막 담길래 따라 샀는데 1+1 적용이 안되어서 고객센터 갔더니 날 진상손님보듯 제대로 보고 산거 맞냐, 이 제품도 행사한다고 적힌게 맞냐고 계속 따지더니, 무전기쳐서 확인 한다고 10분은 넘게 그 언짢은 시선을 때려맞다가 지네가 종이 잘못 붙인거같다고 5천원짜리 쿠폰 주더라고.
    그럼 그 전에 산 사람들은 아무도 항의 안했단거잖아.
    심지어 무게달아서 산것도 원래 인터넷에 살려고 한거라 단위 가격을 기억했는데 집에 와서보니 더 비쌌음.
    전화하려다가 다시 가기 귀찮아서 말았지.
    영수증 확인도 잘 안하고 거기 적힌 가격들 다 외우는것도 아니니 이런 일 엄청 많을텐데 다 모르고 넘어갈거야.
  • 2022.05.08 22:32 (*.36.140.55)
    서비스업은 힘들어 ㅜ
  • ㅇㅇ 2022.05.09 05:35 (*.187.23.71)
    회사에서는 40살조장 술쳐먹고출근안해놓고 출근했다고 ㅈㄹ하는넘도있다 이새 ㄲㅣ 8년정도봐는데 문신충에 원룸 대포차 차깡 가만보니 인생이하류인생아주과간 이넘 조장인데 조장시켜준 55살주임도 집도없고 결혼도못해 끼리끼리 이넘들보고 인생을배우는중 ㅋㅋㅋ
  • 123 2022.05.09 16:16 (*.85.29.111)
    그런회사에 들어간 너는??정상이야?
  • 요즘 너무 일들을 못해. 2022.05.08 23:02 (*.95.156.235)
    역으로 소비자입장에서 쓰면 그것도 볼만할텐데.
    교환 재포장하는 것도 이제 지겹다. 한번에 깔끔하게 오면 운이 좋은거라니.
  • 응~시이지이인핑개쉒 2022.05.09 00:34 (*.36.140.17)
    자 자~~여기현 주소는 짱깨국이 아니고 대한민국 입니다 ㅋㅋㅋ
  • ㅇㅇ 2022.05.09 02:22 (*.62.216.80)
    안경을 맞춰갔는데
    쓰고서 거울보니 얼굴이 너무 못생겨보인다고
    환불받으러옴 ㅋㅋ
    다른안경은 안그런데 이것만 쓰고 거울보면 못생겼다고
    이건 백프로 안경문제 라고함
    쓰발련
  • ㅇㅇ 2022.05.09 03:19 (*.228.234.66)
    천안에서 백화점일 오래했는데 @@@가족이라고 존나 유명한 블랙컨슈머 있었음 걔들 너무 유명해서 평택 백화점 까지 소문 났었음 걔들 들어오면 바로 백화점 관리 직원들 조용히 따라붙고 단체 메세지로 경고문자 보낼 정도였음

    한번은 우리 매장 와서 바지 사타구니 터졌다고 불량이라며
    교환 요구함 품번보니 5년전 상품임 ㅅㅂ

    존나 별 개진상떨어서 바꿔갔음
    백화점 고객센터 가는건 당연하고 브랜드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소리지르고 아무튼 미친 가족임

    더 무서운건 꼭 가족이 옴
    그당시 40~50대 정도 되는 엄마 아빠랑
    초등학생 자녀 둘

    애들이 불쌍하더라
  • mnm 2022.05.09 03:48 (*.42.205.119)
    대형마트 1층 입구 근처에 닭강정, 무슨 유명 잉어빵 같은 거 파는데 있잖아
    거기서 그런거 막 집어 먹고 "시식 아니었어요?" 이러는 사람도 있음
    존나 대단한 사람들 많아 ㅋㅋㅋ
  • ㅇㅇ 2022.05.09 12:01 (*.62.216.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진짜ㄹㅈㄷ 2022.05.09 12:50 (*.25.126.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wwㄴ 2022.05.09 11:31 (*.185.173.132)
    별의별 거지들많음
    우리매장에서 자기에코백에 처담으면서 쇼핑하는애잇음
    과자한두개 꼼쳐감
    경찰신고 정의구현

    손님이 왕은 개ㅐㅈ까는소리지..
  • 팩트 한마디만 2022.05.09 16:39 (*.83.38.233)
    짱깨이새끼들 욕할거 없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024 고위험 투자상품 가입한 70대 청소부 8 2022.06.20
6023 미국 17세 여자 테니스 선수 비쥬얼 15 2022.06.20
6022 길빵충 클라스 20 2022.06.20
6021 이라크에 고립된 CIA요원 탈출 작전 4 2022.06.20
6020 아육대 동물의 왕국 부활 20 2022.06.19
6019 일본 도쿄에서 5억원대로 구매 가능한 집 23 2022.06.19
6018 물 뿌리는 축제 열지마라 34 2022.06.19
6017 구원 받은 박진영 20 2022.06.19
6016 가상화폐 폭락으로 거덜나도 동정론이 없는 이유 27 2022.06.19
6015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하다는 전력 21 2022.06.19
6014 와이프 나이 먹으니까 짜증난다 39 2022.06.19
6013 생선 대가리 카레의 대항마 13 2022.06.19
6012 편의점 알바 폭행녀의 최후 19 2022.06.19
6011 god 김태우가 차린 햄버거 가게 29 2022.06.19
6010 브라이덜 샤워에 이은 또 하나의 샤워 38 2022.06.19
6009 일본 여자를 이해할 수 없는 대만 여자 28 2022.06.19
6008 흙수저 여름 특징 29 2022.06.19
6007 잘 생긴 남자가 번호를 물어본다면 14 2022.06.19
6006 투스타 출신 앞에서 야부리 터는 하사 출신 22 2022.06.19
6005 똥으로 땅을 만드는 기적 8 2022.06.19
6004 나오미 왓츠 아들 근황 11 2022.06.19
6003 경주 한옥 리모델링 31 2022.06.19
6002 건강 보조식품 먹다가 사망한 여성 16 2022.06.19
6001 500Kcal 비교 27 2022.06.19
6000 고속도로 안타까운 사고 30 2022.06.19
5999 닭이 지능 낮다는 편견 12 2022.06.19
5998 유희열이 또 11 2022.06.19
5997 열도의 100명 모으기 미션 5 2022.06.19
5996 요즘 군대 인력 부족 상황 19 2022.06.19
5995 조선 음악에서 중요했던 국보급 악기 24 2022.06.1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21 Next
/ 221